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일반 개고기 아직도 먹습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의 개고기 식용문화에 대한 비판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월드컵으로 인해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이런 중요한 시기에 문화적으로 반감을 사게 되고 나쁜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황당한 것은 한국이 애완견을 먹는 야만적인 나라로 오해를 받고 일부 외국의 동물보호단체에서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문화에 대해 문제제기에 나섰고 개고기를 먹으면 월드컵에 불참하겠다고 까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브리짓바르도를 위시한 일단의 외국인(주로 프랑스인)들이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 개고기를 문제삼아 우리나라를 매도하고 있다.
답글입니다.
자신 스스로 개고기 문제를 왜? 혐오라고 주장하는지 부터 이해를 시켜 주셔야합니다.
개고기는 분명 한국민이 보기에도 혐오식품 대열에 낀 음식문화일뿐입니다. 개고기를 먹는 계층도 부와 나이에 따라 상반되어 국민의 여론마저 분열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왜? 김홍신 의원이 개고기를 깨끗하게 잡아 먹자는 법개정 취지가 퇴색하고 벽에 부닥쳤는지도 생각해 주십시오. 세계는 지금 개를 잡지 않고 대체적인 식품과 의약을 만들어 먹자는 여론이 우세합니다. 왜? 구지 21세기에 지난 과거에 소 돼지 고기가 비싸 먹지 못해 개를 잡아먹었던 풍습을 주장하고 있는지 반성해야합니다.
개는 어린아이들이 유일하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애완동물로서 우리 인간이 유일하게 가장 가깝게 지내는 동물입니다. 이것을 한쪽은 보호하고 아끼는데 한쪽은 잡아 먹고 고기로만 치부해 버린다면 이율 배반적이고 모순적인 문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민이 법으로 개고기를 불법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지만 우리가 그들보다 체력이 뛰어나다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또한 반대로 우리가 영양가 있는 개를 먹는다고 하여 우리나라가 건강하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건강은 체소류를 먹고서도 지킬 수 있는것입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첨단 기기를 사용하면서 과거 시대의 부산물인 개고기를 주장함은 모순입니다. 시대에 걸 맞는 음식문화를 개발합시다.
문화는 만드는 것이지 과거의것을 추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선조들의 좋은 문화를 우리가 모두 따르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리고 염원하는 아름다운 선진국상이 개고기를 잡는 것이고 먹는것입니까?
왜? 우리는 세계 사람들이 손까락질 해델 때 까지 개고기 문화를 반대하고 금지 하지 못했는지 반성해야합니다.
문화는 또한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퍼져 나갑니다. 반대로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사례는 극히 드물고 사례를 찾기란 더욱 어렵습니다.
있다해도 좋은 문화가 아닐 확률이 높지요....개고기가 선진국에 파급되기란 힘들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개고기 문제를 풀지 못하면 우리 다음 세대인 후손들이 지금 같이 똑같히 야만인 취급을 당할 것입니다. 지금도 그 어린 세대들이 개고기를 멀리하고 있고 먹지 않습니다. 부모가 강요를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그렇겠죠....
지금 개고기를 후손들에게 물려 주자는 것이 제정신입니까?
개고기가 우리나라의 자존심이 되어야할 명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지금 농경사회라서요?
역사를 직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개고기 먹고 세계에 나가서 동물보호 운동이라도 펼참입니까? 아니면 세계 중심에라도 서고 싶어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