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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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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비율로 참여시켜야한다는 취지의 여성할당제는 정당한 실력을 가진 남성을 배척함과 동시에 고유한 업무의 효율성마저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여성할당제가 가장 문제점을 발생시키는 분야가 군인, 경찰, 소방이다.
군인, 경찰, 소방이라는 분야는 업무의 특성상 체력뿐 아니라 위험을 각오할 수 있는 남성성인 전투본능이 필요한 분야이다. 여성들이 이들 분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은 선발 기준부터 모순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은 남성과 다른 체력 검증기준을 거친다.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적을 상대할 수 있을 만큼의 체력과 용기를 필요로 하고 소방관은 화재진압과 재난업무를 수행할 체력과 용기가 필요하고 경찰은 강력범죄자를 상대할 수 있는 체력과 용기가 필요하다.
상식 아닌가? 위험을 각오하는 용기는 차치하고라도 상식적인 기준도 충족하지 못한 체력 기준, 직분에 맞는 체력기준이 아니라 ‘여성만’의 체력기준을 통과한 여성들이 군인, 경찰, 소방관이 된다. 체력만 있다고 해서 군인, 경찰, 소방관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군인, 경찰, 소방관의 직무수행에 부합하는 체력기준이 아니라 여성의 기준으로 평가받은 여성들이 반쪽짜리 군인, 경찰, 소방관으로 한 명분씩의 군인, 경찰, 소방관의 효율을 저하시키고 있다. 자신은 전혀 피해가 없다는 보장 하에 적만을 격퇴한다는 것은 군인이 아니라도 전투 장비를 조작하는 법만 배운다면 유치원생도 가능하다.
적을 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살해당할 각오를 한다는 것이 군인의 용기이고 전투본능이다. 1991년 ‘걸프전쟁Gulf War’때 미국 여군들의 ‘아이들을 두고 여성들이 전쟁터에 나가야 합니까?’ 라는 비겁한 하소연은 그대로 받아들여져 이제 미국은 더 이상 여군들을 전투병과에 배치하지 않고 있다. 한국여군의 대우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개인침대, PDP TV, 비데가 구비된 욕실 등 세계 최고수준이다.
왜, 여군이 필요한가? 여성만의 체력기준을 통과한 여군소대장이 끌려와서 사병이 된 남성들을 지휘하기 위해 부임하면 여성이기에 여군 소대장만을 위한 별도의 욕실과 화장실이 마련되어야하고 별도의 침실과 별도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야한다.
모욕적이지 않는가? 여성지휘관이 과연 지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전투본능이 존재하지 않는데, 자신은 위험을 감수하고 희생할 각오를 하지 않는데 병사들을 지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군대는 이메일과 메신저로 지휘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다. 지휘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돌격 앞으로 할 수 있는 이타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결코 병사들의 목숨을 담보로 지휘할 자격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적과 육탄전을 벌여도 한 두명의 적은 때려눕힐 수 있다는 ‘야성野性’이 없이 군인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군대는 결코 평화 시를 위한 조직이 아니다. 단지 안정적인 직업을 택한 여성지휘관이 목숨을 내놓아야하는 전쟁을 대비하는 조직의 병사들의 생사여탈권을 가진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모욕이다. 소방관도 마찬가지다.
소방관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진 여성이 아니라 여성만의 체력기준을 통과한 여성들이 소방관이 된다. 그러다 보니 배정받은 인원만큼 업무는 늘어났지만 여성소방관에겐 안전한 행정업무만 줘야하다 보니 3D업무는 남성소방관들에게 가중되고 있다. 늘어난 여성소방관(?) 숫자만큼 가중된다는 얘기다. 목숨을 걸어야하는 화재현장에서 여성소방관 본적이 있는가? 한국의 화재 현장에 여성소방관은 없다.
최소한 화재현장에서 씩씩하게 보조적 역할이라도 해내는 미국, 유럽의 여성소방관과 달리 한국의 화재현장에 여성소방관은 없다. 화재진압 시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소방장비의 무게만 20kg 가 된다. 이는 평균적인 남성몸무게를 65kg만 잡아도 소방장비를 착용하면 85kg가 된다는 얘기다.
