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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조기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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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현제 어린이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그 개선안에 대해 토의해보자’
(손, 이, 박은 임의로 정했습니다 바꾸실수 있어요)
손: 다 모였지?
박 : 어어
이 : 응
손 : 좋아 그러면, 이제부터 토의를 해보도록 해보자
박 : 그전에 사회자가 있어야되지 않어?
손 : 음,, 좋아 그럼 내가 사회자를 겸할게
이 : 그래
손 : 어차피 찬반 토론하는게 아니니까 중립적인 입장의 사회자가 따로 필요한 건 아니잖 아?
이 : 그래 너해.
박 : 좋아
손 : 좋아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자 토의 중간에 내용에 어긋나거나 이모티콘을 쓰면 않되
이 : 응
박 : 응!
손 : 우리는 이때까지 C라는 주제로 독서토론준비를 해왔어
이 : 맞아
손 : 또 각자가 선정한 책은 ‘딥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놀고 게임하면서 바른 가치관 익히기’였어
이 : 응
박 : 맞어
손 : 그래서 우리는 모두 그 책을 읽었고 각자 한 귄씩 정리를 했었어.
그럼 지금부터 읽은 내용을 위주로 토의를 해보자.
먼저 현재 어린이 교육의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박 : 나부터 이야기 할게
손 : 그래
박 : 난 어린이 교육의 문제점이 부모의 무관심에 있다고 생각해.
솔직히 부모가 아이한테 관심가지는데 아이가 삐딱선을 탈 리가 없잖아
손 : 자세하게 이야기해보자
박 : 음.. 아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부모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거나 천대시 하는 경우를 들 수 있어
손 : 그렇구나, 특히 아이가 불만이나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부모가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더욱 커지겠어.
박 : 맞아.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인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프로게이머를 부모님에 의해 강제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길을 어리지만 자기가 고를 기회는 주어야 한다고 봐.
손 : 좋은 의견인것 같아.
그러니까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천대시하는 등의
부모의 무관심이 현재 어린이 교육의 문제점이란 말이지?
박 : 그래
손 : 그래도 아직은 개선안까진 이야기 하지는 마. 아직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박 : 미안해
손 : 괜찮아. 그럼 이, 너는 어때?
이 : 박의 의견이 적절하긴 한데 부모가 과잉요구할 때 문제가 더 심각한 거 같아
손 : ‘이’도 문제는 부모님의 태도에 있다고 보는 구나. 음, 좀 자세히 말해봐.
이 : 내 말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자기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현 교육의 가장 큰 문제라는 거야.
손 : 예를 들면?
이 : 성적이 낮다고 다른 잘하는 아이랑 비교하는 거나 억지로 학원을 등록하게 만드는 것을 들수 있어
박 : 맞아 그것에 대한 자료는 내가 조사했었어.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였는데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의 많은 수가 자기 적성에 맞지 않지만
부모가 원해서 학원을 다닌다고 대답했어
손 :그렇구나
이 : 게다가 이렇게 과잉기대가 생기니까 더 맞추려고 부정행위가 느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윤리적인 가치관을 심는 것 보단 공부를 우선시 시킨 결과라고 할 수 있지
손 : 그렇구나 그럼 둘의 의견을 종합하면 부모가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식으로 맞춘다고 할 수 있겠네. 좀더 보충해볼레?
박 : 응. 부모의 이런 행동은 아이의 탈선이나 가출을 유도할 수 있어.
의견이 맞지 않으니까 나가버리는 거지
손 : 그래. 바르게 되라고 한 건데 오히려 나쁘게 만드는 거라는 거구나
이 ; 그래. 즉 문제는 대화부족이라고 할 수 있어
손 : 그렇구나. 그럼 이제 이 의견은 정리됬니?
이 : 그래, 나는.
박 : 나도
손 : 그럼 나도 이야기 해볼게
손 : 나는 현재의 문제가 조기교육과 지식위주의 교육에 있다고 생각해
박 : 아. 그렇구나
손 : 아이들에게 윤리등의 가치관을 익히기 전에 지식부터 들이미는 것은
아이의 사고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봐
이 : 맞아. 그래서 탈선같은 것도 그 때문에 생기잖아
손 : 책에서도 나왔듯이 지식이 다가 아닌데 너무 지식위주로 교육을 하니까
아이들에게 윤리보다는 좋은 성적이라는 아이러니적 사고관을 정립시키는 것 같아
박 : 그런거 같아
손 : 다른 의견으로는 어떤게 있니?
