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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여성독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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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성발전기본법에서 출발하여 2013년에 성별영향분석평가법으로명칭이 바뀌고민주통합당에 어떤 국회의원이 이의 확대, 강화를 추진하여 이룩한 아주 희한한 법은 전대미문의 악법입니다.정부정책이 성별에 미칠 영향을 분석, 평가하여 성평등 실현이 주요목적인듯 하나, 정작 어떠한 정책들을 결정시에는 항상 가장 먼저 남녀평등에 위배되는가를 무조건적으로 검시를 받도록 해 놓았습니다. 법을 제정시에는 항상 상식적인 기준에 근거하여 누가 보아도 맞다 싶게 법을 지정하는게 순리일 지언정 대체 이런 식으로 어떤 논거보다도 남녀평등을 최우선시하여 모든법을 통제 및 사전검열한다면 결국은 극단적 페미니즘에 기인한 악법이며, 이법의 확대.강화의도는호주제와 군가산점부활이 자기네들 페미니즘 운동에 방해가 되니 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의도인 동시에 어떠한 법안 발의 및 향후 정책 결정시에도 한쪽성에 유리한 방향으로 모든 것을 통제,감시하려는 걸로 충분히 유추됩니다.하지만, 일반 대중들은 이에 관해서거의 무지하고 상황 파악조차 전무한데 이게 페미대한의 현주소 아닐까요?이 법의 무사통과는 밥그릇 챙기기에만 여념이 없고 세부정책에 관해선 관심이나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보신주의에 급급한 국회의원들의 동조가 일조를 했습니다. 그런데한술 더 떠서 이제는인터넷상에서 여성비하인터넷검열이라는 법의 발의까지 논의가 되고 발의까지 될 지 모른다니이는 또하나의 여성독재권력화의 악법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결국엔 어디에서도 한국의 변질된 페미니즘을 공격할 루트조차 막히게 되는 최악의 사태가 생길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이쯤 되면 정말 갈때까지 간 거입니다.
남성연대에 반대급부처럼 보이는 메르겔과, 일베에 대항마로 생긴 일워와 같은 이상한 사이트들은 그 규모도 상당하며 거기 있는 이들의 주장도 모순과 이중성의 극치를 보이며 아주 악질적인 표현과 상대에 관한 인신공격을 무차별적으로 일쌈는 가공할 사회파탄세력이라 여겨집니다.마치 여성시대와 같은 극단적 여초사이트들과 거의 흡사한 아주 악의적인 모임처럼같습니다.뿐만 아니라 각종 여초사이트들의무수한 악의적인 남성비하적글과표현은너무도 당연시 여기며,여성주의의 모순과 이중성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공격할 경우,듣보잡 칼럼니스트들이나 대학교수들까지 의도적으로 인터뷰를 시켜 여권 신장에 위기감을 느낀 남자들의 발악과 피해의식이라 하고,남성성의 과시라거나, 표현의 자유 아래 사회적 약자에 관한 공격을 중지해야 한다는상식을 갖춘 사람이 들으면 정말 뒤로 까무라칠 소리를 지껄이는데 이런 헛소리들이 인터넷 기사랍시고 버젓이 전시된다면? 이는한마디로 '망국사회의 전형'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젊은 시절 인생의 황금기에 인생의 일부를 떼어국토 수호의 부름을 받고 희생한 제대군인에 관한 취업기회적 권리인 쥐꼬리만한 가산점을 빼앗고 체력적으로 아무 하자 없이 훈련 똑같이 받으면서도 장교와 부사관으로만 가려 하면서 여자 병사로는 안 가려 하는 모순과 이중성만 보아도 말 다한 겁니다. 남성들이 기회의 권리를 박탈당한 사이에 여성들은선임자로서의 사회진입을 하였고, 여성들이 조금이라도 불편을 느낀다 싶은 건 죄다 곧바로 정책입안이 되어여성휴게실에 여성화장실에 여성전용주차장까지지었습니다. 여성할당제는 김대중때 부터 그 비율이 수직으로 상승되어 왔는데 이는 기회의 평등이 아닌 무조건적인 결과의 평등을 보장하자는 불공평성과 더불어 성별 여부가 한 사람의 능력을 평하는 잣대가 될수 없다면, 이의 실시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틀을 완전히 벗어난 원천적 차별적인 제도라고 규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여성관리자 목표제 도입시행에다명단공표제까지 시행한다니 이는 사회를 파탄내자는 것일 뿐입니다.여기에 여성진술 하나로 없는 죄도 만들어 내고, 여성의 진술 하나로 성범죄자 되는 세상인데 이를 비판하면 여성혐오라 합니다. 3d등 궂은일은 모두 피해가고 명절만 되면 가사노동증후군 타령하면서도 씨알만한 차별이라도 여자들이 받는다 싶으면 곧바로 매스컴이 도배질됩니다. 과연 이런 본질과 팩트들을 왜곡하며 여성이기주의 비판을 여성혐오와 여성비하로 몰아가는 이들이 바로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고 지구상에서 아니 우주상에서 영구격리 추방되어야 할 사회적 암적 덩어리인 동시에 거대한 이적 행위 집단으로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여성의 티눈들은 모조리 침소봉대되고 남성의 말기암은 영구히 은폐되는 사회!
