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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꺼지지 않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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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은 '나라를 지키신 호국 영령을 기리는 상징물' 입니다.
그 나라가 존재할 수 있게 몸바친 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불꽃......
이런 호국 불꽃은 미국, 러시아, 캐나다는 물론 프랑스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국가에 영령을 기리는 이런 불꽃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런 영령을 기리는 꺼지지 않는 불꽃을 건립을 추진하여 지난해 말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설계비 5억짜기 확정된 상황이었지만.............서울시와 서울시장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있습니다.
왜 서울시와 서울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을 기리는 불꽃 건립에 반대하는 것인지 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관련 기사를 찾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서울시가 '범민련 남측본부'등의 이적단체를 비롯해 친북 성향 단체에는 암묵적 후원을 했다는 점.
그리고 9월 28일에 열린 '수도 서울 수복 62주년 기념식'에 박원순 시장은 물론이고 부시장과 고위 관계자들이 전원 불참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여러곳에 퍼질까 두려웠는지 박 시장은 기념식 불참을 비판하는 방송 보도에 '소송 불사'를 외치며 목소리 높인 점 역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왜 우리나라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하는 이적단체.... 김정은을 찬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적단체는 암묵적으로 도와주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셨던 분들을 기리는 호국 불꽃 건립은 거절한 걸까요...
이상합니다....
서울시와 박 시장님은 여러 오해들을 풀고 하루빨리 우리나라 서울에도 <꺼지지 않는 호국 불꽃>을
건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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