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인권단체/현양남연은 육아휴직에 반대합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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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조들의 속담가운데 암닭이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소리가 막연한 여성비하가 아니다

우리나라나 전세계의 역사가 그만큼 증명해주기에 유래된 속담인것이다



여성은 생명잉태와 종족번식을위한 성별이기에 모성보호에 필요성에 대하여는 이론의여지가 없다

하지만 페미니즘을 국시로 정한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성과보호정책에는 반대한다



공동체없는 개인이 존재할수가 있는가?

공동체의 흥망성쇠는 개인의 흥망성쇠와도 직결됨으로 여성들은 무엇이 진정으로 자신과 가정과 사회공동체를 다같이 흥하게하고 이롭게하는건지를 생각해보라



언제부터인가 관공서/기업체에서 실시하고있는 여직원대한 유급생리휴가/특히 결혼한 기혼여성직원에대한 유급산전후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하여 우려가높다



지금나라 형편이 어떤줄아는가?

대한민국은 현제 해외부채가2천조나 이르고있는 파산일보직전의 와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국가산림은 부채더미에 /공기업들은 방만한경영으로 적자에 허덕이고/세수는 바닥이 날데로 나서 흡연자들의 담배가격을 인상하여가지고 세수를 징수할만큼 위기상황이다





자/이런형편에도 불구하고 여성정책이랍시고 페미니즘정책에 성인지예산22조를 투입하는 대한민국의 정신나간행정은 진정 누구를위한 행정인가?



복지다이어트란 미명으로 빈곤층에 대하여 기초생활수급자들을 계속해서 탈락시키고 지원금을 줄이고하는 이런마당에 두눈멀쩡하고 사지가멀쩡한 만19세이상의 성인여성만을위한 국가정책은 결국 무엇을 하겠다는 정책인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시장경제를 헌법이념으로 설정하고있는 대한민국에서 기업은 노동자들을위한 자선기관이 아니다



물론 기업의경영은 인간존중의경영이어야하나 기업의목표는 첫째도/둘째도/셋째도 이윤추구다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이것이 국가경쟁력으로 직결되어야 노동자들에게 해택이 돌아가고 특히 여성노동자들에게 도움이되는데 남녀고용평등법이란 미명하에 일정한수만큼 기업체/관공서에서 할당제로 여직원을 배정토록하고 관공서와 기업경영에 막대한 애로와 지장을 초래하고 고비용을 부담케하는 여직원들의 유급생리휴가는 한국이외에 전세계어느국가에도 없는 모성과보호정책이다



산전후출산휴가와 육아휴직등 그것도 유급으로 실시하는 여성노동자들에대한 이런형태의 모성과보호가 결국 기업과 관공서할것없이 대한민국전체산업현장/근무현장을 고비용과 경쟁력약화로 초토화시키고 이것이 결국 기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들에게는 모성정책으로인한 고비용부담떼문에 지속적으로 이분들이 여성인력채용을 꺼리게되는 요인이되니 결국 그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갈수밖에 없는것이다





어디그뿐인가?

천문학적인 해외부채를 안고있는 우리나라실정에 세수는 고갈이되다싶이한 현실에서 이러한 모성정책을 위해서는 또다시 일반서민들에게 호주머니를 착취하여 혈세를 징수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내노라하는 기업체의 경쟁력약화와 경제적손실은 결국에는 다시금 1997년도의 IMF외환위기와 유사한 국가부도사태까지 갈수도 있다는걸 우린 잊지말자





가족의생계를 위하여 맏벌이를하는 부부직장인들에게 번갈아사용하는 육아휴직과 직장여성의 출산을 즈음한 산전후90여일간의 출산휴가/생리여직원의 생리휴가시에 그업무공백은 결국 타동료직원들에게 배로 증가된다는걸 알아야할것이고 직장생활을 결혼이후에도 계속하고픈 직장여성들이 선택할수있는건 출산을포기하던지 아니면 가정에서 전업주부로 전적인 가사와육아에만 전념하던지 둘중에 하나다





출산은 출산데로하고 직장일은 직장일데로 하겠다는 발상이과연 합리적이라고 할수가있나?





여성인력을 기업에채용하면 모성보호정책떼문에 막대한 고비용을 지불해야하고 경영에 마이너스와 에로를 감수해야하는 기업인들입장에서 어느누가 여성노동자를 채용할려 하겠는가?





기업인이 같은여성이라도 하나라도 더이윤을 남겨야하는 사장인 자신의입장에선 여성노동자를 채용할려들지를 아니할것이다







단지 한가지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0세에서 5세까지 애기들을 돌봐주는 보육원의확충과 /특히 빈곤층같은경우 보육료를 무상으로하고 국가에서 대신지원해주는 형태로 한다면 직장여성노동자들도 경력단절같은것없이 애기를 출산하고난이후에도 계속근무할수는 있을것이다





이런형태의 대책수립없이 무조건적으로 기업/서민/국민과국가경제에 부담을주는 관공서와 기업체의 모성과보호페미정책은 즉각적으로 철회되어야 마땅하다





대한민국안티페미니즘남성해방운동의 선봉을 자처하는 현양사모 남성연대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자본주의경제의 근간을 훼손하고 남성역차별정책이자 모성에대한 지나친 과보호정책이며 자본주의시장사회의꽃이라할수있는 기업체의 막대한 경제적비용부담과 경영손실과 기업경쟁력추락/이나라의주인인국민들/특히 서민대중의경제적착취를 야기하는 유급생리휴가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정책에 반대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성에대한 지나친보호정책들이 결국은 그피해가 일반인모든여성들에게 전가될것이기에 반대한다







2014년10월17일

http://cafe.naver.com/rtbnmm



현양사모남성연대/남성인권투쟁위원회



대표:박동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