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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행성 X - 니비루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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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반지름) : 약 2만5천km (추정치)
- 질량 : 1.38x1026kg (추정치)
- 구성 물질 : 물,암석 (추정)
- 밀도 : 약 2.0g/cm3 (추정치)
- 고리의 유무 : -
- 공전 주기 : 약 3천6백년 (추정치)
- 공전 속도 : 약 0.53km/s (추정치)
- 궤도 반지름 : 약 600억km (추정치)
- 대기 : -
- 온도 : -
- 밝기 : -
- 알베도 (반사율) : -
- 특징 : 고대 수메르어의 쐐기문자로 박힌 니비루에 대한 자료에 의하면, 공전주기는 약 3600년임을 알 수 있다.
니비루는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 이다. 일종의 지구 창조설에 나오는 행성이라고 볼 수 있다. (12행성과 5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 달 등의 별이 생겨났다고 믿는 것)
현재 아마추어들과 여러 과학자들의 지식과 오가는 말을 짜맞춰 보면, 니비루의 공전궤도는 대략 이렇다.
행성 X, 니비루 행성의 근일점은 소행성대 까지 가까워 지지만 멀 때는 명왕성 원일점의 최대 6배에 가까운 거리 까지 멀어 진다. 이는 니비루가 긴 타원형의 궤도를 그리고 공전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는 메소포타미아의 고문서들에 써있는, 니비루는 물이 풍부한 행성이라는 말과는 맞지 않는다.
창조의 서사시 에서 이 별에게 바쳐진 50개의 존칭 중 하나인, "아사르" 라는 명칭이 있는데, 이는 "물의 높이를 결정한 물의 왕이 다스리는 땅 이다" 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니비루의 원일점은 저리도 먼데, 저 정도로 멀다면 물은 다 얼어 버리지 않을까? 생명체가 과연 존재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예컨대, 12번째 행성인 니비루인들은 발달된 과학기술로 인공 조명과 오염이 없는 거대한 규모의 진보된 과학적 기술로, 행성에 있는 모든 물을 책체 상태로 보존 하며, 그 행성의 기후 조절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행성은 약 3600년 전에 소행성대로 접근한 적이 있으리라 추정 되며, 이 행성의 공전주기로 보았을때 이 행성이 지구에게 해를 끼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니비루 행성이 지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저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기도 하는 수 밖에 없다.
위의 사진과 더불어 내용들은, 모두 미스테리에 관한 많은 전문 자료의 내용들을 짜 맞추어 작성한 글 이다.
12번째 행성 X, 니비루에 대한 신화는 단순히 신화일 뿐, 진실이라고 할 수도, 그렇다고 해서 거짓 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자, 여기서 니비루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니비루는 존재 하지 않는다. 니비루는 거짓말 이다. 니비루 같은건 없다." 라고 말 하는 것은 열심히 목사가 설교 하고 있는 교회의 문을 딱 열고, 큰 소리로, "세상에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거짓이다! 부처님이 진실이다!" 하는 것과 같다. 물론 비유적 표현 이지만, 니비루는 수메르 쐐기 문자로 박힌 기록이 전부 일 뿐, 과학적으로 증명 된 것도 얼마 없을 뿐더러 니비루의 촬영 사진도 합성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하지만 니비루 신화는 그렇기에 더욱 밝힐 가치가 있는 것이다.
혹시 진짜로 니비루가 있고, 그것을 자신이 직접 연구해 보는것. 재밌지 않겠는가?
혹시 아는가? 정말로 니비루가 있을지.
[출처] 행성 X - 니비루 (우주나라™) |작성자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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