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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토리
댓글 1건 조회 1,982회 작성일 12-05-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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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법원판결문, 인터뷰, 기사, 블로그를 통해 나온 결과입니다. 저작권 문제로 링크저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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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내 혼란스러운 상황을 소개 하기에 앞서 한국과 비슷한 분단역사와
또 통일 역사를 갖고 있는 베트남과 독일의 역사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충격적이게도 한국과 여러 상황이 비슷, 남의 나라 역사지만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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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은 한민족, 외세 배척후 우리민족끼리 통일 하자'
한반도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 베트남의 적화통일 과정
http://blog.naver.com/protosi?Redirect=Log&logNo=70137838384&jumpingVid=E5155673076579CC9C9AEAD11A16C545E42
(드래그후 복사,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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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내 동독의 간첩 상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15&aid=0000927768
"비밀 정보원 수 2만~3만명. 첩자로 포섭된 서독 연방의원의 숫자는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정도.
총리 보좌관,여당 원내총무,통일부 장관도 간첩으로 포섭. 미남 공작원을 통해 서독 거물인사들의
여비서를 유혹해 정보 수집. 정계 재계 학계 종교계 언론계 학생운동권 등 사회 전반에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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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의 아버지(?) 황장엽 "남한 내, 간첩 최소 5만명"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55995&sc=naver&kind=menu_code&key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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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표면적으로는 한국과는 한민족, 그러나 노동당 규약에는 '한반도 적화통일' 명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27500
[조선민주주의 사회주의 헌법(제9조)에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북반부에서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사상ㆍ
기술ㆍ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자주ㆍ평화통일ㆍ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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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내 복잡한 상황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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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혁당 사건
http://ko.wikipedia.org/wiki/%EB%AF%BC%ED%98%81%EB%8B%B9_%EA%B0%84%EC%B2%A9_%EC%82%AC%EA%B1%B4
NL(민족해방전선) 운동권이었던 서울대 법대 82학번 김영환이 91년 북한 잠수정을 타고 밀입북 후 김일성 접선
남한으로 돌아와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이라는 지하조직 창단, 민혁당 최고지도부는 그의 법대 동기 하영옥,박모씨
김영환은 북한으로부터 관악산 1호 라는 코드네임 받음.
그러나 김영환은 북한을 왕래하며 실상을 본후 심각한 회의에 빠지게 되고, 결국 97년 조직을 해체
민혁당 해체 소식에 북한은 간첩 원진우를 보내 하영옥을 총책으로 세우고 광명성 이라는 코드네임 부여
그 후 간첩 원진우는 남북을 잠수정으로 왕래 하는 과정에서, 여수에서 한국 해군에게 98년 격침당함.
격침된 잠수정에서 노획한 문서를 통해 민혁당의 실체가 들어남.
통진당 이석기는 당시 민혁당 경기남부위원회 위원장 이었음.
이석기는 당시 민혁당 사건으로 3년간 수배생활뒤, 징역살이 하였고 후에 노무현 정부때 사면
후에 성남시에 경기동부연합을 조직하고 민노당(지금 통합진보당) NL,주사파,종북라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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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2/2012042201337.html
(경기동부연합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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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노당 (경기동부연합)의 일심회 사건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05100002&ctcd=C01
이 사건은 국가정보원이 적발한 간첩 사건이다. 당시 북한의 지령을 받은 장민호가 주동자로 최기영 민노당 전 사무부총장과
이정훈 전 민노당 중앙위원 등 NL계 간부들이 북한에 정보를 제공한 사건이다. 이들은 혐의가 확정돼 복역 중이다.
이들이 북한에 바친 문건들 가운데에는 민노당 내부의 비공개 문건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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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8년 민노당내 NL(경기동부연합)과 PD(심상정,노회찬등)의 분열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05100002&ctcd=C01
이들에 대한 징계 논의가 대두되었지만 NL계는 국가보안법은 악법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반대했다.
PD 측은 국가보안법 이전에 해당행위라고 비판했다. 민노당은 2008년 2월 3일 임시 당 대회에서 이 사건에
연루됐던 당원 2명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시켰다. 이 사건의 여파로 PD계인 심상정·노회찬 전 의원이 민노당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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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보 논객 진중권의 경기동부연합(주사파,종북) 비판후 탈당, 진보신당 가입
http://blog.naver.com/sirusan2?Redirect=Log&logNo=90139406825&jumpingVid=22083BA73FC7F3EBA0A8928155487839090E
진중권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
"나도 한번 만나봤는데,,, 그 사람들이 말하길 김일성 주석이 지금 머 할것 같애... 그리고 바로 탈당했다"
"그 사람들 당원 신상파악해서 북에 보냈거든요, 해당행위다. 진보진영에 저 정신나간 사람들이랑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저사람들은 남한을 위해 당활동하는게 아니다. 본사(?)를 위해 활동하는거다. 왜냐하면 대선때 슬로건이 뭡니까?
