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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씨는 자기 이름 날리는 거에만 관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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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씨는 자기 업적 세우기에만 급급합니다.
무려 1500만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활을 담보 삼아,
아니, 그들을 희생물로 삼아 자신의 명성을 날리고자
하는 것에만 집착한 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베르세르크.네, 완벽한 베르세르크입니다.
청계천복원공사만 해도 다른 나라들(주로 유럽)의 시장 등은 자신의 임기 때 완성을 생각하지 않고, 목적한 바대로 공사가 끝나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장기간의 Plan을 세워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뭡니까? 무조건 자신의 임기 동안에 완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시민의 교통불편을 핑계로 빨리 끝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취임 2주년 축하선물로 이명박씨에게 바치려는 시 공무원들의 강압인지, 아니면 이명박씨의 강압인지, 아무래도 양자 합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세상에 테스트를 위한 환경이 6월 30일에 끝났다면서 (단말기 설치), 7월 1일부터 무조건 시행이 뭡니까? 이게 도대체 1500만명의 생계를 대상으로 테스트할 성질의 것입니까?
이명박씨는 일을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이름을 날릴 수 있고, 업적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지부터 백지 상태에서 다시 배워야 합니다.
무려 1500만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활을 담보 삼아,
아니, 그들을 희생물로 삼아 자신의 명성을 날리고자
하는 것에만 집착한 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베르세르크.네, 완벽한 베르세르크입니다.
청계천복원공사만 해도 다른 나라들(주로 유럽)의 시장 등은 자신의 임기 때 완성을 생각하지 않고, 목적한 바대로 공사가 끝나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장기간의 Plan을 세워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뭡니까? 무조건 자신의 임기 동안에 완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시민의 교통불편을 핑계로 빨리 끝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취임 2주년 축하선물로 이명박씨에게 바치려는 시 공무원들의 강압인지, 아니면 이명박씨의 강압인지, 아무래도 양자 합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세상에 테스트를 위한 환경이 6월 30일에 끝났다면서 (단말기 설치), 7월 1일부터 무조건 시행이 뭡니까? 이게 도대체 1500만명의 생계를 대상으로 테스트할 성질의 것입니까?
이명박씨는 일을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이름을 날릴 수 있고, 업적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지부터 백지 상태에서 다시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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