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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191회 작성일 05-01-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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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피해자 권상우, "연예계를 떠나고 싶다"
[노컷뉴스 2005-01-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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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카페에 도착했을 때 권상우의 손에는 두툼한 프린트가 있었다. 바로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연예인 X파일’로 불리는 한 광고기획사에서 발주한 ‘광고 모델 DB 구축을 위한 사외전문가 Depth Interview 결과보고서’였다. 노컷뉴스의 취재팀이 미처 도착한 것을 알아채지 못했던 권상우의 ‘입’에서 욕이 나왔다. 평범한 사람들이 정말 화를 낼 때 내는 욕이었다. 하지만 이른바 ‘연예인 X파일’에 담긴 그의 관한 내용에 비하면 교과서같은 ‘욕’에 불과했다.

노컷뉴스 취재팀은 우선 그에게 “이번 근거없는 소문을 담은 유출 사건에 기자들이 연루되어 미안하다”는 말을 건넸다. 하지만 그의 상기된 표정은 변함이 없었다. 그는 노컷뉴스가 묻기도 전에 격앙된 목소리로 이른바 ‘연예인 X파일’에 담긴 소문내용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조금 전에 욕을 한 것으로 안다. 아직도 얼굴이 상기된 채 분을 삭이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 분노의 대상은 누구인가?
이런 상황 자체가 싫다. 내가 연예인이라는 것도 싫고, 연예계가 싫다. 더 이상 연기를 하고 싶지 않다.

--아무래도 조금 전에 들고 있던 문건에 대한 분노인 것 같은데, 조금 전에 처음 보는건가?

그렇다. 어제 대전에 있는 친구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너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담은 문건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는 것이었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예전에도 있어 왔고, 지금도 나돌고 있고, 앞으로도 나돌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다. 연예인이라면 어느 정도 자신에 관한 좋지 않은 소문에 대해 무덤덤한 편이었다.
그래서 이번 것도 별 것이 아니려니 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어제(19일) 친구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고 TV를 보고 있었는데 이와 관련된 내용이 방송되고 있었다.

정말 텔레비전을 때려부수고 싶은 심정이었다. 뉴스도 마찬가지였고, 연예정보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 하나같이 연예인에 관한 악성 소문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이야기가 허무맹랑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단지 ‘유출’에 초점을 맞춘 듯 했다.

나 역시 피해자라는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그런 소문들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도 그 분이 삭혀지지 않는다. 나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에 관한 것도 사실이 아님에도 그렇게 마치 그런 소문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이 싫었다.

시중의 소문을 모은 그 보고서인지, 뭔지에 대해 포장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내 솔직한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자신에 관한 나쁜 이야기 혹은 소문을 들었을 텐데 지금 이 광고기획사에서 제작한 문건에서 느끼는 감정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 맞다. 너무나 다르다. 외모나 내 말투, 내 성격에 대해 욕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외모야 어쩔 수 없다치지만 내 성격에 관한 몇몇 비평이나 비난 중에는 나역시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다.

때문에 이전에 들었던 나에 관한 이야기는 때론 나에게 도움을 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아니다. ‘호스트바에서 3개월’이라는 것은 해도 해도 너무했다.(그의 입에서 ‘호스트바에서 3개월’이라는 이야기가 곧바로 흘러나올 것이라는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설명하는 것 자체가 웃긴다. 나와 함께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대학시절 그리고 군대생활을 아는 사람은 모두 알 것이다. 고등학교 때는 미대진학을 위해 밤 11시까지 화실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것은 함께 화실을 다닌 친구들이 증명해줄 것이다.

또 미술교육학과에 진학한 후 6개월만에 나는 군대에 입대했다. 제대 후 한 달만 곧바로 서울에 올라왔다. 내가 호스트바에 나갈 시간이 있었는지 그 소문을 발설하고, 그것을 기록한 사람, 그것을 유출한 사람에게 묻고 싶을 따름이다.

지금도 나는 대전의 지리를 잘 모른다. 내가 호스트바 생활을 했다는 유성에는 목욕탕에 몇 번 가봤을 정도다. 만약 내가 지금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아직도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증거를 보여주기 바란다. 만약 내가 그런 곳에 있는 것을, 그 주변에 있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면 내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해주기 바란다.

단 한 사람이라도 내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봤다는 날짜, 봤다는 시간에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내가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겠다. 하지만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단연코 말이다. 그런 일이 있다면 지금 이 인터뷰를 통해 권상우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고발하기 바란다.

-가족 및 친구들의 반응은 어떤가?

더 말하자. 솔직히 말하자. ‘집단섹스’를 즐긴다니. 나는 대한민국의 가장 정상적인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며 살았고, 그렇게 살 것이다.

그런 소문에 휘말려 있다하더라도 나는 가장 정상적인 남자다. 또 내가 보기엔 최소한 그런 이미지를 내가 갖고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부모님과 형님과도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다.

다만 나로 인해 부모님의 걱정을 끼쳐드린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정말 일을 때려치고 싶다. 연예인 생활을 그만두고 싶다.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 아끼는 친구들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은 참으로 참을 수 없다.

