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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정학은 반대입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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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자마자 정확을 시킨다?
그건 좀 너무 하네~!!
솔직히 부득이한 사정으로 폰을 쓸 순 있겠죠~!
(그리고 휴대폰,.. 초등학생도 가지고 다니는데 이젠 생필품으로 인정 해야지.)
그러한 모든 경우에 이 교칙을 적용시켜서
다 정확을 시킨다는 것은 문제가 있쑵죠...
다만 그 쓰임이 문제 겠지요?
아마도 학교에서 그러한 교칙을 정한것은
개념없는 것(?)들이 개념없이(혹은 싸가지 없이...ㅋㅋ)
수업중에도 폰(특히 문자..나두 짜증나는데 선생님들은 오죽할까..짱나..)을 쓰니까
그걸 방지 하기 위해서겠죠~!
개념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아이들에게도 휴대폰을 소지하고 그것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라고
수업중에 폰을 쓰는 것을 막는 것은 자유권의 침해라구...
보호해 줄 사람은 아마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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