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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만화가 내 이야기일 줄이야... ㅠㅠ
처음 이 만화를 봤을 때는 단순히 공감의 의미로 빵 터졌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나의 이야기가 되어가네요.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지는 돈... 망할 돈... ㅠ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돈에 쪼들리는 저는 오늘도 그래서 회사 다녀와서는 알바를 뛰고 있습니다...
그나마 용돈이라도 좀 더 확보해보려는 심정으로...
직장인의 약 70%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직장인투잡...
그 이유는 생활비 부족이라죠?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생활비 부족을 타파할 수 있는, 아니 적어도 내 용돈을 풍족하게 만들 수 있는 괜찮은 알바를 찾으신다면...
http://blog.naver.com/joxei/220097511044
꼭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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