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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이되어 힘차게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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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이되어 힘차게 다가서겠습니다
운수 좋은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사랑의 힘이 솟는 노래로 당신곁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다 할지라도 한줄기 노래가 있어
때론 지치고 힘든 인생살이에 커다란 힘이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한곡의 노래를 들려주고 힘을 얻게 하고 봉사를 할수 있다면
그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제 아무리 세상살이 힘들다 할지라도 노래한곡으로 보약삼아 살아간다면
그보다 아름답고 희망찬 일이 또 있을가요,
전 노래를 잘하지도 못하고 보통입니다,
하지만 노래가 좋고 노래를 무척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 노래로 어려운 이웃에게
아름다운 목소리 봉사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지체장애를 가지고 지팡이에 의지하고
있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않고
꿋꿋히 살면서 주위에 항상 편안한 인상을
항상 보여 준다는 소리를 빠지지않고 들으면서
하루 하루를 아릅답게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중에 음향기기가 고가여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향기기 구입하는데 사랑하는 우리님들의 조그마한
손길로 힘을 합하여 주시고 제게 힘과 용기를 불러 일으켜 주신다면
그저 잘하지는 못하지만 저의 아름다운 엔돌핀이 들어 있는
노래 소리로서 비록 저 또한도 장애인이지만 저보다 더어려운 분들에게
조금마한 힘이 되는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벼르고 또 별러도 쉽사리 사정이
여의치 않고 나아질 기미가 도저히 안들어서
그토록 애타게 하고 싶어하는 일을 지금껏 이렇게 미뤄 오고 있습니다,
제 나이 어느덧 50이라는 지천명의 나이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미루고 싶어도 더이상 기력이 다한다면
제가 하고 싶은 봉사를 할수 없을뿐만 아니라 좋은 뜻이 묻혀버릴것 같아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용기를 내서 다가설려합니다,
제게 작은 힘과 용기를 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은행
예금주-박운수
계좌번호-173901-04-141200
이메일-dnst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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