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자동승차권발급편법인가?회피인가 묻는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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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코레일 자동 승차권 발급문제는 편법인가 아니면 회피인가 묻는다.
전 국민(고객)을 대상으로 코레일은 알면서 아니면 회피를 하면서 까지 자동 승차권 문제점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전 국민(고객)들은 전혀 모르고 지금까지 할인도 받지 못하고 승차권을 구입하여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분통이 터지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그런 태도는 과연 어떻게 납득을 해야 하는가?
더욱 크게 문제가 야기 되는 것은 다름아닌 자동발급기 단말기와 매표 창구 단말기가 서로 공유 됨을 알면서 국민(고객)들을 대상으로 편법으로 아니면 회피를 해 왔다는 사실이다. 단말기 공유란? 다름아닌 발급기에서 자석이 없다면 창구 매표에서도 자석이 없어야 하는데 창구 매표소는 자석을 바로 판매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국민(고객)들이 납득할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 까 싶다.
현재 발생된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국민(고객)들은 모른채 코레일을 믿고 왔다는 점이 더욱 크게 분노 할 수 밖에 없다. 서로간에 책임 회피를 하지말고 국민(고객)이 필요한 써비스를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 할인받을 정당한 권리도 무시받고 표를 구입한다는 사실이 볼때 이는 코레일에서 적극적으로 개선되어야 하고 전 국민(고객)들은 이를 적극 개선될수 있도록 코레일측에 문제를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