생각없이 당연하다는듯이 늘어놓는 여성정책들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양산되는 사회!
이를 아무 인식없이 받아들이는 일반 대중들과 온갖 사회부조리와 변질 페미니즘을 당연한 듯이 아니 오히려 더 인정하고 그들을 두호해주는 개념없는 그 국회의 밥버러지들!
이들 모두가 나라를 좀 먹는 사회의 해충들입니다. 스스로 사회망조의 길로 들어서는 현실을 개탄합니다!
남성연대에 반대급부처럼 보이는 메르겔과, 일베에 대항마로 생긴 일워와 같은 이상한 사이트들은 그 규모도 상당하며 거기 있는 이들의 주장도 모순과 이중성의 극치를 보이며 아주 악질적인 표현과 상대에 관한 인신공격을 무차별적으로 일쌈는 가공할 사회파탄세력이라 여겨집니다.마치 여성시대와 같은 극단적 여초사이트들과 거의 흡사한 아주 악의적인 모임처럼같습니다.뿐만 아니라 각종 여초사이트들의무수한 악의적인 남성비하적글과표현은너무도 당연시 여기며,여성주의의 모순과 이중성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공격할 경우,듣보잡 칼럼니스트들이나 대학교수들까지 의도적으로 인터뷰를 시켜 여권 신장에 위기감을 느낀 남자들의 발악과 피해의식이라 하고,남성성의 과시라거나, 표현의 자유 아래 사회적 약자에 관한 공격을 중지해야 한다는상식을 갖춘 사람이 들으면 정말 뒤로 까무라칠 소리를 지껄이는데 이런 헛소리들이 인터넷 기사랍시고 버젓이 전시된다면? 이는한마디로 '망국사회의 전형'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젊은 시절 인생의 황금기에 인생의 일부를 떼어국토 수호의 부름을 받고 희생한 제대군인에 관한 취업기회적 권리인 쥐꼬리만한 가산점을 빼앗고 체력적으로 아무 하자 없이 훈련 똑같이 받으면서도 장교와 부사관으로만 가려 하면서 여자 병사로는 안 가려 하는 모순과 이중성만 보아도 말 다한 겁니다. 남성들이 기회의 권리를 박탈당한 사이에 여성들은선임자로서의 사회진입을 하였고, 여성들이 조금이라도 불편을 느낀다 싶은 건 죄다 곧바로 정책입안이 되어여성휴게실에 여성화장실에 여성전용주차장까지지었습니다. 여성할당제는 김대중때 부터 그 비율이 수직으로 상승되어 왔는데 이는 기회의 평등이 아닌 무조건적인 결과의 평등을 보장하자는 불공평성과 더불어 성별 여부가 한 사람의 능력을 평하는 잣대가 될수 없다면, 이의 실시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틀을 완전히 벗어난 원천적 차별적인 제도라고 규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여성관리자 목표제 도입시행에다명단공표제까지 시행한다니 이는 사회를 파탄내자는 것일 뿐입니다.여기에 여성진술 하나로 없는 죄도 만들어 내고, 여성의 진술 하나로 성범죄자 되는 세상인데 이를 비판하면 여성혐오라 합니다. 3d등 궂은일은 모두 피해가고 명절만 되면 가사노동증후군 타령하면서도 씨알만한 차별이라도 여자들이 받는다 싶으면 곧바로 매스컴이 도배질됩니다. 과연 이런 본질과 팩트들을 왜곡하며 여성이기주의 비판을 여성혐오와 여성비하로 몰아가는 이들이 바로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고 지구상에서 아니 우주상에서 영구격리 추방되어야 할 사회적 암적 덩어리인 동시에 거대한 이적 행위 집단으로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여성의 티눈들은 모조리 침소봉대되고 남성의 말기암은 영구히 은폐되는 사회!
생각없이 당연하다는듯이 늘어놓는 여성정책들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양산되는 사회!
이를 아무 인식없이 받아들이는 일반 대중들과 온갖 사회부조리와 변질 페미니즘을 당연한 듯이 아니 오히려 더 인정하고 그들을 두호해주는 개념없는 그 국회의 밥버러지들!
이들 모두가 나라를 좀 먹는 사회의 해충들입니다. 스스로 사회망조의 길로 들어서는 현실을 개탄합니다!
[출처] 여성주의독재법들 발의하는 미친 사회 과연 정상인가? (신남성연대) |작성자 남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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