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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남성에게 자유아니면 죽음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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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선화꽃
댓글 0건 조회 2,095회 작성일 15-03-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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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바로 세계여성들의 축제일인 3/8세계여성의날이라는걸 누구나다알고있다

올바른상식과 정의와 이치를 가지고사는 이들이라면 여성인권증진을 반대할이가없고 여성이남성과동등하게 대접받고 사회의일원으로 당당하게 자아를 실현하며 행복추구하는걸 반대할이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여성계와 현제 10대에서30대에 이르기까지 젊은여성세대에게 묻고자한다

그대들이 가정과사회적인 권리를 누리고 걸머쥘려고하는만큼 얼마나 남성들만큼이나 사적/공적영역의의무와책임을 중요시하느냐고




여러분들은 아직도 한국이 가부장적권위주의국가이며 지난과거처럼 여성을억압하고 여성이 모든분야에서남성에비해 차별당하는 여성인권후진국이라 믿는가?




그리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1998년에 진보좌파색체의 김대중정부가 들어서고 2001년1월1일부러 출범한 여성가족부와 그이후에 불어닥친 페미니즘광풍으로 한국은 전세계가 부러워할정도로 여권국가로 변모하였다

이제는 거꾸로 남성들이 역차별을 호소하며 초식남의인생을/삼포세대의인생을 살정도로 이나라는 여성의

권력과권위가 하늘을 찌르는 실정이다




2006년도에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표한 한국여성의 전세계적성평등총지위[GIP]는 전세계4위라고 발표한바있다




그런데 여기에 하위자료수치인 여성권한지수[GEM]이64위인걸 그떼당시 여성계가 한국여성의실질적인 성평등지수라 발표하여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지




실질적으로 여성의사회적지위를 논할려면 GEM+.GIP수치가 타당할것이다




현제 급진좌익세력들과 여성계가 한국여성의성평등지수가 전세계142개국가운데 117위라고 국민을기만하고 우기는자료가 바로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한국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참여도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자료는 대한민국이란 국가사회의 여성들이 공적영역에 얼마나 참여하고있는가의 비중을 보여주는것일뿐 이자료자체가 한국여성인권전체수치를 대변하는건 아니다




흔히 일반인여자분들은 대학졸업하면 취집과 더불어 전업주부의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며 정치에 무심할뿐아니라 기업입사또한 자기스스로가 포기하고 좋은조건가진 남성을만나 결혼할려는 사람들이 엄청많은바 그래서 정치판과 기업체에 여성정치인과 임원비율이 적은것인데 이걸가지고 한국여성이 전세계적으로 인권지수가 낮고 차별당한다고 우기는것은 개가웃을 일아닌가 말이다




가사노동인은 사회적약자가 아니다

대체 여성계 당신들은 무슨근거로 가사/육아에 종사하는 가사노동인을/전업주부들을 사회활동인들보다 열등한 약자로 분류를 하는지 우린 묻고싶다




이런식으로하여 한국여성이 아직도사회적약자라며 여론을호도하고 국민을기만하며 여러분들이 장악한메스컴과 인터넷포털/미디어메체를 통하여 대대적으로 한국여성인권이 전세계142개국가운데 117위라고 기만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여성페미니즘정책이 필요하답시고 여성부예산확보한답시고 그렇지않았도국가해외부채2천조와 세수고갈과 제정파탄과 그칠줄모르는 국민경제/서민경제의 파탄국면도 아랑곳하지않고 국민혈세를 22조나 착취하여 예산으로 확보하고 그것도 모자라 4조를 더징수할려고 하는건 대체 어느나라 여성운동이 페미니즘운동가들이 추구하는 여권신장운동이던가?




지금 대한민국남성들/특히 1980년이후에 출생한 남성들은 18세기에 미국남부의 아프리카흑인노예나 다를바없는 비참한 노예신세다




분단의현실속에 국가안보를 수호한다고 /그것도 남성만징병되어 군복무하는것도 서럽건만 이분들이 2년간 국방의무를 자신의청춘을 다바쳐수행하면서도 희생에대한 보상과권리는 전무한실정이니 이것이 국가노예요 국가권위주의에 희생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결혼하게되면 가족부양책임은 아직도 당연히 남성만의몫으로서[가족부양율95.6%로 전세계1위]자신의인생없이 처자식을 부양하며 먹여살리는 존재로 기혼남성분들은 인식되고있으며 그렇다고 기성세대아버님들처럼 처자식에게 권위를 인정받고 존경받으며 경제권을 행사하는 처지도 아니다




전세계선진국들의모임이라는 OECD회원국가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40대와50대남성들의 직장과가정에대한 과도한책무강요와 이로인한 음주량과 흡연량과 돌연사로인한사망과 자살로인한사망율전세계1위

그리고 직장에서의 산재사망1위가 바로 비참한대한민국남성분들/왕자대접받지못하고 노예민신세로 서글프게 살아가는 남성분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이다










한국가정주부70%가량이 가내경제권을 행사하며 남편의노동력을 통제하고 쥐어짜고 있는 이런나라가 여성이 사랍답게살수없는 여성지옥인가?




