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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독서토론방!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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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6건 조회 11,189회 작성일 07-09-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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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jpg여러분!
얼마나 고단한 삶입니까?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며...
직장인들은 일하느라 책 볼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 합니다...
하지만, 우리 곁에는 그래도 두 손에 책을 들고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곁에서 항상 책 향기가 느껴집니다.
 
여러분! 책은 지식입니다.
책을 읽고 논한다는 것은 우리 조상들의 선비정신을 향유하는 것이며
자신의 삶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1. <탈무드> 율법
예로부터 유태인들은 '학문과 책의 민족'이라 불릴 만큼 배움을 중시하였다.
유태 민족에 있어서의 배움이란 인간에서의 피와 같다고 여긴다.
인간의 몸 속에 피가 흐르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없듯이, 배움이 없는 유 태인들은 생각할 수 없다.
이렇듯 배움이라는 것을 종교적인 측면에서 지켜 가는 의무로 삼고 있는 민족은 유태 민족뿐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 자라는 성장기에 말을 배운다.
하지만 각 나라의 많 은 민족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소수를 제외하고는 읽고 쓰는 것을 모르는 민족이 많았다.

그러나 유태 민족만은 태어나면서부터 성서와 <탈무드>를 배우면서 쓰고 읽는 공부를 한다.
이들은 이때부터 배움이란 곧 신의 가르침이므로 모든 사람이 함께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유태 민족에게는 오늘날에도 이러 한 강한 전통 의식이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002.jpg2.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義自見)
의미: 글을 백 번만 읽으면 뜻은 자연히 알게 된다. 무엇이든 끈기있게 반복하면 진리를 안다는 것.

동우는 후한 말기 사람으로, 당시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재주를 유력자에 팔아서 출세도 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시대였다.
그러나 동우는 출세에 뜻이 없고 가난 속에서 몸소 일하면서 학문에 만 열중하여 손에서 책을 놓는 일이 없었다.
위나라 천하가 되자 시중 대사농 등 대신의 지위까 지 올랐었고, {노자}와 {춘추좌전}의 주석을 할만큼 학문이 깊었다.
동우는 글을 배우겠다고 오는 사람이 있으면 "내게서 배우기 보다 집에서 자네 혼자 읽고 또 읽어보게. 그러면 자넨 뜻을 알게 될테니"하고 거절해서 위지 13권 중에는 "동우는 가르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반드시 먼저 백번을 읽으라' 했고 '글을 백번 읽으면 뜻이 절로 나타난다(讀書百遍義自見)'고 말 했다"는 기록이 있다.
 
백번은 여러 번으로 알 때까지를 말한다.


003.jpg3. 독서에서 양식을
흔히 가을을 가리켜 독서의 계절이라 부른다.
등화가친이니, 천고마비의 계절이니 하여 가을의 풍요와 정취를 한껏 부풀려가는 그 마음의 멋과 여유는 정녕 부러운 것이다.
가을은 책 읽기에 좋은 계절로서 책 한 권 맘놓고 못 읽는대서야 어찌 아늑하고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해야 생명을 유지하지만, 정신의 양식은 책밖엔 없다고 하겠다.
 
도대체 바쁘고 고달픈 생활속에서 무슨 시간적 여유가 있어 한가하게 책과 벗하겠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겠으나, 그런 건 대게 게을러서 오는 핑계에 불과하다.

나폴레옹이 유명한 독서가라면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는 전쟁터에서 이른바 이동 도서실을 끌고 다닐 정도로 항시 수천권의 책들을 집무실에 놓고 지냈다고 해서 유명하다.
나폴레옹처럼 바쁜게 산 사람도 드물 것이다.
그는 반생을 전쟁터에서 보냈으며, 8천여권에 달하는 책을 설렵했다.
나폴레옹은 한날 전쟁과 만은 아니었다.
그의 깊은 통찰력과 예지, 부하를 아낄 줄 아는 인간애, 끝없는 인내와 각고의 노력,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강인한 의지력.... 이런 것들이 한 인간속에 버무려 지지 않고서는 한 시대를 이끌어갈 통치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그는 군사학. 천문학 등의 책들외에, 감동적인 문학서적 등에 심취하였다하니 그의 또 다른 한 면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괴테가지은 소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무려 일곱번이나 되풀이 해서 읽었다는 것이다.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 청년 베르테르의 슬픔은 곧 나폴레옹 자신의 고민이요, 슬픔이었는지도 모른다.
조세핀에게바친 그의 불타는 정열과 사랑은 딱딱한 고전의 갈피를 뚫고 풍겨나오는 가장 순수하고 인간적인 체취라 하겠다.