박 : 다른 것도 많지만 역시 부모의 태도불손으로 모아질 것 같아
손 : 그러면 이건 이쯤 해두기로 하고 개선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 : 역시 부모가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지
박 : 또 공부도 윤리같은 도덕적인 가치관을 먼저 가르친 후에 가르쳐 줘야지
손 ; 맞아 아이가 관심가지는 분야로 접근하는 것도 한 방법이야
박 : 그래, 아이가 관심가지는 분야를 이용해서 성공한 예가 우리가 읽은 딥스잖아
이 : 그래 또 ‘선생님이 좋아요’에서도 더러운 파리를 잡는 아이를 선생님이
이해해주는 훌륭한 교육을 해주셨지
손 : 그래, 맞아.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너무 적은 관심을 주어선 안된다는 거야.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박 : 맞아, 공부는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하기싫어도 하게 되잖아
이 : 하하, 맞아
손 : 그럼 이제 정리해볼까?
박 : 문제점부터 해보자
손 : 문제점은 부모의 과잉기대, 무관심 그리고 조기교육과 지식위주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어
이 : 그리고 해결책은 아이와의 많은 대화와 이해, 그리고 윤리우선의 교육이겠지
박 : 그리고 아이에게 어느 정도 자유를 주어 놀땐 놀게 해주는 것도야.
손 : 맞아!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다. 아까 안한 내용이네?
박 : 헤헤, 그래 ? 그럼 이것도 추가하자.
손 : 좋아 , 그럼 이제 이것으로 토의를 마치자
이 ; 그래 수고했어^^
박 : 서린이 애썼어
손 : 너희들도 수고 했어 , 이제 이걸 잘 정리하면 진짜 끝이네!
이 ; 그래, 그럼 우리 학교에서 보자>
박 ; 안녕!!!
손 : 안녕^_^
여러분은 조기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있나요?
(손, 이, 박은 임의로 정했습니다 바꾸실수 있어요)
손: 다 모였지?
박 : 어어
이 : 응
손 : 좋아 그러면, 이제부터 토의를 해보도록 해보자
박 : 그전에 사회자가 있어야되지 않어?
손 : 음,, 좋아 그럼 내가 사회자를 겸할게
이 : 그래
손 : 어차피 찬반 토론하는게 아니니까 중립적인 입장의 사회자가 따로 필요한 건 아니잖 아?
이 : 그래 너해.
박 : 좋아
손 : 좋아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자 토의 중간에 내용에 어긋나거나 이모티콘을 쓰면 않되
이 : 응
박 : 응!
손 : 우리는 이때까지 C라는 주제로 독서토론준비를 해왔어
이 : 맞아
손 : 또 각자가 선정한 책은 ‘딥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놀고 게임하면서 바른 가치관 익히기’였어
이 : 응
박 : 맞어
손 : 그래서 우리는 모두 그 책을 읽었고 각자 한 귄씩 정리를 했었어.
그럼 지금부터 읽은 내용을 위주로 토의를 해보자.
먼저 현재 어린이 교육의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박 : 나부터 이야기 할게
손 : 그래
박 : 난 어린이 교육의 문제점이 부모의 무관심에 있다고 생각해.
솔직히 부모가 아이한테 관심가지는데 아이가 삐딱선을 탈 리가 없잖아
손 : 자세하게 이야기해보자
박 : 음.. 아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부모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거나 천대시 하는 경우를 들 수 있어
손 : 그렇구나, 특히 아이가 불만이나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부모가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더욱 커지겠어.
박 : 맞아.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인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프로게이머를 부모님에 의해 강제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길을 어리지만 자기가 고를 기회는 주어야 한다고 봐.
손 : 좋은 의견인것 같아.
그러니까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천대시하는 등의
부모의 무관심이 현재 어린이 교육의 문제점이란 말이지?
박 : 그래
손 : 그래도 아직은 개선안까진 이야기 하지는 마. 아직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박 : 미안해
손 : 괜찮아. 그럼 이, 너는 어때?