'코리아 연방제'이지 않는가. 이런 경우가 많다."
"이쪽 사람들은 민주노동당이 진짜 당이라고 생각 안한다, 북한 노동당이 실제당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에서 아사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두만강을 건너다가 죽었다고 말하니 이 사람들 대답은
남한에도 익사사고 나지 않나? 라고 답했다 어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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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년 NL(경기동부연합, 이석기), 일부 PD, 국민참여당 합당후 민주당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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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기동부연합, 이석기 수면위로
당시 비례대표 경선 압도적 1위, 당내에서도 그의 정체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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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81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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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들은 당직자들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석기 당선자가 경선에서 압도적인 표를 받은 것을
‘종파 패권주의’의 대표적인 예로 든다. 그가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리는 주류 정파의 숨겨진 핵심이자
실세였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근거는 이석기 당선자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시엔피(CNP)전략그룹’
이란 광고기획사다. 이 회사는 2007년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광고를 비롯해 당·노조, 대학 총학생회의
각종 기획·홍보물 등을 거의 독점했다고 한다. 한때 민주노동당에서 시엔피의 독점 수의계약이 문제가 돼
경쟁입찰로 바꾼 일이 있었으나, 입찰 조건에 ‘운동권 참여 경력’을 제시하라는 주문을 추가해 시엔피의
경쟁력이 훌쩍 높게 평가된 적도 있다고 한다.
비주류파에선 시엔피가 이처럼 민노당과의 계약을 통해 번 돈을 경기동부연합의 조직 관리 비용으로 썼다고 보고 있다.
시엔피가 경기동부연합이 형성한 당권파 세력과 공생했던 셈이다. 시엔피가 ‘경기동부의 자회사’, 이석기 당선자가
‘경기동부의 숨은 실세’로 불렸던 배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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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기동부연합, 비례대표 경선 조작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2050315180204091
투표 와중에 시스템 수정은 불가하다. 부득이 수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엄격한 통제와
형상관리를 통한 철저한 관리를 하여야 함에도 그렇게 수행되지 않았다. 수차에 결친 프로그램의
수정은 투표함을 여는 행위와 같은 의혹을 불러일으켰고 뿐만 아니라 기표오류를 수반한 결함도 발생하여
투표 중단 및 투표데이터를 직접 수정하는 등 온라인 투표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잃었다.
특히, 앞서 진행된 청년비례대표 투표과정에서 동일한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사전에 개선되지 않고
오류를 반복한 것은 단순한 실무착오나 기술적 문제 수준을 넘은 심각한 선거관리 부실사례라 하겠다.
동일 IP에서 집단적으로 이루어진 투표행위에서는 대리투표 등 부정투표 사례가 확인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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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투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수의 투표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부실・부정행위 등 선거관련 당규위반 사례가 적지 않게 나타났다.
또한, 투표마감시간 이후에 온라인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적지 않은 수의 현장투표가 집계되어 투표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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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기동부연합, 진상위 조사결과 부정, 물리적 충돌
http://news.nate.com/view/20120513n01470?mid=n0207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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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심상정 '전자투표 선언'
http://news.nate.com/view/20120513n11804?mid=n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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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원섭 사무총장(당권파) "전자투표 정당성 없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495686599528592&DCD=A01503&OutLnkChk=Y
장 사무총장은 “무엇보다 중앙당 외부에서 당 서버를 임의로 만져 중앙위 토론회 및 전자회의를 진행하도록 협조한 일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중앙위원회 전자회의를 당 시스템이 아닌 카페 등을 이용한 유사행위를 통해 진행한 결과는 인정될 수 없는 사적
행위이자 단순한 의견 개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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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3일까지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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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NL,주사파,종북)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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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국가, 국민의례, 태극기 부정
유시민 "국민의례 거부, 그렇게 가치 있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5110041103005
유시민 공동대표는 "하지만 국민들은 이런 것을 자연스러운 의례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우리 후보들이 선거 현장에서 왜 애국가를 부르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뭐라고 답하겠느냐.