미군의 부시 전 대통령은 일년가야 책 한 권 읽지 않았지만 그리 맹탕느 아니었다고 한다.
책보다 골프를 더 즐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성추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클린턴 대통령은 가히「독서광」이라 할 만치 1주일에 보통 3-4권씩 탐독하며, 전용기는 물론이고 헬기를 이용한 짧은 나들이때도 읽을 책을 꼭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그는 머리가 좋고 식성과 정력이 왕성해 속독에다 다독을 즐겨 무소불능의 박식함과 다변도 독서 덕분이라고 한다.
동서고금의 이름난 책들과 벗하고 그 안에 스며있는 그윽한 사상의 향기를 맞을 수 있음은 인생의 큰 보람이기도 하다.
무게가 있는 책에서 깊은 맞을 느끼는 사람은 이미 어떤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라고 하겠다.
마음의 안정이 흔들릴 때는 책과 벗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근래와서 책보다는 영상메체인 T.V 화면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하루만 책을 읽지 않아도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공자의 말은 들리지 않더라고 책보다 가깝고 정지한 벗은 없을 것이다.
독서는 나를 찾는 시간이면서 위대한 저자와 만나서 인생의 진리와 사상을 진지하게 듣는 보람있는 시간이다.

「논어」를 대할 때 우리는 공자와 만나고, 「부활」을 읽을 때 톨스토이의 사랑의 진실과 만난다.
이렇듯 만남은 위대한 발견으로 그 발견은 내 눈을 뜨게 하고 마음을 깨치게 하고 영혼을 불러 깨우기도 한다.
그로부터 가슴이 열려지고 인격이 성장해 가는 것이다.
의문투성이인 세상에서 그래도 책은 현인이 되어주고, 망설이는 거리에서 책은 용기있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우리가 절망할 때도 책은 어깨를 감싸주고 아무리 거치른 사람에게도 관대하다.
책은 언제나 살아서 우리들에게 선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의견을 물어 후손들에게 우리의 위대했음을 다시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아직도 미래보다는 과게에 집착하는 느낌이다. 매일 매일의 바쁜 일상에서 독서의 양식을 찾아 결실의 중추에 마음의 분화를 삭임이 어떨까?

(홍익대 명예교수 윤종혁)


004.jpg4. 렉티오 디비나 전문적 용어
독서를 가르키는 전문적인 용어가 있는데 당신이 그것을 알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독서’라는 뜻의 ‘렉티오 디비나(lectio divina)’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지성이 감성으로 내려가며, 지성과 감성이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 속에 잠기는 독서를 말합니다.
그것은 단지 글을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칼 바르트(Karl Barth)의 표현을 빌면, ‘글(words) 속에 들어 있는 말씀(Word)"을 찾아 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보를 얻는 것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읽는 것에 의해 우리의 인격이 형성되고 빚어지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5. 링컨의 독서열 *

집이 가난했던 링컨(1809-1865)은 7개월만 학교교육을 받았을 뿐이었으나 남달리 독서열이 강하였다.
독서에 의해 배우지 못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였다.
그의 독서열은 이웃에도 잘 알려져 책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에게 갖고 와서 보여 주었다.

어떤 나무통 장수는 링컨이 밤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자기 일터를 링컨에게 제공하고 톱밥을 때어 방안을 덥히는 것도 허용했다.
그리하여 링컨이 읽은 주요한 책들은 다음과 같다.

[성서, 천로역정, 위싱턴전, 프랭클린 자서전, 미국사, 로빈슨 크루소 표류기, 이솝 이야기] 등등.


005.jpg6. 역전의 인생의 셰익스피어

'역전의 드릴'이 야구장에서만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현장에도 노력하는 가운데 '역전의 드릴'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베니스의 상인', '햄릿'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영국의 시인이자 배우며 희곡작가인 셰익스피어의 면모를 보면
실로 놀라운 일들이 많습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중퇴의 학력 밖에는 갖고 있지 않았지만,
소년 시절에 읽은 책은 제목만 해도 한 권의 책이 될만한 분량이었습니다.

