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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보다는 가정교육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정교육만큼은 잘받았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이 제가 자라날때의 주위 부모님들이 친구분들이 그런분들만 모여서 그랬던것 같더군요. 가만 살펴보니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가정교육이 아주 형편없을 뿐 아니라, 이 자들은 성경에서 하지말라고 하는 일들은 아주 골라서 하는 것만 같아서 상당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저주의 자식"들이 바로 이 자들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깐요.
이들은 가정교육에는 양보, 선행, 양심, 예의라는 것을 찾아볼수 없어요. 어떻게 된 것일까요?
구유빈(kalburim8282): 이러한 문제에 성경같은 종교적인.. 언행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주의하세요. 학교교육의 제도상의 문제는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정교육이 잘되고 못되고는 부모의 애정에 달려있죠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아이들을 보살필 여유가 없는 것도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만 어쨋든 가정교육이란 입으로 떠드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면서 가르펴 주는 것입니다. 가정교육이 잘못됬다는것은 조금.. 상식밖의 ㅇㅒ기군요.. 전 예수쟁이가 싫거든요~ㅋ 별로 신뢰하질 못해요..ㅎㅎ 예수쟁이 말이 나오면 조금 흥분합니다. 이런 게시판에 성경을 들먹거리지 맙시다. -[07/23-11:36]-
Shiloh(hassidim): 구유빈씨, 님이 예수장이 싫은거랑 본인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죠? 님은 무교인으로서
글을 올리고, 본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글을 올리는데.
-[07/23-17:07]-
Shiloh(hassidim): 구유빈씨, 님이 예수장이 싫은거랑 본인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죠? 님은 무교인으로서
글을 올리고, 본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글을 올리는데.
-[07/2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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