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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군가산점마저 반대하는 더러운 한국의 여성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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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성
댓글 8건 조회 2,593회 작성일 11-09-2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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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제에 반대하는 어느 여고의 여학생들의 모습이에요.

반대가 무려 20명, 찬성이 6명, 기권 3명이었습니다.

나중에 토론하면서 15명대 15명으로 나아지긴 했지만 말입니다.

이 애들의 사고도 이랬습니다.

남성만의 병역 의무 당연!

여성은 신체적 , 체력적 이유로 그리고 남성만의 안정적인 인력 수효로 충분하니 궂이 안가도 되서 원천적 열외

여성 병역 원천적 열외로서 남성들이 군대 가서 고생한 모든 기본권과 희생과 헌신은 어쩔 도리 없이 대다수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음. 특별한 희생으로 전혀 여기지 않음.

나라 존립 위해서 국민은 희생할수 밖에 없는 인간 소모품적 존재.

고로 병역법의 입장으로 평가해서 볼때 0.1%에 의하여 당락결정되는 시험에서 여성들에게 손해를 입히니

남녀차별적 제도로 되서 없앨 수 밖에 없음.



한 여고생의 발언

-남녀차별아닌가요? 남자 군대 가야하는 건 의무고 여자는 안가는 것이 당연하죠. 의무인데 가산점 주면 여성들이 그걸로 불이익받잖아요? 약간 미안하긴 하지만 군가산점은 남녀차별적 제도

절대 안됩니다. 결사 반대함.( 의무는 하기 싫고 자유와 온갖 혜택은 다 누리면서 의무 이행한 사람들 권리까지 터치해서 없애놓고도 절대 못받게 하겠다는 거, 대충 국방부나 정부 책임으로 전가시키고 말입니다. 이런 애들이 바로 여성이기주의자입니다.)


즉 남성의 군복무 자체를 희생으로 전혀 인정치 않고 군복무를 하지 않은 여학생들과 군복무를 한 남학생들을 동일선상에서 놓고 의무니까 당연히 가야 한다는 전제로 치부하여 결정을 내렸습니다.당시 결정문의 요지죠.

이것이 당시 헌재 판결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궤변이죠.



한 마디로 여성병역 의무 원천 열외가 군필자들의 희생의 값어치 자체에 직접적 타격을 줘서 그들의 권리, 보상자체를 봉쇄한 겁니다. 결론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군필자들 권리자체를 어떠한 것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여성이기주의 단체는 가산점제만 반대하지 않습니다.가산점제 말고 병역세나 제대 군인 할당제나 이외 경제적 보상이나 웬만한 건 전부 여성이기주의 단체에서 모조리 반대한답디다.
즉 애초에 가산점제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래요.

군복무 자체의 희생을 모조리 다 부정해서 남성만의 의무로 국한시키고 그들의 희생은 해줄수도 안해줘도 된다고 만들어서 결국 못받게 하고 여성이기주의 단체들은 이를 통하여 남성과 여성이 서로 갈려서 싸우게 만들고 군필자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는 그걸 통해서 자기들 모권운동의 힘을 얻었구요. 신체장애인은 쓰고 필요없으니 내다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다른 보상은 여성계에서도 찬성한다고 하지만 실제는요.
형식적인 보상 즉 군대자체내의 환경 개선이나 취업 알선, 제대 군인 복지 프로그램 이런 쓰잘데기 없고 있으나 마나 한 보상책만 해준다는 거였습니다. 잘해 봐야 2년 남짓해서 겨우 몇백만원 던져 주는 그런 건데 이것조차 타기관과 이해관계가 부딪혀서 못해준답니다. 벌써 12년 동안 어떠한 형태의 권리조차 없어요. 전체한테 돌아가는 보상책? 이런 건 애초에 존재치도 않았어요. 군필자들이 느껴야 그것이 의미가 있지 않나요? 최소한 2~3년의 시간적, 기회적 손실은 메워주고 군필자들이 납득할 만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것이 순리 아닐까요?

가산점제는 보상이 아니라 2~3년의 공백을 메워줄 최소한의 성의의 표시인데 사람들은 보상이니 혜택이니 하면서 잘못 알고 있더라구요. 천인 공노할 짓거리를 저질러 놓고 나니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들었지만 이미 엎지러질 물 즉 남녀차별에 신체장애인과 군필자들간의 차별에 특별한 희생을 부정한 엄청난 것들이 ...

그리고 남녀차별로 끌고 가서 자기들이 군가산점제 정당한 거 없애거 인정해 버리면 즉 잘못된 결정을 인정해 버리면 결국에는 자기들이 지금까지 빼앗아온 여성이기주의적 정책들(여성할당제, 여군ROTC-병역법의 위헌성 가중 시키는 대표적 법안, 여성공천 비례 대표제, 호주제,성매매 특별법 시행)등과 같은 짓거리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이 두려워서 결국에는 어쩔 수 없이 더더욱 나사를 조여서 군필자들 핍박하고 전교조와 여성이기주의 단체들이 짜고서 여고생들 여성이기주의에 감염시킨다고 했습니다.

