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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찬성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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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찬성이라고 봅니다.
옛날의 교육 수준은 그리 높지 않았고 학원이나 과외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집에와서 자습도 많이 했고 숙제도 열심히 했겠죠.
그리고 나라가 부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원에 보내려고 해도 제대로 못 보냈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때 사정으로 보아 꼭 학원교육이 필요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다릅니다.
집이 아무리 엄청나게 가난하지 않은 이상 작은 학원이든 이름있는 학원이든 못가는 학생은 많이 없을 것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교육열이 너무 높아졌고, 학교의 교과서는 전부 쉬운 문제, 이해력을 돕기 위한 문제로만 되어있어 간단한 계산능력만 키워주는데 불과 하지만, 시험문제를 보면 학원에서도 배울까 말까한 어려운 문제도 많이 나오고, 하는 방법을 배운적도 없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요.
마치 학교는 폼으로 다니고 공부는 학원에서 하라는 듯한, 학원만 믿고 내는 것 같죠.
요즘 전부 사교육비, 사교육비 하는데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도 학원을 보낼수 밖에 없는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 배워가지고서는 시험치거나 할때 많이 힘들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초등학생이 쓸때도 없이 많은 학원을 다니는것은 반대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은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학원을 몇개 못다니지만, 초등학생은 단지 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하루에도 영어학원, 전과목학원, 컴퓨터학원, 피아노학원, 심지어는 미술학원에 과외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공부를 하다보면 학생이 스스로 지치게 되고, 공부에 흥미를 잃을것 입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학원에서 공부하는 량을 알고 조정해주시고, 꼭 필요한 학원만 다닌다면 학원에 가는것은 문제가 안될 것 입니다.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옛날의 교육 수준은 그리 높지 않았고 학원이나 과외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집에와서 자습도 많이 했고 숙제도 열심히 했겠죠.
그리고 나라가 부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원에 보내려고 해도 제대로 못 보냈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때 사정으로 보아 꼭 학원교육이 필요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다릅니다.
집이 아무리 엄청나게 가난하지 않은 이상 작은 학원이든 이름있는 학원이든 못가는 학생은 많이 없을 것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교육열이 너무 높아졌고, 학교의 교과서는 전부 쉬운 문제, 이해력을 돕기 위한 문제로만 되어있어 간단한 계산능력만 키워주는데 불과 하지만, 시험문제를 보면 학원에서도 배울까 말까한 어려운 문제도 많이 나오고, 하는 방법을 배운적도 없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지요.
마치 학교는 폼으로 다니고 공부는 학원에서 하라는 듯한, 학원만 믿고 내는 것 같죠.
요즘 전부 사교육비, 사교육비 하는데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도 학원을 보낼수 밖에 없는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 배워가지고서는 시험치거나 할때 많이 힘들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초등학생이 쓸때도 없이 많은 학원을 다니는것은 반대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은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학원을 몇개 못다니지만, 초등학생은 단지 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하루에도 영어학원, 전과목학원, 컴퓨터학원, 피아노학원, 심지어는 미술학원에 과외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공부를 하다보면 학생이 스스로 지치게 되고, 공부에 흥미를 잃을것 입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학원에서 공부하는 량을 알고 조정해주시고, 꼭 필요한 학원만 다닌다면 학원에 가는것은 문제가 안될 것 입니다.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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