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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명절증후군의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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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daum.net/myc73/12713655
언젠가인가부터 한국사회에서는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만되면 명절증후군이란 그이전에 들어보지도못한 말이 유행하는 희한한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명절증후군은 우리의 여자조상님들과 할머님과 어머님세대에게는 명절이되면 새벽부터 허리가휘어지도록 음식준비하고 장만하느라고 모진종살이에 다를바없는 시집살이였기뗌에 해당되는것이었지만 지금의2030신세대며느리들에게 어울리는 것이겠는가?
위에 링크된내용속에 나와있는 내용만봐도 그허구성을 우린 알수가 있다
명절증후군을 입에 달고다니는 여자들의 특징자체가 이기적이고 참을성이없고 게으르며 남을배려하기보다는 남을의존하는 습성이강하게 박혀있고 같은여자지간이라도 시기와 질투심이 농후하고 이런여자들이 시어머니가되면 더못된시어머니가되고 친정올케에게는 아주 매정하며 친정에 본인이 잘한것만큼 친정부모에게 재산은 칼같이요구하며 시댁에서 형제지간에 재산문제를 가지고 이간질을 시키는가하면 남잘되는꼴을 절대로 못봐준다는 것이다
또 시댁부모를 자신의친부모처럼 여기지도 않는다
이것이 극렬페미니즘에 물이든 사회된장녀들의 특징이 아니던가?
자립심강하고 남을배려하며 부지런한여성과 남편과시댁을 잘섬길줄아는 여성이야 개념여성으로서 마땅히 사회적으로도 보호하고 배려해야하나 우리가 못뗌에 몰지각한 페미여성들을 보호하고 배려해야하나?
남성운동을 리더하는나는 이번추석에도 우리형수님이 새벽부터 일찍일어나서 움직이고 음식장만하느라 분주하게 설치는것보며 과연 요즘의 젊은세대여자들이 이정도의 정성과 준비된마음으로 명절을보내고 시댁을 섬기는지 의문이다
우리형수님과아내와 조카의부인된분이 추석차례지낼음식준비하는걸보니 그다지 크게 힘든일은 아니라는걸 알수있었다
수십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시댁의며느리들이 설이나추석/그리고 조상제사준비하느라고 음식장만한다치면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고기와 전을 찌지고 굽고 허리가휘어지도록 고생한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우리네집안같은경우 여자들의 명절증후군타령은 찾아볼래야 볼수가없다
분명히 이건 교육과 메스컴의선동으로 지나친 여권의식에 심취된 극렬페미가정주부들/며느리들의 정신질환적인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볼수있다
부억에서 여자분들이 찌짐과전을굽고 떡장만하고 탕끓이고 하는일과가 보통 두세시간정도라고 볼적에 남자들이 서울에서 지방까지 네다섯시간정도 장거리운전하고 성묘철에 벌에 쏘여가며 무거운 애초기들고 산소벌초하는 수고에 비한다면 과연이것이 중노동이라 할수있을가?
1년의 거의대부분을 힘든직장일에 시달리는가하면/사업한다고/장사한다고 이래저래 쉬지도못하고 고생하는 불쌍한남편들에게 명절날 몇칠정도 쉬게해주는 배려심도 요즘의 젊은가정주부들에게는 결여가되어있단 말인가?
결혼하게되면 가족부양책임을 강제적으로 떠맏다싶이하고 직장의수입을 부인에게 죄다가져다바치고 아침밥도 얻어먹지못하고 허기진배를 움켜잡고 출근하는 요즘의 불쌍한신세대기혼남성가장들에게 명절날에 여자들이 부억일할적에 방에서 tv좀보고 쉬고있다고 그까짓 음식몇가지 좀 입에다 넣어다고 죽일놈살릴놈 소리를 부인들한테 처듣는 지금의 이시대는 우리민족의반만년역사에서 사상유래가 없었던 남성수난사인듯하다
명절날에 조차도 남자들을 혹사시키려드는 요즘여자들
이것이 바로 여성부출범이후 페미니즘에 물이들고 감연된 우리조국의 자화상이리라
그리고 방송을 비롯한 메스컴과 인터넷포털들은 명절이 여자들을 초죽음시키는 죽음의절기라고 앞다투어 보도하고 취급하는가하면 남성들이 가부장주의에 찌들어진 권위적인존재라고 매도하기에 급급하다
진정한 양성평등은 서로간에 배려와 이해와 의무와 권리에 동등함이라는것을 대한민국페미니스트들은 알아야한다
http://cafe.naver.com/rtbnmm 현대주의양성평등사회를위한모임
http://cafe.naver.com/rtbnmm/4169 대한민국양성평등보고서
언젠가인가부터 한국사회에서는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만되면 명절증후군이란 그이전에 들어보지도못한 말이 유행하는 희한한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명절증후군은 우리의 여자조상님들과 할머님과 어머님세대에게는 명절이되면 새벽부터 허리가휘어지도록 음식준비하고 장만하느라고 모진종살이에 다를바없는 시집살이였기뗌에 해당되는것이었지만 지금의2030신세대며느리들에게 어울리는 것이겠는가?
