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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써비스 문제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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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코레일이 국민(고객)들을 대상으로 써비는 아랑곳 없이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 국민들과 고객들은 이런
점을 알고 있는지 묻고싶다.
지방을 자주 내려가기 때문에 코레일 기차를 자주 탄다. 그리고 또한, 승차권을 대부분 할인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자동 발급기를 주로 이용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국민(고객)들을 대상으로 코레일 측에서는 자동 발급기를 위장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 (예: 무궁화호는 홀수가 창문쪽이고 짝수는 통로측이다) 이런 점을 악용하여
자동발급기는 짝수만 발급하고 창구에서 직원이 홀수를 요금도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요일별 요금이 다름.
문제점: 코레일은 자동발급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국민(고객)들에게 홍보를 하나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국민(고객)들이 받을 권리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전국으로 출장때문에 기차를 이용하나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자리 창문쪽은 발급기로는 받아본 적이 없다. 창구에서 할인도 안되는 비싼 돈을 주고 겨우 자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너무 기가 막히다.
국민(고객)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정작 누려야 하는 권리도 그리고 받아야 하는 써비스도 할인도 모두 받지 못하는 경우를 본다. 제값주고 아무런 써비스도 받지 못하는 이런 코레일 측의 태도와 그리고 무엇보다 발급기 단말기와 창구 단말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 (예: 발급기에서는 짝수만 나오는데 창구에서는 홀수자리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전 국민(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레일 측의 안일한 태도와
함께 국민(고객)들의 돈을 착복하는 그런 업무태도는 더없이 질타를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점을 알고 있는지 묻고싶다.
지방을 자주 내려가기 때문에 코레일 기차를 자주 탄다. 그리고 또한, 승차권을 대부분 할인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자동 발급기를 주로 이용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국민(고객)들을 대상으로 코레일 측에서는 자동 발급기를 위장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 (예: 무궁화호는 홀수가 창문쪽이고 짝수는 통로측이다) 이런 점을 악용하여
자동발급기는 짝수만 발급하고 창구에서 직원이 홀수를 요금도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요일별 요금이 다름.
문제점: 코레일은 자동발급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국민(고객)들에게 홍보를 하나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국민(고객)들이 받을 권리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전국으로 출장때문에 기차를 이용하나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자리 창문쪽은 발급기로는 받아본 적이 없다. 창구에서 할인도 안되는 비싼 돈을 주고 겨우 자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너무 기가 막히다.
국민(고객)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정작 누려야 하는 권리도 그리고 받아야 하는 써비스도 할인도 모두 받지 못하는 경우를 본다. 제값주고 아무런 써비스도 받지 못하는 이런 코레일 측의 태도와 그리고 무엇보다 발급기 단말기와 창구 단말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 (예: 발급기에서는 짝수만 나오는데 창구에서는 홀수자리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전 국민(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레일 측의 안일한 태도와
함께 국민(고객)들의 돈을 착복하는 그런 업무태도는 더없이 질타를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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