부부강간죄신설로 부인이 마음만먹으면 남편을 언제든지 억지고소하여 구속시키고 인생쫑나게하는 이런나라/최근의 간통죄폐지로 외도하는 남성들을 바람막이삼아 가정주부가 마음것외도할수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이런나라가 여성인권지옥?




웃기는소리하지말라




가족법과 관련하여 모든법과제도가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보니 이혼한다치더라도 자녀에대한 양육비와 위자료와 전처의 재산분할청구소송으로 인해 본인재산절반/퇴직금절반/들여놓은 연금절반을 떼어주어야하는처지고 사망시에도 생존시에 소유재산절반을 부인에게 상납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모장적인 시스템속에서 어찌하여 여성인권이 아직도 바닦이고 남성에비하여 여성이 차별당하는 약자인지 그대들은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라




또한 노무현정부시절에 여성계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성매매특별법과 전국적인규모의 사창가강제패쇄조치와 작금의 아청법강화/여기에 더나아가 성특법에 있어서 성구매남성만처벌하는행정/인터넷야동에대한 대폭규제와탄압등으로 가난하여 혼인할수없으며 독신으로 외로히사는 서민남성들/특히 장애를가지고 사는남성분들은 자유민주시민으로서 누려야할 성적자기결정권을 박탈당한 신세다




그리고 너무 여성편향적인 성희롱방지법으로 인하여 무조건 여자입장에서 기분나쁘면 구체적인 추행행위를 하지 않았다치더라도 남성분들이 성범죄자로 형사처벌및 민사상벌금까지 물리는 이런나라/꽃뱀녀들의 무고한남성분들에대한 허위성범죄신고로인한 각종불미스러운일들을 보면 더이상 한국이 남성들이 어깨와목에 힘주고 사는 나라는 아니지 않는가?




남녀평등/양성평등한다면서 전통가부장사회에서 남성들이 짊어지고 살아왔던 국방의무/가족부양의무/각종사회적인책임과의무는 고스란히 지우고있을뿐 아니라 기존의미미했던권리마저 모조리 박탈을하고 그저 국가/사회/여성위하여 희생하는 노예민으로 전락시킨것이 오늘의 한국페미니즘이요 급진좌익도당들이고 사이비웰빙보수우파집단들이다




이에 반하여 여성들은 어떠한가?

군복무2년으로 공백기간을 가지는 또래의 남성들에 비해서 2년7개월이상이나 취업과 사회진출이 용이할뿐 아니라 대학의 생리공결제와 여학생들만을위한 휴게실/직장의 생리휴가와 산전후출산휴가와 육아휴직과 결혼으로인한 경력단절여성에대한 일자리지원정책/이외에도 기업체마다 여직원들의 야근금지등 과도할정도인 모성보호정책으로 추호도 부성을 보호받지못하고 종취급당하는 남성에비하여 너무나도 과분한귀족대우를 받고있질 아니하는가?




그리고 서울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여성전용공간으로 도배가되고 젊은여자분들이 길거리에 하이힐신고다니는데 불편하지않게하기위하여 멀쩡한보도블럭을 갈아뒤엎고 부산에3억3천만원의 여성전용화장실을 짓는데 천문학적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실정이다




여기에 비하여 남성들은 군복무하면서 근무초소가 무너져내려가지고 복무도중순직하고 장마철에 재방작업하다가 사고로 사망함에도 국방복지와관련한 예산은 극히 미미한실정이니 이를 어찌설명할것인가?




