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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되는 꼴 못보는 국민성 가진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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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석이
댓글 3건 조회 2,696회 작성일 11-02-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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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별 희한한 사람들이 많다.
뭐 그걸 여기서 일일이 논하자는 건 아니고 은하의 중심이라는 분과 그리고 일전에 와룡이라는 분과도 거의 일년 넘게 한바탕 크게 했고 그 mjk라는 분과도 서로 생각과 국가를 바라보는 공동체주의적 관이 달라서 한바탕했다. 뭐 그렇게 세게 부딪힌 것도 아니다. 세상에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까..

새삼스럽지도 않다. 그리고 내 생각이 반드시 절대적이라고 강요치도 않겠다.

군필자들의 노고와 희생의 참의미를 아는 군미필자 여러분들께는 참으로 죄송스런 말이지만 좀 열이 받아서 몇마디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국민 이기 이전에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양심은 지녀야 할 것입니다.

그 양심과 도리가 모여서 순리와 질서가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이미 그 사회와 국가는 존재 값어치가 없습니다.

현실?

그것도 현실 나름이다. 제대로 된 올바른 현실이라면 따라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를 따라야 할까요?

그래.. 군가산점? 이거 못 받는다고 안 죽고 이거 못받는다고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 없습니다.

근데 왜 군필자들이 그렇게 이문제에 광분했는지 아직도 모른단 말인지요?

병역법 자체가 이미 한쪽성만 가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고 이 자체가 형평성에 크게 어긋납니다.

한쪽은 손가락하나 터치 안 하고 놀면서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개끌려가듯 끌려가서 개고생한 남들의 권리와 보상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과연 인간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짓이란 말인지요?


가산점에 관한 반론이 들어올까 싶어서 미리 자유 게시판 란에다가 친절하게 한국의 국회의원님들께라는 글로서 올려 뒀습니다.

시간 되시면 잘 읽어 보기 바랍니다.


내가 하고 픈 말의 요지는 공적인 대의를 위하여 희생한 이들에 대한 예우는 남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병역은 어쨋든 간에 2~3년의 엄청난 공백이 발생하는 가장 무거운 의무이고 그에 합당한 최소한의 권리가 주어지지 않으면 첫스타트 부터가 뒷쳐집니다.

군필자와 군미필자를 동일선상에서 놓는 즉 군에 안 가는 그 자체가 엄청난 수혜를 입고 있다는 점을 절대 간과하지 말란 겁니다.

당시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습니다.

지금도 끊이지않고 남녀 성대결의 근간이 되고 있는
"군가산점 폐지"사건.....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의외로 그 전개 과정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께서
잘못알고 계시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그 당시(99년 말~00년 초) 모든 사태가
인터넷보다는 주로 PC통신(특히 나우누리)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되었기 때문에
그 사태의 중심에서 모든 것을 지켜 본 사람의 수가 의외로 적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사건을 알고 계신 분들 중 많은 분이 대략적인 사건 전개의
개요만을 알고 계시거나, 어떨 땐 굉장히 잘못된 지식을 알고 계십니다.

특히나 며칠 전, 한류열풍이란 곳에서 군가산점 관련 내용을 모았을 때
많은 분들께서 틀린 사실을 진실로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약간은 어처구니가 없기도하고 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졸필입니다만, 그 당시 "나우누리"에서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았던 제가 그 당시 보고 들었던 내용을 이렇게 글로써 다시금
정리하여 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다소 감정이 많이 섞인 표현이 나올 수도 있지만 최대한 담담하게 적겠습니다.