위에 링크된내용속에 나와있는 내용만봐도 그허구성을 우린 알수가 있다
명절증후군을 입에 달고다니는 여자들의 특징자체가 이기적이고 참을성이없고 게으르며 남을배려하기보다는 남을의존하는 습성이강하게 박혀있고 같은여자지간이라도 시기와 질투심이 농후하고 이런여자들이 시어머니가되면 더못된시어머니가되고 친정올케에게는 아주 매정하며 친정에 본인이 잘한것만큼 친정부모에게 재산은 칼같이요구하며 시댁에서 형제지간에 재산문제를 가지고 이간질을 시키는가하면 남잘되는꼴을 절대로 못봐준다는 것이다
또 시댁부모를 자신의친부모처럼 여기지도 않는다
이것이 극렬페미니즘에 물이든 사회된장녀들의 특징이 아니던가?
자립심강하고 남을배려하며 부지런한여성과 남편과시댁을 잘섬길줄아는 여성이야 개념여성으로서 마땅히 사회적으로도 보호하고 배려해야하나 우리가 못뗌에 몰지각한 페미여성들을 보호하고 배려해야하나?
남성운동을 리더하는나는 이번추석에도 우리형수님이 새벽부터 일찍일어나서 움직이고 음식장만하느라 분주하게 설치는것보며 과연 요즘의 젊은세대여자들이 이정도의 정성과 준비된마음으로 명절을보내고 시댁을 섬기는지 의문이다
우리형수님과아내와 조카의부인된분이 추석차례지낼음식준비하는걸보니 그다지 크게 힘든일은 아니라는걸 알수있었다
수십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시댁의며느리들이 설이나추석/그리고 조상제사준비하느라고 음식장만한다치면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고기와 전을 찌지고 굽고 허리가휘어지도록 고생한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우리네집안같은경우 여자들의 명절증후군타령은 찾아볼래야 볼수가없다
분명히 이건 교육과 메스컴의선동으로 지나친 여권의식에 심취된 극렬페미가정주부들/며느리들의 정신질환적인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볼수있다
부억에서 여자분들이 찌짐과전을굽고 떡장만하고 탕끓이고 하는일과가 보통 두세시간정도라고 볼적에 남자들이 서울에서 지방까지 네다섯시간정도 장거리운전하고 성묘철에 벌에 쏘여가며 무거운 애초기들고 산소벌초하는 수고에 비한다면 과연이것이 중노동이라 할수있을가?
1년의 거의대부분을 힘든직장일에 시달리는가하면/사업한다고/장사한다고 이래저래 쉬지도못하고 고생하는 불쌍한남편들에게 명절날 몇칠정도 쉬게해주는 배려심도 요즘의 젊은가정주부들에게는 결여가되어있단 말인가?
결혼하게되면 가족부양책임을 강제적으로 떠맏다싶이하고 직장의수입을 부인에게 죄다가져다바치고 아침밥도 얻어먹지못하고 허기진배를 움켜잡고 출근하는 요즘의 불쌍한신세대기혼남성가장들에게 명절날에 여자들이 부억일할적에 방에서 tv좀보고 쉬고있다고 그까짓 음식몇가지 좀 입에다 넣어다고 죽일놈살릴놈 소리를 부인들한테 처듣는 지금의 이시대는 우리민족의반만년역사에서 사상유래가 없었던 남성수난사인듯하다
명절날에 조차도 남자들을 혹사시키려드는 요즘여자들
이것이 바로 여성부출범이후 페미니즘에 물이들고 감연된 우리조국의 자화상이리라
그리고 방송을 비롯한 메스컴과 인터넷포털들은 명절이 여자들을 초죽음시키는 죽음의절기라고 앞다투어 보도하고 취급하는가하면 남성들이 가부장주의에 찌들어진 권위적인존재라고 매도하기에 급급하다
진정한 양성평등은 서로간에 배려와 이해와 의무와 권리에 동등함이라는것을 대한민국페미니스트들은 알아야한다
http://cafe.naver.com/rtbnmm 현대주의양성평등사회를위한모임
http://cafe.naver.com/rtbnmm/4169 대한민국양성평등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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