1초 만큼 삶을 연장하는 방법 ^^ --- 농담 아닙니다. 저는 지금 진지해요... > 독서토론방

다운로드가 안되니까... 제가 의견을 달 수가 없습니다. 이 글을 수정해 주시든가, 아니면, 아예 그 게시판을 링크를 걸어주실수는 없겟습니까?

네 나그네님...
가셔서... 자유로운 글 게시판의 가장 최근 글입니다.

이 글을 보니까. '독서토론'이 무엇인지 저도 헷갈리는 군요. 이 게시판이 특정한 책의 내용을 바탕을 두고 썼는지, 아니면, 이 게시판의 내용이 나중에 책이 될지... 도무지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이 토론의 주제가, '건전하지 않은 표현의 기준이 뭔가?'입니까?
 위 토론 주제가 맞다면, 이 글은 그냥 두고요. 관련된 책을 찾아서 일부를 발췌하시든, 전체를 요약하시든, 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내용을 정리해서 여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아니면, 이 글을 그냥 두면서, '주제토론방'에 님께서 이 내용과 관련하여 '올리고 싶은 토론 주제'를 올려주시면, '독서토론방'의 목적상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께서 쓰신 글을 제가 함부로 건드릴 수는 없고 또 바람직하지도 않으니까요.

님, '유머'게시판에도 이 글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님께서 출처가 '책'이라고만 밝혀주신다면, 님의 이번 글은 정말 좋은 독서토론 소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건전하지 않은 표현의 기준이 뭔가?'라고 님께서 '제목만 고쳐주시면' 말이죠.

이 글은, 토론이라기 보다는 책소개이면서, 나름대로는 수필의 성격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토론방은... 독서 +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올린 글입니다.
제가 어떻게, 저런 천재들이 펼친 이론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겠습니까?
^^

에이스님, 세상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그것을 한사람이라도 더 느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은 글입니다.

토론 안한다고 나무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냥 가벼운 책 소갯글 정도 올라오는 것도 게시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흥겨운 봄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

알았습니다. 제가 좀더 유연해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독서토론방에 '최근에' 두번씩이나 글을 올려주신 아드소님께, 다음번에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