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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살인사건을 여혐으로 여론몰이하는 여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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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문>
- <단순살인>마저 <여성혐오>로 날조하는 여성계 -
묻지마 살인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규정 짓는 건 사건의 본질을 망각한 억지이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여성혐오자가 아니라 단순 살인자>인 것이다.
단순 정신질환자의 묻지마 살인을 여성혐오랍시고 기상천외한 사기극을
펼쳐대는 파렴치범 - 여성계의 끝없는 사기행각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외신조차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반대로 여성이 남성혐오를 한다면 그 여성은 잠재적 범죄자인가?
지금 <묻지마 살인 사건을 여성혐오범죄로 덮어 씌우는 것>이
이와 같은 것이다.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여성계와 그 나팔수 언론, 매스컴들은
<여성혐오>라는<주홍글씨>를 낙인찍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어떤 세력도 여성계만큼 국민들을 탄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여성계와 페미니즘이 온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이다.
언제까지 국민의 혈세로 여성만을 위한 법, 제도를 남발하면서
나머지 절반인 남성국민들을 우롱할 것인가?
언제까지 언론, 매스컴을 조종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들을 선동하여 온 나라를 기만하려는가?
남성이 살해당하는 비중이 더 높은데 저들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에 남성혐오 정서가 더 문제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병역의무로 복무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심신에 장애를 입으면
이것 역시 남녀이분법적으로 단지 남자라서 이러한 억울하고 비참한
일들을 당하는 게 아닌가?
수많은 살인사건중에 남자가 여자를 상대로 저지른 묻지마 살인에만
많은 인파가 모여 포스티지를 붙이고 피켓까지 들고 모여 추모집회를
했다는 건누가 보아도 배후에서 조직적으로 행해지는형태이다.
대한민국 여성계와 언론들은 온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가?
안타깝게 살해당해 고인이 된 여성의 시체팔이를 하여
페미니즘 정치공학적으로 활용한 해외사례들도 비일비재하다.
패악질마저 독창성없이 남발하는 여성계를 눈여겨보라.
그렇다면 유모에게 학대당해 죽은 남자아이,
아내에게 살해당한 남편,
여자친구에게 살해를 당한 남자. 등등의 사건에서도
추모집회와 남성혐오 반대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상식을 가진온 국민들이 실소해 마지 않으며,
모리배만도 못한 여성계를 규탄한다!
더이상 저들의농단질을 방관하지 말고 궐기하자!
신남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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