제가 "군가산점 위헌"결정이라는 소식을 들은 것은 1999년 12월 24일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 시 군필자에게 부여되는 5%의 가산점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헌법소원을 5명의 이대생(소위 이화5적)과 1명의 장애우가 제출하였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설마 진짜 폐지되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던 차였습니다.
이 소식은 즉시 각 PC통신에 알려졌고, 각 통신의 게시판은 대다수 군필자의
통탄으로 가득찬 내용으로 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각 통신의 페미니즘 동호회에서는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둥의
헛소리로 게시판이 채워졌습니다만, 이 단계에서 꼴페들은 최대한 대외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왜냐하면 결과는 기쁜 것이지만, 이로 인해 대다수의 남성과의
충돌은 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사태로 인해 충격을 받은 예비역들의 성토의 대상은 꼴페들이 아닌
헌법재판소였습니다. 의외로 꼴페들에 대한 공격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며칠 후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게시판에 여자들(꼴페가 아닌)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겁니다.
그 글의 거의 대부분은 "남자가 쪼잔하게....."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돈 없고 빽 없어서 군대 갔다온 게 무슨 벼슬이냐?"라는
예비역과 남성들의 분노를 충분히 살만한 내용까지 나왔습니다.
이 때부터 남성들의 분노가 헌법재판소에서 여성들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쯤에서 엄청난 정보가 입수됩니다.
바로 "군가산점은 원래 합헌으로 결론났었으나, 판결 하루 전 재판관들이
대통령과의 만찬을 가진 뒤 위헌으로 결정이 바뀌었다"는 내용입니다.
한류열풍에서 어느 분께서 말씀하신 "재판관들이 커트라인을 조사하니
커트라인은 90점대 후반이고, 만점도 합격하기 힘들어서 위헌이라 판결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러한 조사는 있지도 않았구요)

이화여대생들이 학연까지 동원하여(이휘호씨가 이대출신이죠)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심증을 굳힌 사람들은, 이대 게시판으로 몰려가서
단체로 항의하기에 이르렀고, 이대총학은 이화5적과 자신들은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발뺌을 시도했으나, 거짓은 금방 들통이 나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남성과 예비역들의 분노를 폭발시킨 사건이 벌어집니다.
일명 "개야 짖어라"사건입니다.
이대 정문에 걸려있던 대자보에 누군가가 군가산점 폐지에 항의하는 글을 쓰자
이대 학생 중 한 명이 그 글에 "개야 짖어라"라고 쓴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대총학측에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이대총학의 답변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였습니다.
결국, 남성들의 분노는 폭발하였습니다.
분노의 대상이 헌법재판소에서 이화여대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각 통신의 이대 게시판은 항의의 글로 가득차게 되었고
게시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 폐쇄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 때, 꼴페들의 조직적인 개입이 시작됩니다.
각 통신의 페미니즘 동호회는 이 사태에 대해 온라인에서의
적극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하기로 내부적으로 합의하고
각 통신사 자유 게시판의 장악을 시도했습니다.

당시 각 통신사의 자유게시판에는 "추천"을 일정 수 이상받으면
"추천 의견 게시판"으로 옮겨지는 기능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추천 의견 게시판의 내용을 여론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꼴페들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착안,
꼴페 중 한 명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대부분의 내용이 군필자와
군인 모독, 그리고 남성 모독이었습니다) 이 글을 다른 꼴페들이
조직적으로 추천하여 그 글을 추천 의견 게시판으로 옮기는
방법으로 여론을 몰아가려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실제로 페미니즘 동호회 게시판에서 그러한 내용을 보았고
그 당시 게시판에서 몇몇분들이 증거를 확보하여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당시 유명했던 꼴페가 "jjang21"로서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테러리스트로서 언론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나중엔 지 스스로 무덤파고 자폭해버렸습니다만....
(너무 허무하게 자폭해버려서 웃음도 안나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군가산점 폐지와 관련하여 TV토론회가 펼쳐졌습니다.
이 때, 김X명숙은 한 예비역의 "저도 군대에서 총잡는 것 대신 사회에서
책을 잡고 공부하고 싶었습니다"라는 말에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유명한 망언인 "그래서요?"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이연숙은 손숙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서
"군인들은 땅만 지켰을 뿐, 집 지키는 개와 같다"는 망언을 했죠.
또다시 남성들의 분노는 폭발하였고, 이 때 힘을 얻기 시작한 의견이
바로 "남녀 공동 병역"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은 현행 징병법에 대한 헌법 소원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꼴페들은 처음엔 어떻게 대항하려 발악을 하지만,
이미 처음 의견 제시 때부터 논리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던
"남녀 공동 병역"의견에 밀려서 별다른 대항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나온 말도 안되는 의견이 바로
"여자는 출산한다"였습니다.
이 의견이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어느샌가 모든 꼴페들이 입에 달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소위 "병역과 출산의 비교"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게 몇 달동안 출산과 병역의 지리한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제출된 남성들만 징병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은
"기각"되고 말았습니다. 제출자가 남자이므로 헌법소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기가막힌 이유로 헌재에서 논의 자체를 거부한 것입니다.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논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말한 jjang21의 활약(?)도 컸지만, 무엇보다도
이대생들이 적절하게 사고를 쳐서 사그라들려고 했던 남성들의 분노를
다시금 불타오르게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이대생들이 단체로 육군 사관학교로 병영체험(?)을 갔다왔습니다.
그 때 참가했던 이대생들이 "군대가면 시설 좋은 데서 잠자고, 승마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자기 공부라든가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데 뭐가 군대 가면 고생이냐?
월급도 준다면서? 차라리 이 참에 군 복무 기간을 5년으로 늘리자!!!"라는 헛소리를
각 통신에 올렸습니다.

