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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중독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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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alldic.yahoo.com/ - 야후! 사전
인터넷에 글을 기재 할 때면 늘 찾게 되는 곳이다. 인터넷에 기재된 글 혹은 서적, 신문지상 등등의 한자, 영문 및 생소한 우리말 등등의 해석에 유용하게 쓰인다…. (^ . ^)
최근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솔직히 고백하건대 나는 유해사이트의 접속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유해사이트 중에서도 음란 사이트의 접속율이 높은 편인데 이러한 사이트가 내게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인간이 접하는 모든 정보는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의식이 미치는 범위와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정보가 내게 있음에 따라 이에 의미를 두게 되는 것인데 이로 미루어 봤을 때 불건전 사이트라 한다면 사람이 의식을 두지 않아도 되는 것, 혹은 의식을 두어서 유해한 것 일터 이에 나는 국가적 차원의 대대적 인터넷 검열이 시행되어야 하며 이 검열은 민감하고 체계적으로 짜여진 기준에 의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맥락을 같이 하는 몇몇 사이트에서 불건전 유해 사이트의 신고를 접수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거리 미화와 같은 계획에서는 한 방안으로 신고를 접수받으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게 되어 있다. 거리 미화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터넷 불건전 사이트를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및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위해 단절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넷이 이대로 방치된다면 인재양성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뿐만 아니라 국민의 정서 불안정 및 사상의 불건전으로 인해 국가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공중파 방송 및 대중을 상대로 하는 각 방송의 검열도 민감하고 체계적으로 짜여진 기준에 검열을 실시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에 소수의 이익을 꾀하거나 영리 목적 등의 불순한 목적이 있어서는 안될 것을 당부하는 바 이에 윤리 법을 전제로 하는 분명한 감시 단체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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