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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키사대주의 빠진사람이 아직도 존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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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애들이나 개고기를 못먹는 것일뿐.
중국과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옛부터 존재했고 서양인들이 반대하는 고래고기도 일본에서 옛부터 존재한 음식들이다.
서양인들의 관점에서 볼때나 야만인이지 우리 동양인들이 볼때는 절대 개의치 않은 일 아닌가?
우리가 왜 저 서양인들의 비위를 맞춰 살아야하는가? 왜 우리가 서양인의 성격을 닮아가는가?
서양 사대주의에 빠진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나이지리아의 인륜적 정통과 우리의 식문화가 같은가?
지금 사람죽이는거랑 동물죽이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가?
개고기는 안먹는다면서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먹는건 무슨 모순인가?
개가 인간의 친구라고? 제일 가깝다고?
그럼 소는 뭐란 말인가. 옛부터 동양에서는 농사일에도 쓰고 때로는 운반에 까지 뼈빠지게 일한 인간과 아주 친한 동물이다.. 그런데 그런 소를 개의친구들은 먹는다..이게 무슨 해괴한 일인가?
서양애들을 따라가고 싶으면 유럽으로 가든가 미국으로가라. 우리 동양인은 동양의 삶의 방식이 있는것이다.
어찌 서양의 관점이 옳다고 생각하고 따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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