만약 연기, 유독가스와 불길에 휩싸여있는 화재현장에 진입해야할 때 당신이라면 여성소방관을 파트너로 하겠는가? 만약 파트너가 연기에 질식한다거나 예상외의 상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파트너를 들쳐 업고라도 빠져나와야 하는데 소방장비를 착용한 평균 8~90kg의 남성을 여성소방관(?)이 감당해서 구출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당신이라면 여성소방관과 파트너로 화재진압현장에 들어가겠는가? 당신이 만약 여성이라도 여성소방관(?)을 파트너로 하는 걸 원치 않을 것이다.
결국 소방관이라고 채용한 여성은 위험도가 낮은 행정업무에 집중하다보니 남성들의 업무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다. 왜, 여소방관이 필요한가?
남성들의 영역에 도전하거나 종사하는 여성들을 언론은 어김없이 미녀OO라고 호칭한다.
남성의 영역에서 미녀라는 여성성을 강조해야지만 더욱 역할이 빛나 보이는 것이다.
(실제 미녀인 경우는 없다)미녀(?)형사라는 타이틀 아래 참 어처구니없는 인터뷰기사가 있었다.(물론 미녀는 없었다) 여자형사가 형사과에 배속받기 전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있었던 경험담을 얘기하고 있었는데 참 기가 막힌 얘기였다.
이 여자경관(?)이 남자경관과 순찰을 나갔다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한다. 파트너인 남자경관이 제지하기 위해 접근을 했는데 갑자기 달려드는 주취자에게 오히려 남자경관이 목을 졸리고 제압당하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때 이 여자경관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 허둥대다가 결국 한다는 일이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진땀 나는 상황이었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술에 취한 난동꾼에게 목이 졸리는 위급한 상황에서 파트너가 즉시 달려들어서 도와주지 않고 허둥대며 무전을 하고 지원을 기다리는 꼴을 지켜보며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이었을 남자경관의 심경은 어땠을까? 무기를 들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단지 달려들어 파트너를 도와 난동꾼을 떼어 놓으면 되는 단순한 상황에도 즉시 대처 하지 못하는 이런 여성이 경찰관(?)이라고 해야 할까?
위험에 빠진 파트너를 즉시 도와주지 못하고 오히려 위험에 빠뜨리게 만든 상황은 징계를 받아야할 상황이지만 한국에선 다반사로 발생하는 ‘해프닝’일뿐이다. 내가 먼저 죽을 각오를 하고 적을 상대할 수 없는 여군, 화재진압을 할 수 없는 여소방관, 피의자를 제압할 수 없는 여경. 왜, 필요할까? 복장만 갖춰 입었지 전투본능이 없는 여군, 여경, 여소방관은 그 인원만큼 남군, 남경, 남소방관에게 가중되는 부담일 뿐이다.
성평등(?)이라는 본질을 고려하지 않는 무모한 논리가 발생시키는 심각한 비효율성의 ‘누수 水‘인 것이다.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110층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에 대한 항공기 동시 다발 자살테러 때 순직한 미국 소방관은 343명이다.그런데 순직한 343명의 소방관은 전원 ’남성‘이다. 여성소방관은 단 한명도 없다.
한국처럼 화재현장에 남성소방관들만 출동했기 때문에 전원 남성들만 사망했는가? 그건 아니다. 당시 테러 현장에는 여성소방관들도 다수 있었지만 결국 건물이 붕괴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며 구조작업을 했던 사람들은 전부, 100% 남성들이었다는 얘기다. 이해 되는가? 이것이 남성들만이 가지는 ‘전투본능’ 때문이다.
자신을 죽여서 남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이타성에서 비롯되는 용기, 공격성에 의한 전투본능. 세상 모든 직업 중군인, 경찰, 소방관은 전투본능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직업이다.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들을 살리고 자신을 죽여서 공동체를 수호하는 직업이 군인, 경찰, 소방관이기 때문이다. 숭고한 이타성인 전투본능이 필요한 직업군에 여성할당제의 ‘무임승차’가 밀고 들어오는 자체가 모욕이다. 광대 군인, 경찰, 소방관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
남성연대 상임대표 성 재 기
여성할당제가 가장 문제점을 발생시키는 분야가 군인, 경찰, 소방이다.
