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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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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놀라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도대체 흠잡을데가 한 군데도 없는 듯한 님의 말씀에.... 치가 떨립니다.
님 글보다 더욱더 논리적으로 님의 글에 답글을 올리지 못함이 너무나도 분합니다.
개,닭,소,돼지를 구별못하는 사람?
어렸을 적 우리집 송아지 누렁이를....
<개>가 아니니까... 님은 참 잘도 드셨겠지요.
우리집 송아지, 누렁이는 님에게는 님의 집 안방에서 뒹굴뒹굴거리던 개새끼 눈꼽만도 못한 존재겠지요.
어떤 동물이던지 관계가 있는 사람에게는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왜 <개!새!끼!>만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설프게 개는 오랜 옛날부터 인간과 어쩌구저쩌구.... 그런 개새끼 같은 말은 집어치우시죠
왜 님이 아끼는 것만 소중하고 남의 것은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살기위해 먹습니다. 개고기도 그 많고 많은 먹거리 중에 하나일 뿐 더도덜도 아닙니다.
물론 님은 왜 하필 <개!새!끼!>냐? 다른 먹을 것도 많고 많은데... 이러겠지요
님에게 개는 소중하니까... 돼지도 있고 소도, 물고기도, 채소류도 있는데...
그런 개새끼만도 못한 생각좀 바꾸시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앞뒤도 안맞는 얼렁뚱땅 헛소리로 사람들 현혹하지 마십시오.
일부 사람들의 철없는 행동을 대다수 대-한-민-국 사람들의 그것이라 확대해석 마십시오.
일부러 찾아먹진 않지만 못 먹진 않습니다. 님의 개는 줘도 안 먹으니까 개같은 헛소리는 하지도 마십쇼.
그래~ 이 개색갸!!! 니같이 개도 안 먹으면서 개소리해대는 개같은... 아니 개만도 못한 씨부랄넘 땜에
내 정신건강이 무지 안 좋다. 아이 띠바... 도네... 휴우~~~
이러겠지요. 이것봐라 개고기먹는 인간치고 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 갖고 있는 사람 없다????
함더... ㅡㅡ;
그래~ 이 개색갸!!! 니같이 개도 안 먹으면서 개소리해대는 개같은... 아니 개만도 못한 씨부랄넘 땜에
내 정신건강이 무지 안 좋다. 아이 띠바... 또 도네... 휴우~~~
님....
먼저 님의 부모님, 조부모님, 주위부터 둘러보시구요.
먹을 것 없던 시절 몸바쳐 보신한 견공들때문에 님이 이 세상에 있는 건 아닐런지...
세상에 사는 사람들도 다 머리 굴려가며 삽니다. 님만 떼구르르 머리 굴리고 생각하고 사는 건 아닙니다.
님만, 님의 생각만 옳은 건 아닙니다. 물론 내 생각도 조또 아니지만...
도대체 흠잡을데가 한 군데도 없는 듯한 님의 말씀에.... 치가 떨립니다.
님 글보다 더욱더 논리적으로 님의 글에 답글을 올리지 못함이 너무나도 분합니다.
개,닭,소,돼지를 구별못하는 사람?
어렸을 적 우리집 송아지 누렁이를....
<개>가 아니니까... 님은 참 잘도 드셨겠지요.
우리집 송아지, 누렁이는 님에게는 님의 집 안방에서 뒹굴뒹굴거리던 개새끼 눈꼽만도 못한 존재겠지요.
어떤 동물이던지 관계가 있는 사람에게는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왜 <개!새!끼!>만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설프게 개는 오랜 옛날부터 인간과 어쩌구저쩌구.... 그런 개새끼 같은 말은 집어치우시죠
왜 님이 아끼는 것만 소중하고 남의 것은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살기위해 먹습니다. 개고기도 그 많고 많은 먹거리 중에 하나일 뿐 더도덜도 아닙니다.
물론 님은 왜 하필 <개!새!끼!>냐? 다른 먹을 것도 많고 많은데... 이러겠지요
님에게 개는 소중하니까... 돼지도 있고 소도, 물고기도, 채소류도 있는데...
그런 개새끼만도 못한 생각좀 바꾸시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앞뒤도 안맞는 얼렁뚱땅 헛소리로 사람들 현혹하지 마십시오.
일부 사람들의 철없는 행동을 대다수 대-한-민-국 사람들의 그것이라 확대해석 마십시오.
일부러 찾아먹진 않지만 못 먹진 않습니다. 님의 개는 줘도 안 먹으니까 개같은 헛소리는 하지도 마십쇼.
그래~ 이 개색갸!!! 니같이 개도 안 먹으면서 개소리해대는 개같은... 아니 개만도 못한 씨부랄넘 땜에
내 정신건강이 무지 안 좋다. 아이 띠바... 도네... 휴우~~~
이러겠지요. 이것봐라 개고기먹는 인간치고 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 갖고 있는 사람 없다????
함더... ㅡㅡ;
그래~ 이 개색갸!!! 니같이 개도 안 먹으면서 개소리해대는 개같은... 아니 개만도 못한 씨부랄넘 땜에
내 정신건강이 무지 안 좋다. 아이 띠바... 또 도네... 휴우~~~
님....
먼저 님의 부모님, 조부모님, 주위부터 둘러보시구요.
먹을 것 없던 시절 몸바쳐 보신한 견공들때문에 님이 이 세상에 있는 건 아닐런지...
세상에 사는 사람들도 다 머리 굴려가며 삽니다. 님만 떼구르르 머리 굴리고 생각하고 사는 건 아닙니다.
님만, 님의 생각만 옳은 건 아닙니다. 물론 내 생각도 조또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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