우리는 국민들에게 명명하게 설명할 수 없는 일을 하는건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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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노동당과 같은 방식의 회의 방식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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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석기 "종북보다 종미가 더 큰 문제"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h2012051202372121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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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합진보당 전 비례대표후보 "제주해적기지 반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h2012051202372121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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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년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통합진보당 반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444795
새누리당,통합민주당,자유선진당 일제히 북 비판
반면 통합진보당은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누리·민주·선진당 등과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북·미 관계 개선과 남북 화해·협력,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오직 대화와 협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우위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북·미간 대립과 한반도 긴장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
면서도 "미국을 비롯한 UN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일변도 방식은 한반도 긴장 완화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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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석기, 북 미사일 발사에 MB비판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5/07/7729228.html?cloc=olink|article|default
“위성 발사 강행에 대한 비난, 제재 강화는 이명박 정권 4년간의 남북관계 파탄만 심화시킬 것이다.
2000년 북·미 코뮈니케(공동선언)와 미사일 협상 내용에는 미국과 북한의 서로 간 기본 요구가 담겨져 있다.
북·미 간 협상정신과 입장에 근거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대화를 재개한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각종 지원을 약속받은 뒤 곧바로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다. 북한에 대해선 이래도 저래도, 무비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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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통합진보당, 북한 3대세습과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에 대해 침묵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94252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에 대해 국내외의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합진보당은 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 북한의 3대 세습과 인권문제에 침묵으로 일관했던 것의 재판(再版)이다.
이정희·심상정·유시민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공식 회의 등에서 단 한 차례도 강제북송과 관련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고,
논평이나 성명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다. 우위영 대변인도 22일 데일리NK와 통화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논의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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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북한 노동당 소속 대남 고작원이었던 김독식씨 발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7/2012041700678.html
김씨는 1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통합진보당이 김정은 3대 세습 문제나 탈북자 북송 등 북한 인권에 대한 지적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민주노동당 때부터 통진당의 궤적을 보면 지도부 중 일부가 북한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면서 "그런 게 아니라면 통진당 인사들이 북한 문제에 대한 태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진당의 핵심 멤버인 ‘민혁당’ 출신 인사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민혁당은 1992년 결성된 지하당이며
통진당 비례대표 당선자인 이석기 씨, 이의엽 현 통진당 정책위의장, 19대 총선에 울산 북구에 출마한 김창현 전 구청장 등이 민혁당
출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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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북한에선 1990년대 초반 지하조직은 유지하되 노동당의 지시를 받는 대중혁신 정당을 만드는 것으로 전락을 바꿨다.
폭동, 쿠데타, 전쟁 등 폭력적인 방법으로 한 번에 정권을 바꾸는 일이 힘들어지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진출해 서서히 정권을
뒤집자는 전략으로 수정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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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북한 3대세습에 대한 이석기의 입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9/2012050900162.html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송두율 교수의 내재적 접근론에 공감하는 편"이라고 했다. 내재적 접근론은 북한의 내부 입장에서
북한을 바라봐야 한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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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통합민주당의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20개 약속'
ㄱ. 국가보안법폐지
ㄴ. 군복무기간 12개월로 단축
ㄷ.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도로 대체
ㄹ. 6.15선언, 10.4선언 이행
ㅁ. 한미 FTA무효화
ㅂ. 제주해군기지 전면 재검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2/2012031200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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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민노당, 주한미군철수 주장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sd118&folder=20&list_id=9971066
이들은 8월30일 소위 「무건리 동아시아평화회의 공동선언문」을 통해 『美日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침략과 점령, 對北적대시 정책, 독도 영토권 침해가 계속되고 있는데 대해서도 강력히 규탄한다』며 『아시아 주둔미군은 모두
철수하고 기지를 철거하라』고 주장했다.
또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및 모든 전쟁연습 중지』와 함께 『한반도 자주통일(自主統一)을 지지한다』며
『6.15선언과 10.4선언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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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통합진보당 공약 '예비군 폐지'
http://panzercho.egloos.com/10869889
2020년까지 군병력 30만으로 국방비 OECD 평균 GDP대비 1.6%까지 공약, 제주해군기지 건설백지화,
방위분담금 환수, 한미동맹미래비전폐기 등의 공약에 이어서 예비군폐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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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린 학생을 교육하는 전교조, '민노당 후원 교사 징계 무효' 주장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1030618115801523
대법원, '시국선언'전교조 광주지부 간부 유죄 판결
http://news1.kr/articles/66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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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민노당 후원하는 전교조, 학생들에 사상교육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758
'교육 가장한 정신폭력' 전문가들, 전교조 교사 시험문제 비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51001030827080002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시험문제에 대한 평가를 의뢰받은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은 전교조
교사들이 정치적 입장과 주관적인 편견을 시험문제라는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교육을 가장한 정신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으로부터 해당 문제에 대한 평가를 의뢰받은 김종석 홍익대 교수는 “시장경제원리에 대한
전문성과 깊은 이해가 없는 교사가 주관적인 편견을 시험문제라는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교육을 가장한 정신 폭력”
이라고 평가했다.
