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보다 높은 대출금리,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동일한 아파트,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의

주민들은 아파트담보대출이자를 똑같이

내고 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2016년도에 대출을 받았던 사람은

2%대의 고정금리를 사용하고,

2014년 전에 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은

4%가 넘는 이자비용을 지불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4%가 넘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사람들이 중도상환수수료를

지불하고 2016년에 대환대출(갈아타기)을

했다면 바꾼 것이 이익이 되지 않았을까요?

금융에 익숙하지 못한 일반소비자들은

생업에 집중하여 바쁜 나머지

어떤 것이 이익인지 계산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 계산이 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조건을 비교해드리는

뱅크맵 ( www.bank-map.co.kr ) 에서는

단순한 최저이율비교는 지양하고,

소비자에게 맞는 융자조건을 설명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옆집보다 높은 이자를 내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