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묵으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엿묵으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213회 작성일 02-12-02 00:31

본문

이런 정신병자새끼

느그아빠가 그리갈키디 그지쉐끼야

니나 영어 실컷해라 간나구새끼야

또글올리믄 니 메가지따불랑게 호로새끼

애라이 샹년아
================================
┼ ▨ 영어공용화 절대 찬성 - 박종우 ┼
어떤 분으로 부터 메일을 받고 답글을 올립니다. 파란글이 제 글입니다. 박종우님이 넷츠고에 올린 글을 누가 제게 보내 주더라구요. > 온 세계가 단일화,글로벌화 되는 시점에 나는 영어를 쓰자는데 적극찬성한다. > 우리는 이제껏 그 작은 준비로 영어를 공부 해 왔고,지금은 초등학교 > 영어수업도 가능 해졌다. > 몇년의 준비와 시행 지침만 있다면 영어 공용화는 가능 할것으로 믿는다. 이런 주장을 하고 싶거든 앞으로 영어로 쓰시기 바랍니다. 영어로 쓰고 또 사람들이 그 영어로 쓴 것을 다 읽고 공감할 때 까지는 ... 쩝. 이런 말을하는 사람은 영어 실력이 남달라서 그런겁니까? 아니면 영어를 전혀 못해서입니까? 제 실력은 이미 밝혔는데....... 토론을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고 가는군요. 애국하자는 토론실에 먼저 너부터 혈서를 쓰라는 말과 같지 않습니까? 토론이란 현재보다 더 나은 방향을 찾자는데에도 의미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몇년의 준비와 시행 지침만 있다면"...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한국말을 없애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세요? 해방후 50년간 우리는 영어 못하면 바보 취급 받아오면서 영어 공부하기를 강요받았는데... 과거의 그 모든 노력이 거의 허사가 된 이 마당에 무슨 근거로 단 몇년의 준비로 영어 공용화가 가능할 것이라 얘기하시나요? 또,이상한 방향으로 생각 하시는군요. 어떤 외침으로 바뀌는것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외침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바꾸는데는 부정하는 겁니까? 차라리 중국이나 일본이 공용화를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지 그러세요?우리는 항상 그들을 따라 다녔지요. 우리는 어떤 개혁도 스스로 능동적으로 이룬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막상 때가 닥쳐서 어쩔수 없이 만들죠. 모든 개혁들이 임시땜빵형입니다. 시켜서 하던지 맞아서 하는 나라아닙니까? 제 글을 유심히 보시면 (2번글)시행지침이나 대안,실행방안이 상세히 기록 되어 있습니다. 시기 저울질은 더 토론을 해보아야지 않겠습니까? 옆집 아저씨, 옆집 아줌마, 옆집 처녀, 총각들이 다들 영어를 단 몇 마디라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절대로 영어가 공용화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세요. 옆집 아줌마, 옆집 아저씨가 영어를 쏼라쏼라 할 수 있게 하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독재적인 권력"의 힘으로, 강제로 억압하고 밀어 부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강제의 원칙은 본인이 역설 한바가 없습니다. 필요 없는 사람은 누구보다 늦게 공용화하는데 늦게 동참하겠지요. 그래서 신분이나 직위의 차별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지금 현 회사들은 강제로 영어 토익시험으로 승진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회사가 아니라 범 국가적인 차원의 인재등용 원칙에 입각 해 영어를 쓰게 해야 합니다. 영어에 유창한 택시 운전수와 그렇지 않은 사람중에 같은 월급이라면 누굴 쓰겠습니까? 가게 주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래도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가게 정돈을 깨끗하게 하고 살지 않을까요? 정치가들 중에 영어를 잘 하는 사람 혹시 아시는지? 영어 사용을 지금까지는 한글사랑 원칙으로 막기만 했지 않습니까? 그전에 또 한문을 사랑하자고 하고...... 그 행위들을 쇄국정책이나 민족주의로는 보지 않습니까? 우리 제품도 그렇고 회사로고들도 그렇고 모든것에 범용적으로 영어를 쓰고있는 이유를 알기나 하냔 말입니다. 제품에 한글이 들어가면 제품 판매에 큰 타격을 입는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 떳떳한 한글이 말입니다. 수출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 될 정도라는데..... 그렇다고 수출 않하고 자급자족 할수도 없는 나라이니 미치는 나라요. 더한심한것은 소위지식층이란 분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만 하고.... 집에 외국 가전제품이나 전자제품을 사고....... 그래서... "영어 공용화"는 또다른 형태의 "독재 권력"을 만들자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차라리 그 노력을 과학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찬성합니다. 그 후에는 선진 기술 복제를 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돈으로 사려고 하던지......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박사신분 사람들이 통역관을 대동해 기술을 빌리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당신이 정말 기술을 걱정하는 앨리트라면 그런 말 할수가 없을텐데..... 한국 과학 기술을 너무 자만하는 것 같군요. 앞으로 무역장벽이 무너지면 한국 제품은 위험 합니다. 외제품 선호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 합니까? 그것을 간과하고 투자 한다구요?어디에요? 과학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얻고 세계에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서는 영어 공용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때가서 영한 번역기로 하실려고 그러십니까? 대학생들이 향락에 젖고 있을 시간에 그 뜻을 알고 이루라는 말입니다. 논문하나 영어로 낼수 없는 그들이 진정 대학생입니까? 담부터 그런 주장을 할 요량이거들랑, 영어로 하세요. 김형근님 당신이 그런 말을 하니 당신이 애국한다는 증명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자존심이 우리의 미래를 막아서는 않됩니다. 당신이 먼저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한글 사랑운동은 작은 운동입니다. 영어 공용화 운동은 혁명입니다. 어이 없는 표정만 짓지 말고 내가 왜그러나 한번 생각 해 보셔야 도리가 아닐까요? 당장 공용화는 불가능 하니....... 요즘 가수들이 영어 노래 부르고...... 아이들의 옷에 영어가 쓰여있고...... 광범위한 인터넷 검색이 영어로 되고 있고....... 즐기는 게임조차 영어로 되어있고......... 기업의 마크가 영어로 변하고 있고...... 한글 표기에 점차 영어 번역 글이 들어거고 있습니다. 영어를 모르고서는 좋은 기업에 취직 할 수가 없습니다. 먹는 것이나 입는것이나 어느곳이라도 영어가 없는 곳이 있는가요? 영어는 전세계의 공업규격과 과학,기술,문화,예술,교육,인권등의 규격을 만들고 관리하고 잇는 언어입니다. --김형근, 언어장벽을 무너뜨리는 사람. 웃깁니다. 언어장벽을 무너뜨린다구요. 그러면 어짜피 하나가 되어야 할텐데........ 한글로 언어 장벽을 무너 뜨리겠다는 돈키호테 정신은 아니겠지요? 영어를 선택 하던지 불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어느것이라도 좋습니다. 소수민족의 선택입니다. 참고로 이민 1세대가 아닌 1.5세대나 2세대의 길을 우리는 우리 조국에서 맞이하게 되지요. 좋든 싫든 역사는 그렇게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화폐가 통일 되는 마당에 언제까지 자존심만 앞세운 논리는 퇴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집안에만 있지 말고 밖에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 알고 외출준비를 해야 할것 아닙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Total 17,173건 111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