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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양사모와함께 21세기신양성평등의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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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선화꽃
댓글 0건 조회 3,614회 작성일 14-06-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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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rtbnmm 현양사모







존경하는 안티페미동지여러분

대한의국민여러분



인간사와세상사에 있어서 중요한핵심적인 가치가 과연 무엇일가요?

그건바로 관념론적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이용어만큼 사람의마음을 행복하게하고 훈훈하게하는 용어가 어디있을가요?



금년으로 남성운동투쟁6년차에 접어든 저로서는 남성연대와 성재기초대대표님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의숙명이자 이것이 저의인생을 삶을 바꾸어 놓았다고 자부합니다





어릴적에 불의에사고로 수십년간 그늘진인생을 살아온 저로서는 행복했어야할 가정마저 고인되신 친형님의 하시는사업부도로 파탄과몰락의아픔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남성운동과의 인연이 저의삶에 최대의행복이요 안식그자체였습니다



저는 고인되신 선각자 성재기남성연대초대대표님의 칼럼을 공부하는중에 정말이지 내마음에 신선한충격을 가져다주는 서글픈사실하나 즉 한국남성들이 처해있는 실상이 어떠한것인가를 알수있었습니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등 주변4대강국에 이해관계속에 위치하고있는 이조그만한 한반도가 단군성조이래 반만년역사동안 수도없는 외세의침략속에서도 민족의생존을 지켜왔지만 구한말에 우리조상들이 당면한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못하여 일본제국주의에 식민지로 36년간 역사와 주권을 강탈당하고 나라없는백성으로 살다가 해방은 되었지만 그해방이 민족의독립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조국은 좌우이데올로기싸움으로 남과북으로 분단이되고 같은동족간에 전쟁까지 치루고나서 지금까지 통일되지못하고 반세기를 흘러왔습니다





북한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공산주의를 넘어 김일성주체사상이라는 변종좌파이념과체제에 북녁동포들은 노예민의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있으며 남한인 우리대한민국은 해방과 분단직후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의 성공의역사를 일궈왔지만 지금까지 이나라의실상은 정의가 살아숨쉬고 승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사회적인약자인 가난한서민들 민중들의 삶을 긍휼히여기고 챙겨주지못하며 우리의 가난한서민대중 민중들이 주인노릇을 제대로 한번도 해보지못한 이나라이고 우리가소속되어 살고있는 이사회는 오로지 강한자 부한자들만이 대접받고 살아가는 약육강식천민자본주의사회라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죠





저는 한참젊은시절부터 이러한 사회실상과 구조에 염증을 느껴왔으며 이러한사회에 저항의식을 가지고 살아온사람이고 더욱더 저를 분노하게 만든건 노예민에 삶을사는 불쌍한내나라형제들 남아들의삶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안티페미동지여러분

존경하는 대한민국국민여러분





저는 여러분들께 단도지입적으로 남성운동리더로서 묻고자합니다

대체 이나라남성들의 존재가치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의2500만남성국민들은 인권도 인격도 그무엇도 존재하지않는 노예민이자 2등국민이요 버려진자식들이란 말입니까?





저는 이사회와 사회인들이 남성들의삶을 자신의개인행복보다 공동체에 맹종하는 존재이기를 바라고 여성과 가정과 소속집단과 사회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권리와자유없이 희생하는 존재이기를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야만적처사에 대하여 분노하는 바입니다





이나라의 남성들이 하나님의섭리속에 어머님태속에서 태어난것이 과연 여성의인생을 책임지고 보호하는존재로서 가족과가정을 책임지고 부양하기위한존재로서 소속집단에 맹목적으로 충성하기위한 존재로서 그잘난 페미니스트들의 망언그대로 집지키는개로서 나라지키는존재 총알받이가 되기위해서 태어났단말입니까?





남성운동리더인 저는 이러한 인식을가진 사람들자체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따위 유물적주의적가치로 내나라형제들 남성들의삶을 노예화하는데에 치를떨며 분노하며 저는 이러한사회를 용서할수없습니다





지나간 전통주의사회인 가부장주의사회는 그나름데로 남성이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에서 최선을다하여 희생하고 노력하고 자기책임을 다하는것만큼이나 존경받고 대우받고 권위를인정받고 여성들은 이러한 남성들을 하늘처럼 떠받들고섬기며 정절을지키고 순종하고 복종하는 아름다운덕목을 가짐으로서 남녀간의관계는 수평적인관계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현제의실상은 어떠합니까?

