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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문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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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어간 개구리소년의 원혼을 풀어주고 그들의 가족의 한맺임을 헤아려 주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제기하신 문제라 사료되어 님의뜻에 동감합니다.
물론 전 일반서민이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개인적으론 나름대로 성실하려구 노력하는
33세의 불교신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체에 있어 시정을 요구합니다.
" 기독교 천주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통해서 개구리 소년들의 죽음을 해결할 수 있다.
불교는 그들이 주장하는 부처의 힘과 불공의 힘으로 사건 해결의 힘을 보탤 수 있고
무당이나 점치는 분들은 그 당시 상황과 개구리 소년들의 사주로 서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적절한 어휘 교체하여 주시길. "불교인" 정도로..
맘에 거슬리다 보니 이렇게 몇자적습니다 운영에 참조가 되었으면합니다.
몇몇의 공공의 안건과 주제를 논하는 관점이 문제가 야기될 우려가 있어보입니다.
개개인의 의견은 복합성과 다양성이 중시되어야 하기에 토론에 임함에 있어 일부 감정으로 치닫는 글도 더러 있어보이지만 그런 글은 설득과 당위성에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반감을 살 뿐만 아니라 개인 소양과 자질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극단적일 경우 쓰레기로 취급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분히 감정적인 글에 대한 부분은 운영자 나름대로 객관성을 잃지않는 적절한 운영방침과 규칙을 준수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곳이 개인의 사회적 공론을 대변하기 위한 공적인 사이버 언론을 표명하는데 있어 폅하적인 시각을 다분히 내재하고 있는 점이 없지 않아 보이는군요.
저마다의 의견과 소견을 피력하는 토론의 장이다보니 상대의 의견에 대한 존중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그 뜻이 관철되기위해선 타탕성과 동감 할 수 있는 논거에 대한 객관성, 수긍할 수 있는 변론이 충분히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물에는 그뜻이있고 그들이 존재하는 가치와 생성과 소멸의 순화적 이치가 있는 걸로 배웠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대목은 관리자님의 편협적인 사고에 대한 관점입니다. 물론 이곳이 대체로 공공력을 확보하고
대중의 여론을 수렵하고 반영코자 노력하는 취지는 좋아보이는데 일부 운영자분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일축시
되어 나타나는 부분은 이곳이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서민과 억울한자 그리고 핍박받고 소외된자 가난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없는 영세한 이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는점에서 객관성과 공명한 뜻을 뒷받침 할 만한 논거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곳이 활성화 되고 공공의 책임과 사회적 여론의 반영의 자라라는 점에 사회적 입지와 책임을 부여받는 소명감이
적적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정으로 이곳이 발전 되길 바라며 운영자님 여러모로 혼신의 힘을 쏟아 더욱 발전된 사이트로 활성화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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