이 : 박의 의견이 적절하긴 한데 부모가 과잉요구할 때 문제가 더 심각한 거 같아
손 : ‘이’도 문제는 부모님의 태도에 있다고 보는 구나. 음, 좀 자세히 말해봐.
이 : 내 말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자기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현 교육의 가장 큰 문제라는 거야.
손 : 예를 들면?
이 : 성적이 낮다고 다른 잘하는 아이랑 비교하는 거나 억지로 학원을 등록하게 만드는 것을 들수 있어
박 : 맞아 그것에 대한 자료는 내가 조사했었어.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였는데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의 많은 수가 자기 적성에 맞지 않지만
부모가 원해서 학원을 다닌다고 대답했어
손 :그렇구나
이 : 게다가 이렇게 과잉기대가 생기니까 더 맞추려고 부정행위가 느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윤리적인 가치관을 심는 것 보단 공부를 우선시 시킨 결과라고 할 수 있지
손 : 그렇구나 그럼 둘의 의견을 종합하면 부모가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식으로 맞춘다고 할 수 있겠네. 좀더 보충해볼레?
박 : 응. 부모의 이런 행동은 아이의 탈선이나 가출을 유도할 수 있어.
의견이 맞지 않으니까 나가버리는 거지
손 : 그래. 바르게 되라고 한 건데 오히려 나쁘게 만드는 거라는 거구나
이 ; 그래. 즉 문제는 대화부족이라고 할 수 있어
손 : 그렇구나. 그럼 이제 이 의견은 정리됬니?
이 : 그래, 나는.
박 : 나도
손 : 그럼 나도 이야기 해볼게
손 : 나는 현재의 문제가 조기교육과 지식위주의 교육에 있다고 생각해
박 : 아. 그렇구나
손 : 아이들에게 윤리등의 가치관을 익히기 전에 지식부터 들이미는 것은
아이의 사고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봐
이 : 맞아. 그래서 탈선같은 것도 그 때문에 생기잖아
손 : 책에서도 나왔듯이 지식이 다가 아닌데 너무 지식위주로 교육을 하니까
아이들에게 윤리보다는 좋은 성적이라는 아이러니적 사고관을 정립시키는 것 같아
박 : 그런거 같아
손 : 다른 의견으로는 어떤게 있니?
박 : 다른 것도 많지만 역시 부모의 태도불손으로 모아질 것 같아
손 : 그러면 이건 이쯤 해두기로 하고 개선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 : 역시 부모가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지
박 : 또 공부도 윤리같은 도덕적인 가치관을 먼저 가르친 후에 가르쳐 줘야지
손 ; 맞아 아이가 관심가지는 분야로 접근하는 것도 한 방법이야
박 : 그래, 아이가 관심가지는 분야를 이용해서 성공한 예가 우리가 읽은 딥스잖아
이 : 그래 또 ‘선생님이 좋아요’에서도 더러운 파리를 잡는 아이를 선생님이
이해해주는 훌륭한 교육을 해주셨지
손 : 그래, 맞아.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너무 적은 관심을 주어선 안된다는 거야.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박 : 맞아, 공부는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하기싫어도 하게 되잖아
이 : 하하, 맞아
손 : 그럼 이제 정리해볼까?
박 : 문제점부터 해보자
손 : 문제점은 부모의 과잉기대, 무관심 그리고 조기교육과 지식위주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어
이 : 그리고 해결책은 아이와의 많은 대화와 이해, 그리고 윤리우선의 교육이겠지
박 : 그리고 아이에게 어느 정도 자유를 주어 놀땐 놀게 해주는 것도야.
손 : 맞아!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다. 아까 안한 내용이네?
박 : 헤헤, 그래 ? 그럼 이것도 추가하자.
손 : 좋아 , 그럼 이제 이것으로 토의를 마치자
이 ; 그래 수고했어^^
박 : 서린이 애썼어
손 : 너희들도 수고 했어 , 이제 이걸 잘 정리하면 진짜 끝이네!
이 ; 그래, 그럼 우리 학교에서 보자>
박 ; 안녕!!!
손 : 안녕^_^
여러분은 조기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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