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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뭐 이따위 나라가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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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 북한은 무상 의무교육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무상교육의 일환으로는 물론 학용품과 같은 문구제품 역시 무상으로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허울 좋은 선전에 불과 할 뿐,
실제로는 이와 정 반대의 교육제도가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을 겪고 난 이후부터는 학용품은 일체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모든 것이 개인부담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장 한 끼 식사를 때우기도 어려운 상황에 북한 주민들에게
공책 한 권, 연필 한 자루를 살 여유가 있겠는가?
더욱이 산에 나무라곤 눈을 씻고 찾아 볼 수 없는 현실에 종이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부할 때 가장 필요한 학습지나 교과서 공급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강냉이 껍질과 볏짚을 이용해 종이를 생산해내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생산된 종이는 김부자 체제 선전물 출판 등에만 쓰이게 된다.
고로 북한 학생들에겐 공부를 할 수 있는 책도, 필기도구도 뭐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것이 없다. 이런 열악한 학습 환경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기에
이른다고 하니 대체 이 나라에서는 주민들이 숨 쉬는 것 말고는,
맘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다.
대외적으로 알려지는 것이 이 정도인데 실상은 얼마나 처절할지 안 봐도
어림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저 따위 나라에서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무상교육의 일환으로는 물론 학용품과 같은 문구제품 역시 무상으로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허울 좋은 선전에 불과 할 뿐,
실제로는 이와 정 반대의 교육제도가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을 겪고 난 이후부터는 학용품은 일체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모든 것이 개인부담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장 한 끼 식사를 때우기도 어려운 상황에 북한 주민들에게
공책 한 권, 연필 한 자루를 살 여유가 있겠는가?
더욱이 산에 나무라곤 눈을 씻고 찾아 볼 수 없는 현실에 종이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부할 때 가장 필요한 학습지나 교과서 공급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강냉이 껍질과 볏짚을 이용해 종이를 생산해내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생산된 종이는 김부자 체제 선전물 출판 등에만 쓰이게 된다.
고로 북한 학생들에겐 공부를 할 수 있는 책도, 필기도구도 뭐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것이 없다. 이런 열악한 학습 환경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기에
이른다고 하니 대체 이 나라에서는 주민들이 숨 쉬는 것 말고는,
맘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다.
대외적으로 알려지는 것이 이 정도인데 실상은 얼마나 처절할지 안 봐도
어림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저 따위 나라에서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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