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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박원순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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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보시는분에 따라서 그냥 까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지금 정치는 너무 말뿐인 자기 자랑을 늘어 놓는거랑 뭣이 다릅니까..
이건 무슨 토론이라고 방송에 나와서 서로 눈치보며 뜯고 어색한 칭찬과 서로의 정책에 어떻게든 허점을 찾아보고자
혈안이 되있고..
보는 내내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물론 제 식견도 짧지만 내가 서울에 살고 서울시민인데 이건 정책이라고 내놓는건 여느 정치인들과는 다를 것 없는
진부한 정책들 뿐..
박후보는 자신이 서울시장을 하면 다를 거라 이야기 했습니다.
나후보는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챙긴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지금 내 놓는 공약들..
무상급식 이나 복지에 관한 것들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누릴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 외 다른것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지금 서울의 물가 너무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 가게되면 손이 떨립니다.
그렇다고 월급은 오릅니까? 월급은 안오르지.. 취업은 어떻습니까..
한창 이슈가된 대학생 등록금 이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름값아끼려고 지하철 버스를 타는데 아침에 전쟁터 아닙니까.. 아침부터 심하게 몸싸움하고
기운다빼고 아침부터 인산찌푸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런 어찌보면 사소한 일들.. 조금만 돌아서보면 더 시민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이 되는데
어찌 한강 르네상스니 양화대교니..
엄마처럼 꼼꼼하게 라는 표현이 어울리지도 않고 자신이 하면 다를거라는 표현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금 그래서 제 한표 더 나은 사람이 나올때까지 고이 모셔둘랍니다.
제 짧은 생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자료도 올리고 싶었는데 아이패드로 쓰는지라 안올라가네요. 죄송합니다.)
물론 너무 비판적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쓰며 분을 풀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보면 보시는분에 따라서 그냥 까는거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지금 정치는 너무 말뿐인 자기 자랑을 늘어 놓는거랑 뭣이 다릅니까..
이건 무슨 토론이라고 방송에 나와서 서로 눈치보며 뜯고 어색한 칭찬과 서로의 정책에 어떻게든 허점을 찾아보고자
혈안이 되있고..
보는 내내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물론 제 식견도 짧지만 내가 서울에 살고 서울시민인데 이건 정책이라고 내놓는건 여느 정치인들과는 다를 것 없는
진부한 정책들 뿐..
박후보는 자신이 서울시장을 하면 다를 거라 이야기 했습니다.
나후보는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챙긴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지금 내 놓는 공약들..
무상급식 이나 복지에 관한 것들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누릴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 외 다른것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지금 서울의 물가 너무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 가게되면 손이 떨립니다.
그렇다고 월급은 오릅니까? 월급은 안오르지.. 취업은 어떻습니까..
한창 이슈가된 대학생 등록금 이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름값아끼려고 지하철 버스를 타는데 아침에 전쟁터 아닙니까.. 아침부터 심하게 몸싸움하고
기운다빼고 아침부터 인산찌푸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런 어찌보면 사소한 일들.. 조금만 돌아서보면 더 시민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이 되는데
어찌 한강 르네상스니 양화대교니..
엄마처럼 꼼꼼하게 라는 표현이 어울리지도 않고 자신이 하면 다를거라는 표현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지금 그래서 제 한표 더 나은 사람이 나올때까지 고이 모셔둘랍니다.
제 짧은 생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자료도 올리고 싶었는데 아이패드로 쓰는지라 안올라가네요. 죄송합니다.)
물론 너무 비판적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쓰며 분을 풀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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