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자리에서는 표준어만사용해야한다?아니다사투리도사용해도된다 > 자유게시판

kims님! 토론실 운영자입니다.
한가지 양해 부탁 드립니다.
kims님이 올리신 토론주제는 이미 같은 내용으로 주제 토론방에 있습니다.
중복적인 토론글로 판단하여 자유게시판으로 글을 옮기오니
다른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핫이슈 토론게시판은 토론실의 얼굴입니다.
향후에 논리정연한 토론주제를 다시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kims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많이 달리길 원하신다면 먼저 내용부터 충실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슈가 되고 찬반의견이 되는지 회원 여러분이 봐서 쉽게
이해가 되고 논쟁이 인식되어야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표준어가 있는데, 통상 나라의 수도언어를 표준어로 정하고 사용합니다.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인정하는 언어 체계 덧붙여 힘이 있는 언어를
각국의 표준어로 채택하여 교육에 이용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던 사투리도 있습니다.
지금의 사투리는 과거에는 사투리가 아닌 표준어와 같은 힘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그런 역사 속에서 사투리가 그 지방의 고유 언어로 정착되어 연속 된 것이죠!
사투리의 역사를 올바로 안다면 표준어와 사투리의 토론은 더욱 흥미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를 사용하는 장소가 문제인데...
kims님은 공식석상을 말씀 하셨습니다.
이 공식석상이란 자리는 언어 논쟁에 제약을 줍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사투리 사용과 공적인 자리에서의 사투리 사용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kims님은 각 지방의 사투리 역사를 검색해 보시고...
언어의 사용처에 대해서 생각하신다면 훌륭한 토론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상되는 찬성측 의견과 반대측 의견을 깨끗한 A4에 적어서 써 보세요...
예상되는 질문과 공격적인 질문도 함께 마련해 둔다면 멋진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