강규형 명지대 교수도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교사가 왜곡된 특정 정치이념을 가지고 현 정부를 비난하고,
어린 학생들을 세뇌시키려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다”면서 “나아가 시장 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적개심을 키우려는 의도도 있다”
고 분석했다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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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언론노조 - 민주노총 - 민노당의 관계
민노당 의원, 언론노조 불법후원금 수수혐의 포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536029
민노당에 불법 정치자금 준 언론노조의 정체성은?
http://news.donga.com/3//20070612/8453366/1
민노당 "언론노조 후원금 불법 아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70614000179&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10100000&dataid=20070614020400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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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KBS,YTN 언론양심 주장하던 언론노조, 4년간 참다가 총선,대선 있는 금년에 파업 실시
KBS, MB민간인 사찰보도후 80%가 노무현정부때 이뤄진 사찰이란것이 밝혀지자 사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962509&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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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 언론탄압과 낙하산 김재철 사장 퇴진 요구
김재철 사장의 경력사항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A%B9%80%EC%9E%AC%EC%B2%A0&os=459063
김재철 사장 임기중 MBC 광우병 조작보도
http://glaw.scourt.go.kr/jbsonw/jbsonc08r01.do?docID=B0081779AB95A0DEE043AC100C64A0DE&courtName=대법원&caseNum=2009다52649&pageid
MBC부장급 여기자, 유죄판결난 사법판결 거부, 나꼼수 응원 비키니 시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4/2012020400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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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경기동부연합 이석기, 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 관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2/2012051200207.html
이 의원은 특히 패권파가 관리하던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총학생회와 연관을 맺으며 이들을 우호 세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0월 숭실대에서 한대련 주최로 열린 '2009 서울지역 학생회 선거학교'에 참석한 금영재 대표는 학생들에게 '선거 전략전술 수립'이란 강의를 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학생회 선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정복' '학우들 마음을 사로잡는 선전-선거선전의 기획·구도·방법' 같은 강의가 있었고,
금 대표는 유권자(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방법 등을 강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관계자는 금 대표가 또 2010년 7월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등이 주최한 '사상이 있는 문예캠프' 행사에서 '사상과 감정을 움켜쥐는
기획하기'라는 강의도 했다고 전했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은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인 김재연 당선자가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학생운동권 단체로 이 행사에서는
진보당 당권파 핵심인사가 'MB(이명박 대통령)시대 대민중시대'를 주제로 강의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진보당 당권 장악 세력인)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대학 총학생회 선거를 기획하고 선거운동까지 했다'며 '지난 4일 전국운영위원회의 때 야유와
욕설을 하며 당권파를 편들었던 젊은이들도 서대련(서울지역대학생연합)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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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 - 민노당의 관계
반값등록금 시위에, 민노당 합세, 여러 정치시위로 변질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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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님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도토리님! 안녕하세요?
토론실 운영자입니다.
핫이슈게시판에 올려 주신 윗 글은 잘 보았습니다.

자유게시판으로 옮긴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도토리님 본인의 의견이 없습니다.
간혹 카페나 블로그 운영자들이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
정보만 소개하고 그림과 링크를 걸고 있어 배제하고 있습니다.

둘째 찬반논란이 많은 정보인데도 댓글조차 안달려 있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고,
정보의 핵심이 뭔지 분명히 밝혀 주셔야 핫이슈게시판 속성에 맞습니다.

셋째 알림성 공고, 정보 제공, 뉴스 정보 등은
핫이슈 게시판을 만든 취지와 다릅니다.

토론실 운영자는 도토리님의 어떤 의견에 대해서도 편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다만, 위의 주장을 본인의 의견으로 써 달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주장과 생각을 써 달라고 부탁 드립니다.
글을 읽는 사람이 판단하게 한다면, 색깔있는 언론사와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토론실은 찬성과 반대 토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서 글을 올려 주십시오!
문단 위나 아래에 또는 중간에
한 줄이라도 도토리님 의견이 들어가 있으면 인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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