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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발 협상과 설득,그 밀고 당기기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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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과 설득,그 밀고 당기기의 심리학
리 톰슨 저/ 조자현 역 | 232쪽 | 값 13,000원
남녀 관계도, 물건값 흥정도, 연봉 협상도
밀고 당기는 협상 게임!
‘밀고 당기기의 심리학’……. 이것이야말로 연애의 백미다.
수많은 청춘 남녀들이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상대의 마음을 살핀다. 물론 이런 ‘밀고 당기기의 심리학’이 남녀 관계만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상사와 부하, 판매자와 소비자……. 우리는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이런 미묘한 밀고 당기기의 심리전을 펼치며 상대를 설득하고 상대와 협상하며 살아간다.
설득과 협상은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를 가져다준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보기 싫어도 상대해야 하고 다투기 싫어도 다툴 수밖에 없다. 이럴 때 자기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노련하게 상대를 설득해서 내 편으로 만드는 능력, 적게 손해보고 많은 이득을 챙길 수 있는 협상법을 발휘할 수 있다면 삶이 좀 더 행복해지고 즐거워질 것이다.
그렇다면 다양한 사람과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설득 능력과 협상력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협상과 설득, 그 밀고 당기기의 심리학』은 우리가 살면서 자주 접하는 첨예하고 민감한 협상과 설득의 순간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기술, 또 우리가 잘 아는 것 같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던 협상과 설득의 지혜를 53가지로 요약해주는 책이다. 난감한 상황에 활용한다면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가정과 일터에서 원활히 소통하여 자신의 가치와 평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켈로그 MBA 교수가 엄선하고 글로벌 기업이 검증한,
반드시 이기는 교섭의 기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MBA) 석좌교수인 리 톰슨. 미국 중앙정보국(CIA) 등 정부기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에 커뮤니케이션과 협상에 관해 컨설팅을 해주는 설득과 협상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학자이다. 그가 자신이 직접 개입했던 수많은 협상에서 얻은 경험과 학자로서 오랫동안 계속해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득과 협상의 지혜를 제시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최고의 협상가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한 협상과 설득의 지혜를 53가지로 정리한 것. 여기에 평소 켈로그 MBA 강의실에서 접한 경영대학원 학생들의 질문과 의견을 수렴해 보완했다. 그 결과물로 나온 이 책은 비즈니스맨뿐 아니라 누군가를 설득하고 누군가에게 설득당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지혜를 담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협상과 설득의 진실!
우리는 살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누군가와 ‘심리적 밀고 당기기’를 한다. 가정에서 배우자와 집안일을 분담하거나 자녀를 일찍 재워야 할 때, 시장에서 물건값을 흥정할 때,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할 때, 동료와 업무에 관해 협의할 때……. 무언가를 상대에게 요청할 때 우리는 그를 설득하고 그와 협상한다. 우리의 삶 자체가 설득과 협상의 연속인 셈이다. 하지만 이 설득과 협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톰슨 교수는 지적한다.
톰슨 교수는 이와 관련해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 번째, 기업의 회의실에서 일어나는 협상과 중고차 매매 협상, 자녀와의 대화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모든 협상은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점을 갖고 있으므로 기본 원칙을 알면 누구든지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주 친한 사람과의 협상에서 생전 처음 본 사람과의 협상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협상에는 일정한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협상은 과학이며, 거기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는 것. 따라서 그 법칙을 알면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협상도 자동차 운전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하루 중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보다 누군가를 설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협상보다 운전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더 많이 준비한다. 운전을 하기 위해 면허를 따고 내비게이션 같은 장비를 구매하지만, 정작 더욱 중요한 설득과 협상은 별다른 준비도 없이 맞이한다. 그리고 협상이나 설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당황하기만 한다. 협상이나 설득도 자동차 운전처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연습해야 잘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렇듯 협상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을 바로잡음으로써 설득의 순간에 보다 세련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나아가 좋아하는 사람과 협상하는 법, 싫어하는 사람과 협상하는 법, 혼자서 팀을 상태로 협상하는 법, 최강의 협상팀을 만드는 방법, 남자의 협상과 여자의 협상의 차이 등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해주고 있다.
우리는 협상을 잘하려면 강경하고 공격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나쁜 마음이 없는 사람도 누군가를 설득하는 자리에만 서면 상대를 사납게 공격하곤 한다. 사람들이 협상을 거북하게 여기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은 ‘협상’이라는 단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압감에 주눅 들어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하지만 톰슨 교수는 협상에 대해 공부하고 훈련하며 또 철저히 준비한다면 누구나 상대를 설득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근본 원리는 모두 같기 때문이다.
머리맡에 두고 인생의 고비마다 꺼내볼 수 있는 지혜의 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켈로그 MBA 교수가 가르쳐주는, 업무와 생활에서 활용하는 설득과 협상의 53가지 지혜……. 톰슨 교수는 지금부터라도 이 53가지 상식과 지혜를 열심히 연습하고 실천하라고 우리를 독려한다. 탁월한 협상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저자는 자신이 만난 최고의 협상가들은 모두 유전자가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고 말한다. 협상력의 핵심은 부단한 연습과 철저한 준비에 있으며, 실제로 그것만이 최고의 협상가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협상과 설득에 관한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수시로 꺼내본다면 결정적 순간에 보다 세련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해두면 결정적 순간 힘이 되는 협상과 설득 상식!
고인 물은 썩는다. 끊임없이 발전시켜라. 세상일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 자신이 가진 대안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법이다. 친구와 적, 위기와 기회를 분간하려는 심리는 태곳적부터 내재된 인간의 원초적 습성이다.
노력으로 얻은 지혜가 오래 남는다. 최고의 협상가들은 모두 유전자가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최선’과 ‘차선’의 차이. 타협의 문제는 늘 ‘최선’과 ‘차선’ 사이에서 우리를 방황하게 한다. 전문가의 조언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초보자는 실수하기 마련이다. 선배의 조언은 그래서 필요하다. 마음의 빚을 지게 하라. 공격은 또 다른 공격을 부른다. 이슈와 인간관계를 분리하라. 어느 하나가 아니라 전체를 놓고 고민하라. 협상은 회의가 아니다. 하나씩 차례로 처리하기보다는 여러 개를 동시에 논의하라.
마지막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라.
서로 자기주장만을 내세우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견해차를 좁혀 나가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유리하다.
남의 몫이 커져야 내 몫도 커진다. 파이가 커져야 나눠 먹을 것도 생긴다. 협상에서 이기려면 다른 조건을 끌어들여 판부터 키워라. 준비 없는 예행연습은 실패의 지름길. 예행연습은 훌륭한 연주자가 되는 데는 반드시 필요할지 몰라도 협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잘못된 상식이 성공을 가로막는다. 협상에도 과학이 존재한다. 친한 사람과의 협상에서 생전 처음 본 사람과의 협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협상에는 일정한 원칙이 있다. 하나보다 여럿이 낫다. 비슷한 것끼리 모아라. 가는 화살도 여럿 모이면 꺾기 힘들다. 논의할 사안들을 여러 개로 나누고, 비슷한 것끼리 모아 우선순위를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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