이대생들이 이렇게 적절한 타이밍(?)에 매우 적절한(?) 사고를 쳐주는 바람에
참으로 지리하게 논쟁이 이어져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때 이대는 미운털이 제대로 깊숙히 박히게 되었죠.

이렇게 군 가산점 폐지 사건은 꼴페들 때문에 어느 순간
병역과 출산 논쟁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지금도 군 가산점 폐지 사건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군 가산점 폐지 사건은 이제 공동 병역 논의로 바뀌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알아두셔야 할 것은,
군 가산점 폐지에 대한 남성들의 분노가 여성으로 향하게 된 것은
여성들 스스로, 특히나 꼴페들이 자초하였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출처] 군가산점 폐지 사건의 전개 과정에 대한 설명|작성자 sunny_kim96

이게 대체 뭔가요?

같은 나라 국민으로서 부끄럽지도 않단 말인가요?

그리고 이것이 과연 제정신인가요?

이것이 과연 나라로서 정통성이 있단 말인가요?

내가 군가산점 몇점 때문에 이러는 것 같은가요?

그래 필요없다. 더러워서 안 받습니다.

근데 근데..

군대든 의무든 손도 안된 이들이.. 이들이..

대체 뭐길래 군복무자들 권리, 보상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하는 것인지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과거에 차별 받았다구요?

과거에 차별 받은 거랑 군가산점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뇌질환 정신병자인가? 아니면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아주 비열한 국민성을 지닌 존재인가요?

그도 아니면 알면서도 남에게 위해를 입히는 아주 더티한 이들인가요?

미치광이 정신 병자는 아닌것 같은데?

대체 왜 그러느냐는 것입니다.

제발 생각이란 걸 하고 남 배려 하는 마음 좀 가졌으면 하는군요.

현실 그래 누가 모르는가요?

뭐라고? 군복무자들한테 따뜻한 말한마디는 커녕 한다는 소리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려..

몇 마디만 더 하죠.

끝까지 치져서 나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치졸한 모단체와 부서들 니네...

그리고 말로만 국방 외쳐 대는 국방부, 또한 정치꾼들 니네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겠습니까요?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이것일 것입니다.

가산점 받고 싶거든 의무 이행한 연후에 그에 합당한 권리, 보상 당당하게 군필자들과 동등하게 요구하면 될 것인데

자신들은 무겁고 불편한 의무는 이행하기 싫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유도 누리고 싶고 그런데 군필자들이 당당하게 의무 이행하고 와서 받는 점수 몇점은 배아프고 아니꼽고 시샘났던

것! 지들 같은 점수 받고도 시험에 떨어지는 것만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찌 그리 못났는가 어찌 그리 모잘라? ㅉㅉㅉ

이게 과연 정상적이고 공정한 사회인가?

일은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 정부나 국방부에만 책임 전가시키는 모단체와 부서들..

당장 전 국민앞에 석고대죄부터 하라 그리고 자진 해산하라! 그길만이 인간으로서 양심과 도리를 찾는 길입니다.

p.s

정말 열받는 거 참아가면서 토론실 운영자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그리고 진짜 열받고 화가 나서 위처럼 몇마디 싸질렀습니다.

토론방에 올리면 개판 싸움 나고 고소니 고발이니 될 거 같아서 참고 여기다 올렸습니다.


이쯤에서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제발 좀 이제 말을 알아 들었으면 합니다!

추가로 난 이거 해결할 방안은 병역법 개정 필히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법만 개정해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 인식이 변할 겁니다. 자동적으로..

물론 단기간엔 어렵겠지만..

여성들이 군대를 가든 안 가든 가산점은 어차피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군대 안가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원천적으로는 누구나 군복무의 의무가 있고

20세이상 되는 이들에게는 누구나 군복무자체가 지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장애인도 면제 특혜를 받은 것이고 여성도 면제 특혜를 입는 엄청난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사회적 인프라적 배려의 문제로 여성이나 다른 사회의 구조적 차별문제는 해결해야지

의도적으로 병역문제를 성별 갈등 구도로 몰고 간 장본인들이 과연 누구죠???