집이 가난했던 그는 소년시절 고향을 떠나, 런던 거리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나가는 마차에 치어 쓰러졌는데 마차주인이 바로 극장 주였습니다.
그 인연으로 그는 극장의 잡역부로 들어갔다가 배우가 되었으며
읽어 둔 많은 책들을 바탕 삼아 희곡을 쓰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 모두가 셰익스피어와 같은 인생관, 또 그 같은 역전의 드릴로만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같은 자기수련의 자세, 근면과 성실 없이는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자가 가져야할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세는 뒤에 것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뒤돌아보는 자는 결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006.jpg7. 자기계발은 결혼한 후

소년은 세살 때 아버지를 잃었다.
너무 가난해 정규학교에 진학할 수도 없었다.
책을 읽고 글씨를 쓰는 것조차 어려웠다.
소년의 관심은 오로지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것이었다.
열네살 때는 양복점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기술을 익혔다.
열여덟살 때는 구두수선공의 딸과 결혼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앤드류 존슨.알래스카를 소련으로부터 7백20만 달러에 매입한 미국의 제17대 대통령이다.

앤드류 존슨의 자기계발은 결혼한 후부터 시작됐다.
아내에게 글을 배워 매일 밤 책을 읽으며 교양을 쌓았다.
불혹의 나이가 됐을 때 그는 달변가요 명필가로 변해 있었다.
링컨이 암살당하자 대통령직을 승계해 위기를 극복하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이제 아무도 앤드류 존슨을 무식한 대통령이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동안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사회에 진출한 후에도 학창시절보다 더 많이 공부한다.
성공은 땀으로 얻어지는 선물이다.


007.jpg8. 책읽는 대통령
링컨 대통령은 어릴때 이웃집에서 빌려온 책을 잘못하여 훼손시켰지만,
주인에게 찾아가 정직하게 말하고 그 대신 책값으로 장작을 패 주었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겼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부흥의 꽃을 피운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셨고,
지금도 전국의 학교 운동장 한쪽에 책을 무릎에 펴놓고 앉아 계십니다.

청와대의 새로운 주인이 된 김대중대통령의 이삿짐 중 책이 세트럭분인 15,000권이나 된다는 사실이 가슴 설레게 합니다.
어떤분이 대통령의 집에 있는 책들이 혹시 장식용이 아닌가 하여 슬쩍 몇권을 뽑아 보았는데 책마다 빨간줄이 그어져 있고 책에 손때가 묻어있으며 모양이 뒤틀려있는 걸로 봐서 모두 읽은책임이 확실한 것을 알고는 그분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이 생기더라는 것입니다.

잠깐 스쳐지나가는 텔레비젼 화면에 그 책방 책꽂이에 꽂힌 책들들 중 낮익은 제목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온 밤을 지세며 가슴벅차게 읽었던 책을 새 대통령도 읽었으리라 생각하니 정말 흥분이 됩니다.

책읽는 대통령!
이 얼마나 아름다운 호칭이며, 이 얼마나 간절히 사모했던 일인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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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소녀님의 댓글

물병소녀 작성일

음,,, 좋은 책이네요,,, 저도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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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음자리수현님의 댓글

높은음자리수현 작성일

물병자리야 나도 동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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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님의 댓글

LOVE.. 작성일

나도..  동감 높은음자리수현과 물병소녀!!
그리고 이 주제를 해 주신 님 감사 감사
좋은 애기들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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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냥♥님의 댓글

루시냥♥ 작성일

요즘은 우리나라작가들을 소설(?)예를 들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무정, 광장 이런 책을 읽는데 솔직히 이해가 쉬웠던 책들만 읽어서인지 모르는단어도 많고 이해가 안되는것도 많아서 내일로내일로 미루고 있었는데 '독서백편의자현'처럼 100번을 읽어서라도 이해하도록 노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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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왕님의 댓글

독서왕 작성일

빨리 독서토론방에 많이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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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쟁이님의 댓글

토론쟁이 작성일

저도 책을 통해 많을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해 가면서 저의 삶이 많이 윤택해졌습니다. 저도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잠시 멀리했지만 내일 책을 보러 서점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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