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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담배는 적게 피면 약보다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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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뇌출혈이 있었다.
그러다 2014년 5월 5일 저녁때쯤 일이 일어났다.
왼손에 담배들고 뺏기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2014년 2월 26일 - 2014년 5월 5일까지 기억이 지워진거다.
이 당시에는 이 기억이 지금보다 더 심하게 과거로 가 있었다.
내가 다친곳이 그 부분이라 그런것 일 수도 있다.
기억이 다 지워지지는 않았다.
내가 뇌출혈되면서 다친 신경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구한데 얻은 담배인지 왜 그곳에 혼자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바로 조금전의 기억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걸까?
물론 이것이 반드시 담배의 효과라고 할수는 없지만 담배밖에 이 현상을 설명 할 방법이 없다.
얼마 피지도 안았다. 거의 새거였다.
물론 지금도 기억이 다 돌아온거는 아니다.
사람이 과거를 다 기억하고 살수는 없다는것을 알지만 이건 심한경우라
자꾸 생각난다.
담배값을 또 올리려 한다.
지들이 뇌출혈되서 담배펴서 지가 환자인지 안다면 그런 소리는 못 할거다.
바른기억은 아니지만 기억하는것이 또있네.
2014.2.26.- 2014.5.5담배피기 전까지는 내가 환자가 아니었다.
팔이 안 올라가는 이유가 신경다친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즘 뇌의 각성에 제일좋은것이 니코틴이라고 생각을 바꿨다.
카페인보다 훨씬 쎄다.
그러다 2014년 5월 5일 저녁때쯤 일이 일어났다.
왼손에 담배들고 뺏기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2014년 2월 26일 - 2014년 5월 5일까지 기억이 지워진거다.
이 당시에는 이 기억이 지금보다 더 심하게 과거로 가 있었다.
내가 다친곳이 그 부분이라 그런것 일 수도 있다.
기억이 다 지워지지는 않았다.
내가 뇌출혈되면서 다친 신경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누구한데 얻은 담배인지 왜 그곳에 혼자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바로 조금전의 기억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걸까?
물론 이것이 반드시 담배의 효과라고 할수는 없지만 담배밖에 이 현상을 설명 할 방법이 없다.
얼마 피지도 안았다. 거의 새거였다.
물론 지금도 기억이 다 돌아온거는 아니다.
사람이 과거를 다 기억하고 살수는 없다는것을 알지만 이건 심한경우라
자꾸 생각난다.
담배값을 또 올리려 한다.
지들이 뇌출혈되서 담배펴서 지가 환자인지 안다면 그런 소리는 못 할거다.
바른기억은 아니지만 기억하는것이 또있네.
2014.2.26.- 2014.5.5담배피기 전까지는 내가 환자가 아니었다.
팔이 안 올라가는 이유가 신경다친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즘 뇌의 각성에 제일좋은것이 니코틴이라고 생각을 바꿨다.
카페인보다 훨씬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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