이외에도 은행권의 여성전용대출/노동부의 여성기업인우대제도등 지금 우리나라는 모든분야에서 여성을우대하고 귀족대우하는 이런분위기인바 과연 여러분들이 3/8세계여성의날을 축제날이랍시고 아직도 한국여성이 개만도못한 처우를 받고산다고 감히 민초들을 기만하고 여론을 호도할수있는가?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들보단 딸을선호하는 추세고 대한민국은 명백하게 여존남비분위기가 지배적인 국가사회라고 할수있다




교육현장에서도 교실청소같은경우에 남학생들만요구하고 여학생들은 약자라고 아예 열외를하는 학교들까지 존재하는등 남학생역차별도 횡횡하고있는 실정이다













길거리에 유기견만도 보호받지못하는한국남성들/불법체류자들보다도 보호받지못하는 한국남성들

이것이바로 21세기인 2015년 현제의 우리조국대한민국에 살아가는 형제들의 서글픈실상이리라




오죽하면 구남성연대/성재기열사님의 마포대교한강투신사건이 있었는가를 음미해보라

그러나 대한민국안티페미니즘남성인권해방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에 후예동지인 박동완대표와 구남성연대의 적통을계승하는 현양사모남성연대는 포기하지 아니하고 남녀가 가정/사회/국가적인의무를 동등하게 수행하고 권리를함께 향유하며 서로 도와가며 더치페이하며 살아가는 상생의존재가 될떼까지/조국의남성형제들이 국방의무와 결혼과 가족부양의무와 여성에대한의무와 각종사회에대한의무를 스스로 선택하여 살아가는 선택권이 주어지는 자유민주시민자격이 주어질떼까지 각종여성우대제도와법이 철폐되는 그날까지 여성가족부가 철폐되는 그날까지 여성단체들이 대폭정비되는 그날까지 대표인 본인[박동완]과 우리 전체조직원동지들은 자유민주이념과 시장주의경제이념/여기에근거하여 노력하고 기여한만큼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고 남녀노소의인권이 동등하게 취급받는 사회를 만들려 봉사할것이며 싸울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사회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스스로의삶의모든것을 선택하며 자유롭게 자신의권리를 행사하는 사회그자체고 또한 누리는자유만큼의 책임이요구되는사회다




그리고 사회주의/공산주의국가처럼 무조건적인 결과의평등보장이아닌 기회의평등을 만인에게 보장하고결과에대하여는 본인이 책임지고 승복하도록 하는 사회가바로 자유민주사회시스템이요 기여한만큼 우대받고 분배받으며 대우받는사회가 자유민주사회다




그런의미에서 국회의원비례대표와 지방자치제비례대표여성할당50%/기타공무원에대한 여성할당30%나직장의 남녀고용평등법과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같은 제도는 능력만큼우대받고 하는것만큼대접받는 자유주의국가사회시스템과는 거리가멀다




우리는 이럿듯이 사회남성을 역차별하는 이런모든 부당한행정에 분연히 항거할것이고 불복종할것임을 선언한다




한국여성들이 남성만큼 평등한존재이기를 원한다면 그대들도 남성들과 동등하게 국방의무수행하고 남녀간의만남을 가지면 당당하게 비용분담하고 결혼시에 비용분담하고 가족부양의무수행하라




또한 남성들이 여러분들에게 성적수치심을 가하는짓을 하지않길 원하는만큼 여러분들도 남성들의 자존심을 존중하고 특히 여성적인남성을존중할것이며 남자답기를 강요말라




남성은 스스로 행복추구하는 존재지 여러분들을 지키고보호하며 경제적부양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리고 당신들에게 오만가지 특혜를 베푸는 정책들과 제도들과 법에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하라

스스로 자립정신을가지고 노력하는만큼 대우받을려하고 남성과 사회와 국가를 의존할려하지말라




시민에대한 각종부당하기 이를데없는 억압정책과 선택권박탈과 정형화된남성성강요는 우리헌법이념을 부정하는 좌성향적인시스탬으로 우린간주한다




그러기에 대한민국남성은 단호히 국가권위지상주의즉 국체주의/전체주의를 부정하며 여성만을 국민으로 대우하는 페미니즘정책을 부정하며 인정치않는다




더이상 한국사회는 계급론주의적인이분법적인 약자와강자의 등식속에서 남성을 부르죠아강자와성적인가해자/여성을 프롤레타리아약자와성적인피해자로 보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







한국남성/특히 서민남성들에게 자유아니면 죽음을달라




남성으로 사는것이 죄가 될수없다













http://cafe.naver.com/rtbnmm/5980
여성의 날 특집 (여성천국 실태)

http://cafe.naver.com/rtbnmm/5975
여성의 날 특집 (여성부의 예산과 정책 집중 해부)

http://cafe.naver.com/rtbnmm/5581
양성평등 실태 보고

http://cafe.naver.com/rtbnmm/5972
여성의 날이란? (성재기 대표의 정확한 정의)








http://cafe.naver.com/rtbnmm



자유민주애국우파단체이자 안티페미니즘남성인권단체인 현양사모남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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