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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도 안하고 군가산점도 반대?=여성이기주의 단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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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 이기주의1.jpg(57.7KB)
한국의 여성 이기주의2.jpg(61KB)
모든 이들이 이런 시각을 가졌다고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만 정말 위 사진 보니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적어 봅니다.
여자니까 군대는 원천적으로 면제가 당연하고?
사병과 장교나 부사관은 훈련 똑같이 받는데 단순히 장교나 부사관이 편하다는 생각 탓에?
사병으로는 안가고 장교나 부사관으로는 경쟁률 수십대 1?
사병일때는 체력이 바닥이다가 부사관, 장교되면 체력이 급상승?
2~3년동안 군복무하는 건 남자니까 의무니까 그리고 여성은 원래 안가는 존재? 그리고 군가산점도 반대?
0.1%에 의하여 당락 결정 이전에 군복무 그자체가 이미 손실이고 군복무 안하는 그자체가 엄청난 수혜적 특혜인데? 이건 전혀 고려치 않고 무조건 안된다?
똑같은 국민이면서 의무는 이행치 않고 남받는 점수 마저 빼앗는 것이 같을 여자의 양성평등?
나라안 경제사정상 엄청난 액수의 재력을 감당할 길이 없어서 공무원부터 준것이 아니었나요? 이것이 보상? 공백 메워주는 군필자들에 관한 최소한의 예우 아닌가? 이건 기본이고 다른 추가적 보상도 군필자들이 원하는 만큼 더 해줘야 하지 않을까?
당시 결정문 중)나라지키는 것이 의무일뿐 특별한 희생이 아니다?
그럼 뭐가 특별한 희생인지?
일정 금액 세금 내서 군필자들 월급에 보탬되게 하는 것도 반대?
여성은 병역과 연결시키지 마라?
한쪽은 3대 의무만 한쪽은 4대 의무 지고 고생하고 권리도 못받고?
2~3년의 공백과 추가적 보상의 선택 권한도 군필자들한테 잊지 않을지?
군대 근처도 가지 않은 여성이기주의 단체들이 군필자들의 희생에 관여한다?
이들이 사람? 왜 군필자들의 권리에 그녀들이 관여하나요? 이유가 뭐죠?
우리가 이렇게 편히 자고 편히 마시고 먹고 쉴수 있는 것도 다 군인들이 있어서 가
능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남자니까 의무니까 무조건 따라야 하고 여성은 원천적
으로 열외라는 수혜적 특혜를 누리면서 이를 인정치 않고 군대 가기만 하면 여
성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무겁고 불편한 의무니 가려 하지 않으면서 고생한
이들의 권리마저 빼앗겠다?
그래놓고 정부 책임, 국방부 책임으로 전가?
공부 꾸준히 한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같다?
고생한 이가 손해보는 병역법이 위헌이 아니면?
병역법의 위헌성을 치유하는 법이 위헌?
여성들이 군대 가면 남성들이 이렇게 하지 않을텐데 가산점 줄 거 같은데?
대체 왜 안되는지 ㅠㅠㅠ
한국 국회의원들은 자기 자리 보존하기 위해서 국민표나 갉아먹고 지역감정이나 부추기는 나라를 좀 먹는 정치 기생충들인데 모든 것을 성별 갈등구도로 끌고 가서 자기자신들의 모권 사회 운동을 위하여 한쪽성만 군대 가는 병역법의 위헌성을 근거로 하여 나라 위하여 헌신한 이들을 희생물로 삼아 왔다 이거 아닐지요?
우리 사회에는 신사임당이나 유관순 누님과 같은 훌륭한 여성들도 많은데 어째서 한나라를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분들의 모양새는 이모양 이꼴인지?
직장내에서 차별받았다 손치더라도 사회 구조적으로 여성들이 차별을 받았다 손쳐도 그 문제는 병역 공동체적 관점과는 별개 문제 아닐지?
이에 관한 주소 5,6,7번 좀 읽어 보셔요.
주소: http://blog.daum.net/nicekim00/7300211
여러분 상식적으로 어찌 보셔요?
상식적으로 봐도 너무도 편협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거 같지 않나요?
이야말로 한국형 여성 이기주의의 결정체 아닌가요?
이제 그만 좀 풀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희생의 값어치가 추가적 보상 좀 받고 싶습니다!
