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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정보통신윤리교육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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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정보화기획실 담당자 오상균 750-1262 (patent@mic.go.kr)
정보통신부는 올해를 ‘따뜻한 디지털 사회 구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해 정보통신윤리교육과 인터넷 역기능 예방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통부는 최근 불건전 정보유통, 인터넷 중독과 불법 스팸, 사이버 명예훼손 등 인터넷 역기능 현상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최근 인터넷교육의 86%가 수도권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지방체신청을 중심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언론계와 교육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구성,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통신윤리교육, 인터넷 중독상담, 예방특강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윤리교육을 희망하는 각 기관은 오는 2월부터 체신청 정보통신과에 신청하면 각 지방 체신청은 전문강사를 파견,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정통부는 또 인터넷 중독자에 대한 상담을 위해 각 지역에 `인터넷 중독상담센터`를 설치키로 하고 지난해 말 전주에 설치한데 이어 올해도 3개 지역을 추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e-클린 코리아 캠페인을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전국민의 정보화에 대한 올바른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붙임 : 체신청 윤리담당
정보통신부는 올해를 ‘따뜻한 디지털 사회 구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해 정보통신윤리교육과 인터넷 역기능 예방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통부는 최근 불건전 정보유통, 인터넷 중독과 불법 스팸, 사이버 명예훼손 등 인터넷 역기능 현상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최근 인터넷교육의 86%가 수도권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지방체신청을 중심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언론계와 교육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구성,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통신윤리교육, 인터넷 중독상담, 예방특강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윤리교육을 희망하는 각 기관은 오는 2월부터 체신청 정보통신과에 신청하면 각 지방 체신청은 전문강사를 파견,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정통부는 또 인터넷 중독자에 대한 상담을 위해 각 지역에 `인터넷 중독상담센터`를 설치키로 하고 지난해 말 전주에 설치한데 이어 올해도 3개 지역을 추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e-클린 코리아 캠페인을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전국민의 정보화에 대한 올바른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붙임 : 체신청 윤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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