난 최소한 안보 교육이라도 시키고 6주 군사훈련이라도 여성들도 시킨 연후에는 희망자에 한해서 사병을 받든지 말든지 해서 서로 간의 갈등이 더이상 유발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보며 여성단체와 부서들부터 깡그리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들이 정치 세력권과 협착되서 도저히 깨뜨리기 어렵고 수십백년이 걸릴지 모르니 참 답답합니다.

한나라당이 의석수가 많으면 대체 뭘하죠?

이런 단체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오히려 되레 강화시켜 주고 있는데요?

참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나라꼴 한번 잘 돌아갑니다.

지역 감정을 부추겨 국민표나 갉아먹고 정치 권력에 관한 욕심이나 바라는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나라를 좀먹는 정치 기생충들

인데 모든 걸 성별 갈등구도로 끌고가서 힘을 얻어 모계 사회를 이루려는 이들 바로 아래 주소에 있는 이들...!!!

http://www.mogef.go.kr/index.jsp

여성가족부가 평등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구요.

뭐가 평등사회요?

성별갈등이나 부추기고 나라 전체를 송두리째 말아 먹는 이들이 평등사회요?

진~짜 제발 좀 제발 좀 제발 좀~~~

이런 단체 누가 만들었지요?

누구죠?

답은 스스로 알 겁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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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님의 댓글

우석이 작성일

가지도 않은 주제에 간 사람들 권리를 가지고 따지는 이들이나 갔다 오고도 자기 정당한 권리 못받아 먹는 넘들이나 이거 가지고 자기 정치권력에 관한 욕심으로 이용해 쳐 먹으려 드는 넘들이나 자기들 모계 사회 운동 때문에 남들이야 고통 받건 말건 간에 무조건적으로 빼앗아 가는 족속들이나 자기랑 아무 상관없다고 나몰라라 하면서 남잘되는 꼴 은 죽어도 못보는 국민들이나 전부다 민족반역자들이란 것이다. 이들 모두는 범죄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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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님의 댓글

우석이 작성일

위에 사건의 개요를 읽고도 오히려 사건의 개요를 작성한 이나 나한테 화를 내거나 느낀다면 그건 결국 공동체주의를 바라보는 시각에 자기 스스로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 한국의 국회의원님들께라는 글을 읽고도 나한테로 화를 낸다면?

더이상 스스로가 국민이길 포기한 것이며 인간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그 울분과 분노는 저 여대생들과 여성단체들로 향하는 것이 옳은 것이며 더불어서 제2의 여성부 노릇을 하는 국방부의 한심한 작태와 자기 국회의원 자리 보존에 연연하여 공동체를 위하여 아무 사심없이 희생한 한국의 정치꾼들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것이 매우 지극히 정상일 것입니다.

아직도 나라=국민이라 생각지 않고 나라>국민이라 생각하는 이는 이 대한민국 땅에서 살 자격도 없고 그는 인간도 아니며 인간의 탈만 쓴 악마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제대로 된 예우가 되려면 한명당 사택 장만에 1억 5천만원 이상의 액수를 지급해야 하며 그들은 마땅히 이정도 수준의 예우를 받을 자격이 된다는 겁니다. 돈받고 가는 모병제보다도 자기 목숨까지 걸고 갔다온 이들의 충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그리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군인들이 없다면 나라고 뭐고 그 형체 자체도 존립할 수 없고 그들이 없다면 모계사회 한국 변질 페미운동도 못합니다. 또한 종국에는 그 변질 페미니즘이 나라 전체를 송두리째 무너뜨릴 것이며 더 나아가서 자기들 스스로의 목숨까지도 잃게 만들 것이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순리를 따르십시요.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그는 인간의 자격이 없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저 모순된 궤변이나 늘어놓고 카페 내에서 힐끗힐끗 껄떡껄떡 거리기만 하는 인간은 대체 인간이 맞기는 한 걸까요?
아니죠.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 자체가 없다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나라 세운건 힘들었지만 망하는 건 한순간입니다. 스스로 현명한 처신을 잘 하는 것이 대한민국땅에서 진정한 국민인지 아니면 바퀴벌레 급도 못가는 변질 페미와 머슴인가를 구분짓는 기본적인 국가관과 생각이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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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님의 댓글

mjk 작성일

ㅋㅋ틀린말도 맞는말도 아닌다가 정답인것만 인지해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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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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