나라가 해방된직후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87년까지 이나라가 권위주의통치체제아래 있다가 88년이후에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왔으며 그와동시에 뒤쳐져있었던 사회여성들의 인권이 괄목할만하게 신장이되고 97년 IMF외환위기사태를 겪은직후 진보주의색채의 권력이 들어서고나서 그들이 설립한 여성부라는 부처는 진정 그들이 추구했어야할 현대주의적양성평등사회 즉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에서 조화와균형을 남성과여성이 함께 일궈나가야하는 이모든것을 저버리고 오로지 여성우대 남성학대와 길들이기 탄압의 패악질만 거듭해왔던것이고 지금 대한민국남자분들의 삶 특히 80년대이후 태어난 젊은남자분들의삶은 지금의실상은 과거 군부통치시절보다 더욱더 가혹한노예민의삶을 사는 서글프고 통탄스런 현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단지 달라진것이 있다면 과거사회처럼 신체적인학대에서 많이 자유로워진것뿐 정서적학대는 변함없이 당하고사는것이 이나라남성들의 삶이요 현주소입니다



남성이라서 부당하기 이를데없는 오만가지 모멸적인 가혹한처우도 그무엇도 인내하고 살아야하는것입니까?



이사회는 남성들에게 묻지마식으로 조폭적인질서와룰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사회가 아니고 그무엇인가요?



이나라남성들에게는 오로지 의무와책임만 존재할뿐 권리와 자유라는 행복추구권이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한달에 기것해야 10만원조금남짓만 꼬마들과자값수준의 월급아닌월급을 받아가면서 남자니깐 당연히 군대가서 나라지켜야한다는 암묵적인강요아래 입대하고난직후 2년이라는 기간동안 국가와 국민의생명과재산을 지키고 부모형제를 지키기위하여 청춘의한시절을 바쳐가면서 자신의목숨을 담보로 처절하게 희생했건만 이분들이 전역하고난직후 이분들에게 수여되는 권리수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체 대한민국이라는 이나라가 썩어빠진 그릇된공동체주의의식을가진 수도없이 많은 우리의일반국민들이 그더러운 페미니스트들이 이분들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앞뒤가리지않고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인간소모품으로 취급하고 내모는것이 가당키나한 일이던가요?





이뿐만 아니죠

사회생활하면서 항상 남성이기뗌에 여성을 보호해야하고 무조건배려해야하고 청춘남녀가 만나서 자리를 함께가지면 데이트하면 비용부담은 당연히 남성의몫이라니? 심지어는 결혼비용까지 그러하더군요

결혼직후 가족부양의 책임은 당연히 남성의몫이라니?





이런것이 과연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양성평등인가요?

여러분들이 그렇게도 가부장주의체제와 사회자체를 경멸하고 가부장주의사회를 무너뜨림과함께 기존에 남성들이 누려왔던 지위와 권리를 해지시켰다면 그와함께 남성들이 짐지고 살아왔던 국방과 가족부양 여성보호라는 책무와 의무의짐도 덜어주고 여성여러분들고 그십자가를 반은 분담하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대체 외고통분담은 외면하면서 여러분들의 욕심만 챙길려드나 이겁니다

남성들의 기존의지위는 고스란히 무너뜨리고 남성들을 그저 나라지키는 총알받이와 가족부양하기위하여 돈버는기계 여성여러분들을 철저히 책임지고 지켜주고 보호나해주는 하인정도로나 인식하고 그렇게 대우하려드는것이 페미니스트들 여러분들이며 그대신에 여러분들은 여성이라는 자신들의 성적인신분과지위를 고스란히 악용하면서 과거여성분들이 누려왔던 보호의해택은 그대로 누릴려들고 사공적영역모두에서 권리만 철저히 챙길려드는 성사기꾼적인행각





이것이 그잘난 여성가족부를 위시하여 한국의 페미들이 사회된장녀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양성평등사회입니까?





양성평등은 모든분야에서 남성과여성이 다함께 의무와책임을지고 권리와자유의행복을 평등하게 동등하게 누리는것입니다





여성여러분들이라고 군대가서 나라못지킬이유가뭐가 있으며 능력있는여성이 밖에나가 경제활동하면서 가족부양못할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리고 남성들의 기본적인성욕 그거 하나 인간대인간의 관점에서 이해못하여 남성들이 꼭성범죄행각이아니라 본능적인성욕그자체를 느끼고 가지는것만도 변태요 발정난동물취급하는것이 진정 서로 사람들간에 이해하고 포용하고 사랑하며 감싸고 살아야할 문명사회에서 가질수있는 가치들입니까?





모든영역에서 철저하게 책임지는 존재로서의 한국남성의실상

자신보다 공동체를 더생각하고 공동체를위한 하나의소모품으로 인식되고 부속품으로 인식되는 한국남성의실상



추호도 개인주의자체가 용납되지않는 한국남성의실상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상 자유민주주의국가사회입니다

자유주의가 바로 무엇입니까?