여고 같은 경우는 군필자 가산점제 토론이 아니라 아예 남녀차별적 제도로 못박아서 세뇌 시키고 남중, 남고에는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교육을 수시로 전교조 여교사들과 여성단체들이 들어와서 시키고 있었습니다.
여고생들 조사 결과 군가산점제 반대 비율만 무려 89%고 당연히 여성은 원천 병역 열외고 남성만의 의무라고 했습니다. 여성병역 의무 부분은 거의 대다수 여고생들이 반대했다고 합디다.

단순히 국민 80%가 찬성한다고 하지만 10대나 20대 애들은 영 아니랍디다. 대다수 여고생들이 반대하고 군복무 보상 자체마저 못받게 하는 애들이 많데요. 싸가지 정말 없더군요. 오히려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남성 우월주의적인 전근대적인 발상 아니냐? 이따위 썩어빠진 파렴치한 생각 가진 여자애들 한반에 4분의 1입니다.

전교조 여교사 있는 반에는 마치 수학 공식처럼 군가산제=남녀차별이라는 걸 강조한답니다.
정말 문제더군요.



한마디로 군필자들에 관한 그 어떠한 보상과 권리? 애초에 줄 생각없었어요.
그들이 원하는 권리? 줄 생각 자체가 없었어요.

게다가 이미 애들이 대다수가 여성이기주의에 감염이 되서 미래가 없데요.


저도 군필자지만 이제는 더이상 희망 없어서 해외로 가려구요.


더 놀라운 팁은 글쎄..

근자에는 여성 가산점 추진도 한다고 합디다. 여성들 사회에서 핍박받고 출산율 저하된다구요.

참 짜증나더군요.

여성발전 기본법에 남녀 평등 고용법도 모자라서 여성가산점들까지 주고도 군복무든 의무만 하면 공무원부터 시작해서 점수를 받을 수 있고 그에 합당한 권리 받고 추가적 보상책도 찾아서 회복을 시켜주려 했던 거죠. 즉 가산점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데 말입니다. 이것마저 다 쳐막았어요.

결론은 한국의 여성이기주의가 공동체 위하여 희생한 사람들 권리 짓밟은 겁니다.

목숨바쳐서 지켜 줬는데 여성운동권 출신 단체들은 최소한의 성의의 표시인 가산점 5점 조차 남녀차별에 군필자간의 차별에 신체장애인까지 끌고 와서 없애서 성별 갈등 논리 유발시켰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정말 이거야 말로 사회가 망해 가는 징조 아닐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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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님의 댓글

카오스 작성일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여성 병역 의무제를 도입을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남성과 완전히 동일한 병역 의무는 아니라도 대체 복무 정도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양성평등은 권리뿐만아니라 의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여성부에서도 여성의 권리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동시에 남성과 동등한 의무를 강조함으로써 진정한 양성평등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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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님의 댓글

카오스 작성일

사실 지금 여성보고 군대가라고 하면 가겠다고 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만큼 남성도 가기 싫다는 것을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산점 받고 군대가겠다는 사람이 많을 까요? 가산점 안받고 군대안가겠다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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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님의 댓글

김유정 작성일

저도 글쓴분의  말씀에 공감하네요. 어찌되었건 간에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묵묵히 희생한 이들입니다. 첫스타트마저 메워주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현행법의 문제가 남성과 여성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여성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주고 당당히 여성들 스스로가 가산점을 요구해야 할 겁니다.

결정문을 보니까 남녀차별로 되어 있던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남성이 군대 감으로써 불리한 처지이면 그들에게 점수를 주는 것이 타당치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정 반대로 되어 있으니 이건 정말 문제네요. 특별한 희생도 아니라 하니 더더욱 잘못된 결정앞에 군필자들이 속상했으리라 봅니다. 이해합니다.

불가피하게 신체건장하다는 이유로 남성만 징집된 분단국가의 현실입니다. 그들이 가고 싶었을까요? 자유를 박탈당해가면서 간다는 그자체가 이미 너무도 가엾지 않을까요? 어찌되었건 군미필자들은 병역 면제 특혜를 입고 있습니다.

국민 위해서 대민 봉사하는 사람이 공무원이라 들었습니다. 그 공무원과 나라를 위하여 묵묵히 희생한 이들의 노고를 정부에서 국가 제정상 방법이 도저히 길이 없다 보니 서로 취지가 맞아서 일정 점수를 줬던 겁니다.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제대로 해줬을 겁니다. 현재 경제적 보상책도 사실 많은 수의 군복무자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죠. 여성에게 대체복무라도 시키자 해도 안된다. 세금 감면도 타기관과 이해 충돌되고 적당히 해주자니 그만큼 군필자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크고 와닿지도 않고 적어도 군대 안 간 여성들은 군필자들의 문제많큼은 절대 터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양심과 도리같습니다. 

