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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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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이런글을 어디에 올려야 되는지를 몰라 이곳에 올림니다.
일일 용역으로 근근한 생활을 하다가 근간 갑자기 건강이 않좋아 이렇게 집에서만 생활한지 반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물론 월세를 살면서도 세도 못내고... 참으로 비참한 생활의 연속입니다.
인터넷을 설치하면 돈을 준다기에 지금까지는 그 돈으로 쌀도사고 찬도 조금 마련해 홀로 생활하고는 있지만
어렵네요.
신불이라는 굴레에 왜 어떻게 빠졌는지도 기억이 없고 그저 일기장을 근거로하면
직장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고..(중간 기억 메모 없고) 깨어보니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근근하게 몇몇분의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는 연명하고는 있습니다.
인터넷을 설치한 후에 이곳저곳 일거리를 찿아보았으나 헛고생이었을뿐 아직은
뚜렷한 벌이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일주일에 하루이틀이라도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지금은 그마저도 힘든 상황인지라 설상가상의 격이 되어버렸네요.
이곳저곳을 떠돌며 일거리를 찿던중에 메일로 부업 홈페이지를 개설해해서 운영하면
좋을거라는 의견을 주시더군요. ( 실행 가능여부는 아직 모름니다. 완전초짜라서 )
그리고는 테크노트 홈에 이미 등록된 아이디를 찿아 다시금 도움을 청했고, 테크노트를 활용한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이곳에서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기에 두드려 봅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활용한 돈벌이나 부업거리가 없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디에 없나요?
특별한 기술도 없고 가진것마져도 없는데... 대한민국이 나란 사람을 밀어낸다는 느낌입니다.
부채는 하늘보다 높고 파산하는거 마져도 많은 돈이 들어 감히 접근도 못하고
이제 나이 40중반에 이런 힘든 험한 생활을 하는 제가 너무나도 한탄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만.
살아보려고 모아놓은 돈을 몽땅 털어서 핸드폰도 개통했고 이제는 죽지말고 살아보자 라는 문구를 넣고 매일 쳐다보지만
일자리는 어디에도 없군요.
사지육신은 멀쩡한데 자주 아프고 어지럼증도 심하고
이제는 다리에 힘도 없어져만 갑니다.
제가 뭐 할일이 어디없을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도움이 되어주실분들은 cib000@nate.com 으로 메일보내주셔도 됨니다.
지금으로서는 어차피 더 망할 일도 없으므로 메일주소를 공개합니다.
메신져는 가끔 접속을 합니다.
메일은 하루 두번이나 확인 합니다.
제게도 삶의 희망은 있을런지 ....
작년처럼 철없는 짓은 이젠 안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도움의 손길은 부탁드림니다.
제가집엣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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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런글을 어디에 올려야 되는지를 몰라 이곳에 올림니다.
일일 용역으로 근근한 생활을 하다가 근간 갑자기 건강이 않좋아 이렇게 집에서만 생활한지 반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물론 월세를 살면서도 세도 못내고... 참으로 비참한 생활의 연속입니다.
인터넷을 설치하면 돈을 준다기에 지금까지는 그 돈으로 쌀도사고 찬도 조금 마련해 홀로 생활하고는 있지만
어렵네요.
신불이라는 굴레에 왜 어떻게 빠졌는지도 기억이 없고 그저 일기장을 근거로하면
직장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고..(중간 기억 메모 없고) 깨어보니 길거리에...
이런 식으로 근근하게 몇몇분의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는 연명하고는 있습니다.
인터넷을 설치한 후에 이곳저곳 일거리를 찿아보았으나 헛고생이었을뿐 아직은
뚜렷한 벌이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일주일에 하루이틀이라도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지금은 그마저도 힘든 상황인지라 설상가상의 격이 되어버렸네요.
이곳저곳을 떠돌며 일거리를 찿던중에 메일로 부업 홈페이지를 개설해해서 운영하면
좋을거라는 의견을 주시더군요. ( 실행 가능여부는 아직 모름니다. 완전초짜라서 )
그리고는 테크노트 홈에 이미 등록된 아이디를 찿아 다시금 도움을 청했고, 테크노트를 활용한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이곳에서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기에 두드려 봅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활용한 돈벌이나 부업거리가 없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디에 없나요?
특별한 기술도 없고 가진것마져도 없는데... 대한민국이 나란 사람을 밀어낸다는 느낌입니다.
부채는 하늘보다 높고 파산하는거 마져도 많은 돈이 들어 감히 접근도 못하고
이제 나이 40중반에 이런 힘든 험한 생활을 하는 제가 너무나도 한탄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만.
살아보려고 모아놓은 돈을 몽땅 털어서 핸드폰도 개통했고 이제는 죽지말고 살아보자 라는 문구를 넣고 매일 쳐다보지만
일자리는 어디에도 없군요.
사지육신은 멀쩡한데 자주 아프고 어지럼증도 심하고
이제는 다리에 힘도 없어져만 갑니다.
제가 뭐 할일이 어디없을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도움이 되어주실분들은 cib000@nate.com 으로 메일보내주셔도 됨니다.
지금으로서는 어차피 더 망할 일도 없으므로 메일주소를 공개합니다.
메신져는 가끔 접속을 합니다.
메일은 하루 두번이나 확인 합니다.
제게도 삶의 희망은 있을런지 ....
작년처럼 철없는 짓은 이젠 안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도움의 손길은 부탁드림니다.
제가집엣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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