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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한국인이 개를 자동차에 매달고 끌고가 상처를 입게 해서 주민들의 신고로 잡혔다.
버지니아 스털링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O모씨(48)는 자신의 개를 자동차에 매단 채 5백 피트가량 주행한 혐의로 2일 입건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O씨는 지난달 28일(토) 오전 9시경 그레이트 폴스 지역에서 테리어종 개를 차에 매단 채로 끌고 가다가, 이를 본 주위 보행자들이 소리를 지르자 차에서 내려 개끈을 풀어버리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하는데...엄격한 동물보호법이 마련된 미국에서 이런 동물학대 행위는 바로 처벌의 대상이 된다...왜? 그럴까?
버지니아 스털링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O모씨(48)는 자신의 개를 자동차에 매단 채 5백 피트가량 주행한 혐의로 2일 입건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O씨는 지난달 28일(토) 오전 9시경 그레이트 폴스 지역에서 테리어종 개를 차에 매단 채로 끌고 가다가, 이를 본 주위 보행자들이 소리를 지르자 차에서 내려 개끈을 풀어버리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하는데...엄격한 동물보호법이 마련된 미국에서 이런 동물학대 행위는 바로 처벌의 대상이 된다...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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