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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없앤 범죄자가 더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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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만을 봤을때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형이란 그냥 쉽게 범죄자를 응징하는 것이 아니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인 범죄자를 놓고는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는 없으므로 사형을 타당치 않다"고 한다면...
이 얼마나 큰 모순입니까?
너무한것은 사형제도가 아니라 범죄자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이 신의 영역이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보면,
'생명의 죽음'이라는 신의 영역을 먼저 침해한 범죄자쪽을 법이라는 체제가 신을 대신하여 처벌을 가하는것이 사형제도라고도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21세기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오판이 많기때문에 사형제도가 폐지되어야 한다는 입장도 쓸모없어지고 있어요
10년전까지만 해도 오판이 꾀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당시 일입니다.
오판을 들먹거리는 사람들의 자료를 보면 대부분이 오래전의 사례와 통계자료를 인용하는데
그런사람들이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는 현 21세기는 오판률을 계속해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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