국가와 국가 위해 희생한 사람들 간의 문제입니다. 그들이 있어 우리가 이렇게 편히 지낼수 있고 그들이 있어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있고 그들이 있어 나라가 유지되지 않을까요? 지금이라도 잘못된 결정을 풀어주고 군필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진심어린 한마디를 해줌으로써 그들의 마음에 깃든 어두운 상처를 치유해 줌이 마땅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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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꿍님의 댓글

후꿍 작성일

여군을 최전방부대에 배치를 해야된다 말아야된다라는 토론 프로그램을 얼마전에 봤습니다.

여성이 군대에서 이렇게 남자와 평등한 위치를 주장하는 마당에 오직 남자만이 직업군인도 아닌 의무로써 병역을 하

고 와야합니다. 도데체 뭐가 양성 평등입니까? 여성은 출산이 있기 때문에 라는 주장을 편의적으로 이용하면서 남자

들의 군가산점에 반대합니다 어째서 입니까? 현재 남자만이 징병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징병제

가 똑같이 시행된다면 가산점 논쟁 같은게 필요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여자들에게 임신, 출산등을 이유로 휴가가 나오고 그런 문제 때문에 생기는 근무등의 갈등 같은 걸 생각해보았는가

묻고 싶네요. 애초부터 양성평등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을 하는것에서 출발합니다.

여자에게 이러한 편의를 제공했다면, 남자가 군가산점을 받는데 반대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지금 오늘밤 잠을 발뻣고 잔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전쟁에서 자유로운 나라입니까? 쉽게말해서 남자들은 군대 있는 동

안 나라에 목숨을 맡겨 두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여성의 출산 문제는 쌍심지 켜고서 편의성을 강조하고

내 목숨은 앞으로 출산해서 생길 아이보다 못한 겁니까? 얼마나 잔혹합니까 만약 아들을 출산하고 나서 그 아이가 성

인이 된후에 나라에 목숨 바쳐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 목숨이 군가산점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길건지 두귀로 시원한 대답 한번 들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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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꿍님의 댓글

후꿍 작성일

어찌됬거나 여성부 및 일부 여성이기적론을 펼치는 여성들 이 사회에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다간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모르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의무로 군대를 가야하는 남자를 여자와 동일 선상에 놓고 이야길 할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궤변과 모순이 그들이 아름다운 10대 여고생이라는걸 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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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님의 댓글

거성 작성일

몇 마디만 할께요. 병역에서만큼은 적어도 군필자들이 확실하게 약자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중에는 군복무 안하는 면제 특혜를 누리는 이들과 2~3년 동안 개고생하고 각종 기본권들 다 침해 당하고 자유 박탈당해가면서 헌신하고 나라 지켜온 이들이라면 이미 형평성이 안 맞아도 너무도 안맞는 거 아닙니까?
이 자체가 이미 특혜와 극명한 손실의 차이 아닌가요?

그러면 당연히 2~3년동안 엄청난 손실 입은 사람들한테 최소한의 시간적, 기회적 손실이라도 메워주는 것이 인간의 양심과 도리죠? 근데 나라 경제사정상 그들한테 지급되던 최소한의 예우마저 성차별이라며 빼앗다뇨? 대체 뭐가 성차별인가요? 군복무를 남성만 지는 그 자체가 이미 엄청난 차별아닙니까?

참 정말 사람들이 어찌 이리도 이기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나라와 나라위하여 자기 자신의 인생의 일부를 떼서 고생한 이들의 문제입니다.
의무 이행도 안 한 면제 특혜를 누린이들이 더더욱 이득을 가져 가고 정작 고생한 이들은 최소한의 것도 다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12년동안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습니다. 이거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요?

의무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 고생한 이들의 그것까지 빼앗는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여성이기주의 단체들과 일부 여성님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에 뭣도 모르고 동조해서 희희낙낙하는 노예남성들도 스스로가 그들의 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건 사회꼴이 어찌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모순된 병역법을 하루빨리 뜯어 고치고 나라가 부르면 무조건적으로 달려간다는 전근대적인 봉건적 병역의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고생한 사람들 좀 알아서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안 간 사람이 간 사람 권리에 터치하지 말고 의무부터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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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님의 댓글

프로그래머 작성일

사병은 남자가 무조건 해야 한다 생리 해서 안된다더니 장교, 부사관, ROTC는 생리랑 관련없이 할 수 있다?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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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님의 댓글

박혜민 작성일

저도 군가산점 부활만큼은 인정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군복무자들은 2년여를 자기 인생중 일부를 떼어 헌신했고, 그 덕택에 우리가 편히 지낼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상태에선 명백히 군복무자들의 공백이 생길 겁니다. 최소한의 국가를 위해 희생한 만큼 국가 관련 시험에서 공백을 만회시켜 주는게 정당하다는 것에 이견 절대 없습니다.

이것은 불리한 것을 만회시켜 주는 법적 제도적 장치이지 보상이나 특혜가 아니란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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