한국의 여성 이기주의2.jpg(61KB)
모든 이들이 이런 시각을 가졌다고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만 정말 위 사진 보니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적어 봅니다.
여자니까 군대는 원천적으로 면제가 당연하고?
사병과 장교나 부사관은 훈련 똑같이 받는데 단순히 장교나 부사관이 편하다는 생각 탓에?
사병으로는 안가고 장교나 부사관으로는 경쟁률 수십대 1?
사병일때는 체력이 바닥이다가 부사관, 장교되면 체력이 급상승?
2~3년동안 군복무하는 건 남자니까 의무니까 그리고 여성은 원래 안가는 존재? 그리고 군가산점도 반대?
0.1%에 의하여 당락 결정 이전에 군복무 그자체가 이미 손실이고 군복무 안하는 그자체가 엄청난 수혜적 특혜인데? 이건 전혀 고려치 않고 무조건 안된다?
똑같은 국민이면서 의무는 이행치 않고 남받는 점수 마저 빼앗는 것이 같을 여자의 양성평등?
나라안 경제사정상 엄청난 액수의 재력을 감당할 길이 없어서 공무원부터 준것이 아니었나요? 이것이 보상? 공백 메워주는 군필자들에 관한 최소한의 예우 아닌가? 이건 기본이고 다른 추가적 보상도 군필자들이 원하는 만큼 더 해줘야 하지 않을까?
당시 결정문 중)나라지키는 것이 의무일뿐 특별한 희생이 아니다?
그럼 뭐가 특별한 희생인지?
일정 금액 세금 내서 군필자들 월급에 보탬되게 하는 것도 반대?
여성은 병역과 연결시키지 마라?
한쪽은 3대 의무만 한쪽은 4대 의무 지고 고생하고 권리도 못받고?
2~3년의 공백과 추가적 보상의 선택 권한도 군필자들한테 잊지 않을지?
군대 근처도 가지 않은 여성이기주의 단체들이 군필자들의 희생에 관여한다?
이들이 사람? 왜 군필자들의 권리에 그녀들이 관여하나요? 이유가 뭐죠?
우리가 이렇게 편히 자고 편히 마시고 먹고 쉴수 있는 것도 다 군인들이 있어서 가
능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남자니까 의무니까 무조건 따라야 하고 여성은 원천적
으로 열외라는 수혜적 특혜를 누리면서 이를 인정치 않고 군대 가기만 하면 여
성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무겁고 불편한 의무니 가려 하지 않으면서 고생한
이들의 권리마저 빼앗겠다?
그래놓고 정부 책임, 국방부 책임으로 전가?
공부 꾸준히 한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같다?
고생한 이가 손해보는 병역법이 위헌이 아니면?
병역법의 위헌성을 치유하는 법이 위헌?
여성들이 군대 가면 남성들이 이렇게 하지 않을텐데 가산점 줄 거 같은데?
대체 왜 안되는지 ㅠㅠㅠ
한국 국회의원들은 자기 자리 보존하기 위해서 국민표나 갉아먹고 지역감정이나 부추기는 나라를 좀 먹는 정치 기생충들인데 모든 것을 성별 갈등구도로 끌고 가서 자기자신들의 모권 사회 운동을 위하여 한쪽성만 군대 가는 병역법의 위헌성을 근거로 하여 나라 위하여 헌신한 이들을 희생물로 삼아 왔다 이거 아닐지요?
우리 사회에는 신사임당이나 유관순 누님과 같은 훌륭한 여성들도 많은데 어째서 한나라를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분들의 모양새는 이모양 이꼴인지?
직장내에서 차별받았다 손치더라도 사회 구조적으로 여성들이 차별을 받았다 손쳐도 그 문제는 병역 공동체적 관점과는 별개 문제 아닐지?
이에 관한 주소 5,6,7번 좀 읽어 보셔요.
주소: http://blog.daum.net/nicekim00/7300211
여러분 상식적으로 어찌 보셔요?
상식적으로 봐도 너무도 편협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거 같지 않나요?
이야말로 한국형 여성 이기주의의 결정체 아닌가요?
이제 그만 좀 풀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희생의 값어치가 추가적 보상 좀 받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김가은님의 댓글
김가은 작성일솔직히 '여자들의 이기심' 때매 군가산점마저 빼앗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