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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너무 오버 하시는 것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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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무엇을 하는 직업이던가요?
국어 선생이면 수능에 나올만한 국어문제 가르쳐주면 그만이고,
수학 선생이면 수능에 나올만한 수학문제 가르쳐주면 그만이고,
영어 선생이면 수능에 나올만한 영어문제 가르쳐주면 그만 아닌가요?
선생은 그런 직업이 아니었습니까?
제 생각엔 존경받는 스승님도 아니면서
일개 월급받고 애들 시험문제 찍어주는 사람이 왜 대신 돌을 맞으려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내요.................조선시대도 아닌데...................
과연 윗글 적으신 분이 정말 선생이시라면 자기반 학생들 생일을 과연 다 알고 있는지,
기억은 못하더라도 다이어리에 표시해두고 그때 그때마다 축하한다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시는지,
핸드폰에 학생들 폰 번호는 다 입력해 놓고, 전화벨 울리면 바로 누구인지 알 수 있으신지,
반 청소할 때, 특히 화장실 청소할 때 학생들과 함께 똥물 튀겨가며, 먼지 뒤집어쓰며 웃어본 적이 있으신지,
학생들에게 맨날 질문하라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학생들의 생활속으로 뛰어들어 질문해보신적은 있으신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되라,되어라 해서 자기도 모르게 되어져야 할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도 잊고 있을,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계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선생은 존경받는 스승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평소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성과 열을 다해 지도하셨던 선생님은
항상 기억하고 스승의 날 때 부모님께 어리광 부리듯 찾아가고픈 스승님이 되셨습니다.
과연 그런 스승님이 대한민국 학교 선생들 중 몇분이나 계실런지 잘 모르겠으나,
맞더라도 스승님들께서 맞아주실 돌을 한낱 선생들이 맞아야 할 것처럼 오버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국어 선생이면 수능에 나올만한 국어문제 가르쳐주면 그만이고,
수학 선생이면 수능에 나올만한 수학문제 가르쳐주면 그만이고,
영어 선생이면 수능에 나올만한 영어문제 가르쳐주면 그만 아닌가요?
선생은 그런 직업이 아니었습니까?
제 생각엔 존경받는 스승님도 아니면서
일개 월급받고 애들 시험문제 찍어주는 사람이 왜 대신 돌을 맞으려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내요.................조선시대도 아닌데...................
과연 윗글 적으신 분이 정말 선생이시라면 자기반 학생들 생일을 과연 다 알고 있는지,
기억은 못하더라도 다이어리에 표시해두고 그때 그때마다 축하한다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시는지,
핸드폰에 학생들 폰 번호는 다 입력해 놓고, 전화벨 울리면 바로 누구인지 알 수 있으신지,
반 청소할 때, 특히 화장실 청소할 때 학생들과 함께 똥물 튀겨가며, 먼지 뒤집어쓰며 웃어본 적이 있으신지,
학생들에게 맨날 질문하라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학생들의 생활속으로 뛰어들어 질문해보신적은 있으신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되라,되어라 해서 자기도 모르게 되어져야 할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도 잊고 있을,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계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선생은 존경받는 스승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평소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성과 열을 다해 지도하셨던 선생님은
항상 기억하고 스승의 날 때 부모님께 어리광 부리듯 찾아가고픈 스승님이 되셨습니다.
과연 그런 스승님이 대한민국 학교 선생들 중 몇분이나 계실런지 잘 모르겠으나,
맞더라도 스승님들께서 맞아주실 돌을 한낱 선생들이 맞아야 할 것처럼 오버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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