-광고기획사의 비정상적인 목적으로 이번 자료가 만들어졌는데, 최고의 CF모델로 평가받으면서 그런 소문까지 자신의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광고. 안 해도 좋다.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연기를 하고 있기에 연예인으로 불리는 것이고, 널리 알려진 인물이기에 광고를 하는 것이다. 나를 알고 있는, 내 진심을 알고, 내 성격을 이해해주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나를 아끼는 팬들은 물론 나를 미워하고, 이 기사가 실렸을 때 댓글로 의심할지도 모르는 안티팬조차도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댓글을 아무렇게나 써도 좋다. 그렇게 쓰면서 다만 내 진심 한 토막이라도 받아들여질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내 목적이다.

b>권상우씨를 본 적이 몇 번 있는데 이렇게 화난 모습은 처음 본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누가 어떤 의도로, 그런 이야기를 들려줬고, 누가 그것을 취합했으며 말도 안 되는 소문찌꺼기들을 유출했는지 끝까지 파헤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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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차 말해왔지만 연예인으로 오래 남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 연기인생이 끝나고 CF 한 편 촬영하지 못한다 해도 내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파헤칠 것이다.

자신의 이미지를 이용해 CF를 제작하는 곳에서, 뒤로는 허무맹랑한 소문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화했다는 것도 화가 날 것 같다. 소문을 모을 정도로 상품화됐다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것은 내 생각과 조금 다르다. 사실 연예인은 상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광고모델은 결국 상품 매출을 높이기 위한 도구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참을 수 없는 것은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나름대로 올바른 가치관이 있고, 내 꿈이 있고, 내 이상이 있는데 그 모든 것이 이번 파문으로 흔들어놓았다. 가치관과 이상을 어떻게 알겠느냐? 내 인생의 가치관과 이상을 철저하게 짓이긴 보고서다.

평소 가깝게 지내던 기자들도 이번 응답자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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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사라진 것도 사실이다. 지금은 아예 신뢰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게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다.
기자분(그는 기자를 ‘분’이라는 수식어로 높여 말했다)들도 그들만의 일이 있을 것이다. 몇 번 뜻하지 않은 스캔들과 사실과 다른 기사로 마음을 상하기도 했다. 그 분들 중에 뜻하지 않게 연루된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련된 기자들도 있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한 기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내 남은 믿음이다.

다른 연예인과 이야기한 적이 있나?


사실 연예인 중 친한 사람이 별로 없다. 지금은 군대에 간 승헌이(송승헌)와 지섭(소지섭)이 정도다. 승헌이는 이야기할 수 없었고, 지섭이와는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그런 이야기는 서로 이야기를 나눌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매니저(백창주씨)와 형, 동생처럼 지낸다. 하지만 매니저 동생과도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매니저조차 그 이야기를 나에게 해주지 않았다. 드라마 촬영이 있고, 그 이야기를 내가 들었을 때 내 마음이 다칠 것을 염려한 것 같다. 솔직히 방금 전(노컷뉴스와 만나기 전) 그 보고서를 눈으로 봤고, 지금 처음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 관한 소문도 가끔 들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와 관련된 기사도 그렇다. 하지만 정말 이번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호스트바’. 자존심이 상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따름이다.

내가 과연 그런 오명을 가지고, 때론 그런 오명을 쓴 다른 피해자 연기자와 어떻게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겠는가? 내가 아무리 진실된 연기를 해도, 내가 아무리 멋진 모습으로 CF를 촬영해도 그 느낌, 그대로 보여줄 수 있겠는가? 나는 착하게 살고 싶다. 그게 내 가치관이다.

권상우씨의 솔직한 분노가 가슴으로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조금 마음이 편하겠는가?


간단하다. 이번 보고서와 관련 당사자들이 몯 방송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우리 손으로 만든 자료는 허무맹랑한 거짓자료입니다’라고 온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다.

얼마 전에 입장을 밝힌 것은 부족하다. 피해자인 내가 보기인 너무나 부족하다. 너무나 큰 조직을 거느린, 그리고 전문가들조차도 동원해 그런 허무맹랑한 자료를 만들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법적인 절차와 별도로 개별적인 사과를 분명히 받을 것이다.

오늘도 촬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오늘 촬영이 조금 걱정스럽다.


곧바로 ‘슬픈연가’를 촬영하고 있는 양수리 세트장으로 가야한다. 밤샘촬영을 해야 하는데 제대로 연기가 나올지 걱정이다. 정말 일을 그만두고 싶다.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오래할 생각도 별로 없었는데 절말 그렇게 됐다. 연기자들 중에도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몇몇 내가 보기에도 아닌 사람이 있다.

그것은 일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고 죄를 짓는 사람도 더러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번 일로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선다. 결국 불신 아닌가? 그런 문제까지 내가 거론하기엔 그렇지만 이번 일로 얼마나 이 사회에 불신이 쌓이겠는가?

다만 나는 착하게 살았고, 착하게 살고 싶다. 나쁜 사람으로 평가받고 취급받기는 죽기보다 싶다. 착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고, 그 보고서 중에 그나마 옳은 평가인 낙천적인 성격으로 즐겁게 살고 싶을 따름이다. 그게 바로 권상우의 모습이다.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마다 내 어릴 적 친구들과 정겹게 놀던 시절이 그리웠다. 지금처럼 권상우를 권상우처럼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그리울 때가 없는 것 같다. 사랑받는 배우에 대한 욕심보다 나는 가족들,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런 행복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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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광고기획사로서 연기자에 대한 연기나 일반인들의 평가, 장점, 단점같은 것을 조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조사를 하려면 칭찬이건 비판이건 진실된 것들을 담아야지,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허무맹랑하게 나돌 수 있는 그런 소문들을 수집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끝)
인터뷰/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대오 기자 nocutnews@cbs.co.kr

정리/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

사진/노컷뉴스 사진팀 한대욱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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