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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고기문화는 하나의 식문화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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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한국 개고기문화는 하나의 식문화일뿐입니다.. - 정주령 ┼
│ 개를 단지 고기로 밖에 생각 할 수 없는가?
│ 동물 중에 "충"자가 들어가는 동물은 개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마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 먹는 사람들에게 조차
│ 개는 사람에게 사랑으로 믿고 따르는 동물인것 만은 분명하다.
│ 설령 우리 문화라 해도 올림픽에다 월드컵을 치르는 마당에 전세셰인들이
│ 반대하는 문화는 우리 스스로 고쳐가야 하는 거 아닌가?
│ 삼성에서도 맹견훈련소가 생기면서 많은 맹인들이
│ 마음에 문을 열고 맘 놓고 외출을 한다 새로운 삶을 산다는것...
│ 식탁에 까지 올려야 할 고기로 단순하게 생각 할 동물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 최소한 죽음을 당하지 않는 권리 ,고통을 당하지 않을 동물의 권리는 인정해야
┼ 한다고 실각한다.인간도 사랑하고 동물도 사랑했음 좋겟다. ┼
단순히 외국인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옛날부터 행해지고 있는 식문화를
고쳐야 한다는 겁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 이유는 개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개고기를 먹을수 있단 말입니다.
문화의 상대성이란 말을 아시는지요.
각 나라의 문화는 어떠한 절대적 기준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고유한 의미와 가치를 가집니다.
그런 고유성이 단지 외국인이 반대한다는 이유따위로 침해받는다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외국인들이 개고기뿐만이 아닌 다른 생활방식을 물고 늘어진다면.. 그것마저도 바꾸자고 하실겁니까??
문화의 상대성이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개를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아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좀더 열린 마음으로 문화를 이해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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