군인, 경찰, 소방이라는 분야는 업무의 특성상 체력뿐 아니라 위험을 각오할 수 있는 남성성인 전투본능이 필요한 분야이다. 여성들이 이들 분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은 선발 기준부터 모순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은 남성과 다른 체력 검증기준을 거친다.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적을 상대할 수 있을 만큼의 체력과 용기를 필요로 하고 소방관은 화재진압과 재난업무를 수행할 체력과 용기가 필요하고 경찰은 강력범죄자를 상대할 수 있는 체력과 용기가 필요하다.
상식 아닌가? 위험을 각오하는 용기는 차치하고라도 상식적인 기준도 충족하지 못한 체력 기준, 직분에 맞는 체력기준이 아니라 ‘여성만’의 체력기준을 통과한 여성들이 군인, 경찰, 소방관이 된다. 체력만 있다고 해서 군인, 경찰, 소방관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군인, 경찰, 소방관의 직무수행에 부합하는 체력기준이 아니라 여성의 기준으로 평가받은 여성들이 반쪽짜리 군인, 경찰, 소방관으로 한 명분씩의 군인, 경찰, 소방관의 효율을 저하시키고 있다. 자신은 전혀 피해가 없다는 보장 하에 적만을 격퇴한다는 것은 군인이 아니라도 전투 장비를 조작하는 법만 배운다면 유치원생도 가능하다.
적을 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살해당할 각오를 한다는 것이 군인의 용기이고 전투본능이다. 1991년 ‘걸프전쟁Gulf War’때 미국 여군들의 ‘아이들을 두고 여성들이 전쟁터에 나가야 합니까?’ 라는 비겁한 하소연은 그대로 받아들여져 이제 미국은 더 이상 여군들을 전투병과에 배치하지 않고 있다. 한국여군의 대우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개인침대, PDP TV, 비데가 구비된 욕실 등 세계 최고수준이다.
왜, 여군이 필요한가? 여성만의 체력기준을 통과한 여군소대장이 끌려와서 사병이 된 남성들을 지휘하기 위해 부임하면 여성이기에 여군 소대장만을 위한 별도의 욕실과 화장실이 마련되어야하고 별도의 침실과 별도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야한다.
모욕적이지 않는가? 여성지휘관이 과연 지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전투본능이 존재하지 않는데, 자신은 위험을 감수하고 희생할 각오를 하지 않는데 병사들을 지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군대는 이메일과 메신저로 지휘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다. 지휘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돌격 앞으로 할 수 있는 이타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결코 병사들의 목숨을 담보로 지휘할 자격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적과 육탄전을 벌여도 한 두명의 적은 때려눕힐 수 있다는 ‘야성野性’이 없이 군인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군대는 결코 평화 시를 위한 조직이 아니다. 단지 안정적인 직업을 택한 여성지휘관이 목숨을 내놓아야하는 전쟁을 대비하는 조직의 병사들의 생사여탈권을 가진다는 것은 그 자체가 모욕이다. 소방관도 마찬가지다.
소방관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진 여성이 아니라 여성만의 체력기준을 통과한 여성들이 소방관이 된다. 그러다 보니 배정받은 인원만큼 업무는 늘어났지만 여성소방관에겐 안전한 행정업무만 줘야하다 보니 3D업무는 남성소방관들에게 가중되고 있다. 늘어난 여성소방관(?) 숫자만큼 가중된다는 얘기다. 목숨을 걸어야하는 화재현장에서 여성소방관 본적이 있는가? 한국의 화재 현장에 여성소방관은 없다.
최소한 화재현장에서 씩씩하게 보조적 역할이라도 해내는 미국, 유럽의 여성소방관과 달리 한국의 화재현장에 여성소방관은 없다. 화재진압 시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소방장비의 무게만 20kg 가 된다. 이는 평균적인 남성몸무게를 65kg만 잡아도 소방장비를 착용하면 85kg가 된다는 얘기다.
