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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꼭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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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구를 비판한다는것은 우습지만 비판아닌 향상으로 본다면 긍정적 의견이 되리라 믿는다.
내가 생각하는 대학은 옳다 직업 양성소일수는ㅜ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릉 꼬집어 말 하기전에
우리들 전체가 대학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쓰면 하는것이다.
제도에 노예되여 버린 관념들에안서 해방되지안는다 면 결론은 어렵다는것이다.
과연 무엇때문에 가야 하는것인가?
과정이라면 무엇때문에 만든 과정인가 ?
이것을 생각 한다면 간단 할것이다.
제도적 잘못이면서 동시에 변화 추구를 따라 가질 못한다면
필요없는게 대학 제도일것입니다.
나도 두아이들에 대학에서 성장을 봄다면 그들이 과연 대학이라는 세계에서
삶에 대한 변화성 도전을 하는 데 과연 무엇를 가져는가가 의심 스럽다.
내 아이들쁜 아니다 요즘 대학 출신들은 그 이름만으로 자신을 억누루고 변화에 적응력은
전혀 없구 관계성쪽에서도 마찬가지다...
대학네에 변화가 없다면 결국 무용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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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꼭 가야하나? - 신세대매거진 ┼
안녕하십니까? 신세대 법정은 EBS교육방송 라디오 <신세대매거진-GO EBSTEEN>과 넷츠고 토론실이 함께 꾸며가는 방입니다. 이 토론방은 매주 새롭고 재미있는 주제와 미니투표가 함께 신세대 네티즌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기대되지 않으세요? * 논제 : 대학 꼭 가야하나? * <반대> : 21세기는학벌과 관계없이 자기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가 될 것이다. 더구나 지금의 대학교육은 사회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능력을 기르는데 별 도움이 못된다. 사회에서 대학 전공을 살리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저 비싼 등록금내고 대학 졸업장 하나 따기위해 4년이란시간을 보내고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진로를 분명히 정한 소신있는 신세대라면 굳이 대학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개척하는 것이다. <찬성> : 대학은 직업양성소가 아니다. 대학이 사회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만을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은 대학교육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장이다. 대학은 우리 산업을 지탱하고 이끌어갈 인력과 함께, 이성과 교양을 갖춘 건전한 지성을 길러냄으로써 사회의 부패를 막아줄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야한다. 대학에서 다양한 교양교육과 폭넓은 교제를 쌓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를 외면한채 단지 직업적인 능력만을 기르다보면 편협한 기능인들만 양산되어 사회가 삭막해질 것이다. 또 우리 대학교육의 질을 비판하는 의견이 많은데, 2천년대에는 대학들 사이에도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므로 대학교육의 질 또한 개선될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학교육에 대한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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