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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직종을 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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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장애인들의 전용직종을 정해서 장애인 만이 그 분야에 업을 가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컨대, 매표업무, 전화교환업무, 가판대, 주차장 요금징수, 톨게이트 근무, 보안업체 관리실, 복권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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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들이 할 일이 없다. - 신동화 ┼
장애인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TV 를 통해 본 그들의 사뭇 진지하고, 자신감있고,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장애인들이 그렇게 보일 수 있었던 이유가 자신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성취감때문이 아닐까 생각 했습니다.
노인공경, 장애인 사랑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다 같이 일자리를 주어
자신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무언가를 할 수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일일 겁니다.
전 일정한 금액을 모아 장애인 직업교육 학교를 설립, 운영하며,
장애인들을 전문 직업인으로 육성하는 것도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암 것도 모르는 주제에 너무 지꼈군요.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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