만약 연기, 유독가스와 불길에 휩싸여있는 화재현장에 진입해야할 때 당신이라면 여성소방관을 파트너로 하겠는가? 만약 파트너가 연기에 질식한다거나 예상외의 상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파트너를 들쳐 업고라도 빠져나와야 하는데 소방장비를 착용한 평균 8~90kg의 남성을 여성소방관(?)이 감당해서 구출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당신이라면 여성소방관과 파트너로 화재진압현장에 들어가겠는가? 당신이 만약 여성이라도 여성소방관(?)을 파트너로 하는 걸 원치 않을 것이다.
결국 소방관이라고 채용한 여성은 위험도가 낮은 행정업무에 집중하다보니 남성들의 업무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형편이다. 왜, 여소방관이 필요한가?
남성들의 영역에 도전하거나 종사하는 여성들을 언론은 어김없이 미녀OO라고 호칭한다.
남성의 영역에서 미녀라는 여성성을 강조해야지만 더욱 역할이 빛나 보이는 것이다.
(실제 미녀인 경우는 없다)미녀(?)형사라는 타이틀 아래 참 어처구니없는 인터뷰기사가 있었다.(물론 미녀는 없었다) 여자형사가 형사과에 배속받기 전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있었던 경험담을 얘기하고 있었는데 참 기가 막힌 얘기였다.
이 여자경관(?)이 남자경관과 순찰을 나갔다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한다. 파트너인 남자경관이 제지하기 위해 접근을 했는데 갑자기 달려드는 주취자에게 오히려 남자경관이 목을 졸리고 제압당하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때 이 여자경관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 허둥대다가 결국 한다는 일이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진땀 나는 상황이었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술에 취한 난동꾼에게 목이 졸리는 위급한 상황에서 파트너가 즉시 달려들어서 도와주지 않고 허둥대며 무전을 하고 지원을 기다리는 꼴을 지켜보며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이었을 남자경관의 심경은 어땠을까? 무기를 들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단지 달려들어 파트너를 도와 난동꾼을 떼어 놓으면 되는 단순한 상황에도 즉시 대처 하지 못하는 이런 여성이 경찰관(?)이라고 해야 할까?
위험에 빠진 파트너를 즉시 도와주지 못하고 오히려 위험에 빠뜨리게 만든 상황은 징계를 받아야할 상황이지만 한국에선 다반사로 발생하는 ‘해프닝’일뿐이다. 내가 먼저 죽을 각오를 하고 적을 상대할 수 없는 여군, 화재진압을 할 수 없는 여소방관, 피의자를 제압할 수 없는 여경. 왜, 필요할까? 복장만 갖춰 입었지 전투본능이 없는 여군, 여경, 여소방관은 그 인원만큼 남군, 남경, 남소방관에게 가중되는 부담일 뿐이다.
성평등(?)이라는 본질을 고려하지 않는 무모한 논리가 발생시키는 심각한 비효율성의 ‘누수 水‘인 것이다.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110층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에 대한 항공기 동시 다발 자살테러 때 순직한 미국 소방관은 343명이다.그런데 순직한 343명의 소방관은 전원 ’남성‘이다. 여성소방관은 단 한명도 없다.
한국처럼 화재현장에 남성소방관들만 출동했기 때문에 전원 남성들만 사망했는가? 그건 아니다. 당시 테러 현장에는 여성소방관들도 다수 있었지만 결국 건물이 붕괴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며 구조작업을 했던 사람들은 전부, 100% 남성들이었다는 얘기다. 이해 되는가? 이것이 남성들만이 가지는 ‘전투본능’ 때문이다.
자신을 죽여서 남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이타성에서 비롯되는 용기, 공격성에 의한 전투본능. 세상 모든 직업 중군인, 경찰, 소방관은 전투본능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직업이다.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들을 살리고 자신을 죽여서 공동체를 수호하는 직업이 군인, 경찰, 소방관이기 때문이다. 숭고한 이타성인 전투본능이 필요한 직업군에 여성할당제의 ‘무임승차’가 밀고 들어오는 자체가 모욕이다. 광대 군인, 경찰, 소방관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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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 상임대표 성 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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