자유주의와 개인주의는 일맥상통하지요

그리고 개인주의는 자신만생각하는 이기주의와는 차원이 다름니다





공동체가 소중하고 이타심이 소중하지만 그보다앞서 더소중한것이 자기자신입니다

바로 자기애란 말입니다



저는 우리한국남성분들이 자기자신은 그렇게사랑하지 않으면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서 여성과 공동체를 위하여 희생할려고 발벗고나서는 것을 보노라면 오직 측은함을 느낄따름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그대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이세상만물과 자연 공동체에 앞서서 가장 존귀한존재가 바로 한번밖에 일생을 살지못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기자신인데 저는 우리한국의 형제들이 남성분들이 나르시시즘이라는 자기애의식이 희미할뿐더러 수도없이많은분들이 그것자체를 상실당하고 존재하지를 아니한다는자체가 슬픔니다





이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대한남성들의삶은 자기애와 이타심의조화 개인의행복과 공동체의번영의조화를 일궈가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삶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의 한국사회인들은 차후로 남성들의 삶을 공사영역과 여성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머슴처럼 노예처럼 책임지는 존재로서 인식하는 그잘못된관념자체를 페기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도 자유롭게 자신의인생을 결정지어나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있는 존재로서의 남성의삶을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이제는 남성들에게 무조건 남자답기만을 강요하는 구시대적인 행태도 없어져야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우리남성들중에서아주 온순하고 부드럽고 얌전한기질을가진 여성적남성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외한국사회는 이러한 남성들에게 조차도 무조건 남자답기만을 야성적이기만을 강요를 하는가요?





정말이지 이러한건 자유민주사회인 대한민국사회가 추구해야할 다원화와 다양화의 원리자체를 무시하는것이며 남자분들 개개인의 인격자체를 싸그리말살하는 폭거가 아닐수가없습니다





여성적남성분들에 대해서는 이분들이 원하는그데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이분들의 특성에맏게 예우해 주세요





남자는 울어서는 안된다며 울면 찌질하다고 눈물한방울 용납하지않는 사회인들의 편견어린정서

이것이 진정 사랑입니까?





남자도 남자이기전에 사람이고 한집안의귀한자식입니다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보호받아야할 귀한백성입니다



여성의인권과 모성이 소중하듯이 남성의인권과 부성도 소중합니다

남자라고 아무렇게나 거칠게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며 폭력적으로 취급해도 된다는 발상들은 대체 어디서 흘러온사회풍조이고 언제부터 무르익어온 우리사회의 자화상이란 말인지요?



누구나다 학대받지않을권리가 있는것이고 여성과함께 남성들도 예외는 아닌겁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현대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추구하며 안티페미니즘남성해방투쟁을하는 리더로서 이루어나가고자하는 사회상은 남녀가 형제자매가 함께 나라도지키고 데이트하면 비용분담같이하고 결혼하고나서 가정가지면 함께 가족부양에대하여 공동책임을져나가는 이러한 멋진 조화와균형의 사회를 원합니다





형제들의 눈에눈물도 다시말해서 남성분들의 눈에흘리는 눈물도 닦아줄수있고 이해해줄수있고 감싸줄수있는 이러한사회를 남성의가난과 장애와 못남을 탓하지않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이해해주고 포용해줄수있는 이런사회를 위하여 저는 투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안티페미동지여러분

존경하는 대한의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의 우리2500만남성들은 모든것을 책임이나지고사는 인간소모품이 아닙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꼭잘나게살아야하고 경제적능력이 반드시 있어야하는 호구 애완견이 아닙니다

마구잡이로 함부러 취급해도되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한집안의귀한자식입니다

국가에서는 헌법상보호받아야할 귀한국민입니다

하나의 고귀한 인격체입니다





여성이 공주로 대접받는다면 남성도 왕자로 대접받아야합니다







저는 고인되신 성재기남성연대초대대표님의 유지와뜻을 이어받아 현대주의적양성평등사회를위한 사람들의모임이라는조직을 남녀노소간에진정한 관렴론적사랑이 꽃피는 사회가되며 사람간에 서로 이용하며 호구삼고 인간소모품취급하는 유물적인가치가페기처분되는 내일의 사회를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싸우는 조직으로 인도하겠습니다



저희들의 목표는 남녀간에 역활론에 있어서 조화와균형이 보장되는 민주양성평등사회인것이며 이러한 양성평등구조사회속에 남성들의 인권이보장되고 해방되는사회 부성이존중받고보호받는사회입니다







현양사모는 지금까지 여러모로 어려운고비도 있었으며 최근에는 모리배들의 오만가지 중상모략과 음해로 시련까지 겪어야했습니다





심지어 유튜브에 저희단체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철부지같은 어린학생에 의하여 뜨기까지 했고요







그러나 저희는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내나라 남아들이 형제들이 밝게 활짝웃는 해방의그날까지 여성가족부가 철폐되고 극렬변종페미니즘이 없어지는날까지 진정한 관렴론주의적인사랑이꽃피고 양성평등을넘어 인간평등의시대가 올떼까지 현양사모는 투쟁의고삐를 멈추지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더인 저 수선화를 많이도와주시고 우리현양사모단체에 대하여 애정을 가지고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십시요










겸손한마음으로 2500만형제들의 인간적권리와 행복한내일에삶을위하여 5천만남녀국민들의 조화와균형의 양성평등 양성평등을 넘어선 인간평등의시대를 위하여 봉사하겠습니다





​글쓴이:현대주의적양​성평등사회를위한 사람들의모임을 인도하는 귀요미리더 어여쁜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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