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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행성X 니비루 2012년 종말설에 관한 몇가지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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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0건 조회 4,104회 작성일 09-11-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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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X 니비루 그리고 2012년 지구에 미칠 영향.
행성x의 공전주기는 약 3600년,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3654년입니다. 지구의 공전주기가 약 365일이란것을 생각하면 두 행성의 공전주기는 천지차이이죠. 행성x의 위치라고 말하자면 현재에는 정확한 자료가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허나 미군 해군관측소 책임자였던 라벗 해링턴이 1992년 행성x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출판간 책 '침입자 행성'에는 해링턴이 파이어니어 10,11호와 보이져우주선을 통해서 행성x에 관한 증거를 확보했고 83~84년 IRAS적외선 천문위성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해 보았을때 '행성x의 조사는 완수했고 사실상 발견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말했고, 이 책에 따르면 행성x는 당시 궤도상 남쪽하늘에서 황도아래쪽에 존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행성x는 아직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뭐라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다만 10번째 행성이라고 예측하고 관측했을 뿐입니다(실제로 관측했는지는 미지수). 게다가 이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지 않고 태양과 시리우스b의 중력에의해 길다란 타원형의 궤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정확히 외행성이라고 분류할 수 없습니다. 행성x의 지름과 질량으로 말씀드리자면 알려진바 행성x의 지름은 지구의 4배정도, 질량은 지구의 23배라고 합니다. 행성x가 지구와 직접적으로 충돌하는것은 아닙니다.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행성지대를 지나간다고 전해집니다.종말설에서는 행성x가 지나갈때의 영향력의 피해가 크다는 거죠.

다음은 미국 NASA의 비밀보고서로 2012년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니비루 행성 X의 지구 접근시 예상되는 변화를 기록한 내용이다. 자기장, 극성, 인력, 중력, 반발력, 모멘텀, 속도, 기타 작용으로 지구에 변화가 다가온다. 니비루가 태양계를 관통하는 시간은 3개월 정도로 추정하고있다.

1) 태양계 내 행성들의 중력과 인력 궤도 물리적 변화 가 일어난다.
2) 홍염 흑점 변화
행성X의 태양의 황도 통과시 태양의 흑점은 평소때와 달리 흑점들이 모여들어 불규 칙한 형태로 지구의 20배로 커짐과 알수없는 수십번의 대 폭발로 다량의 태양풍속에 방사능과 하전입자들 그리고 과다량의 자외선 노출과 지구 대기권 오존층과 지자기 장의 세기변화로 다량의 자외선과 방사능 노출 위험성이 있다.
3) 지 자기장의 세기
태양의 다량 입자가 지구로 침투시 자기장의 세기가 평소보다 강하다.
4) 지구극이동
행성의 지구 인접시 지구 극성 N = S과 행성X의 N =S 극성으로 지축이동이(최후에) 일어나게 된다.
5) 지각변동
지구의 지각이 변동하여 세계지도가 바뀐다.
6) 기후변화
모든 시나리오의 최고는 지축이동 전에 날씨변화가 나타나며 북극의 얼음이 녹거나 지역에 따라 열대와 냉대가 나타난다.
기후변화는 행성X가 통과하는 기간 이전과 이후의 기후변화로 지구에는 매마른 땅과 물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농장물의 생산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식량문제로 지구에 큰 변화가 나타 날 것이다.
20세기와 21세기 초기에 엘리뇨와 라니뇨라는 낯설은 언어로 기후변화는 점점 가시화되고 있으며 언론을 통해 부분적으로 공개되었지만, 그다지 크게 어필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류의 95%가 모르고 있다. (권력과 특수한 계층, 자본 직업등 지도층으로 통제직책을 가진 비밀스러운 엘리트 집단들 만이 이 모든 사항을 알고 있다.)
7) 대 홍수
날씨 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과 아울러 거대한 파도와 바다는 육지로 밀려오며 이러한 것은 모든 것을 쓸어버릴 만큼 거대하여 인류는 고고학적 기록의 대홍수의 역사를 재 확인 할 것이다.
8) 폭풍과 해일
강력한 폭풍과 거대한 해일,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이 대륙을 휩쓸 것이다.
9) 화산과 어둠
지구의 도쳐에 화산이 분출하고 용암이 끓어오르며 대기는 화산재로 햇빛이 차단되
고 물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고 어두운 묵시록이 나타날 것이다.
10) 붉은 핏빛
행성X 의 침입으로 하늘을 본 인류에겐 붉은 빛을 띄는 십자의 붉빛을 볼것이며, 행성X 를 뒤따르는 산화철의 먼지속에 내부핵에서 에너지와 빛을 뿜음으로써 대기를 통과한 그 빛은 가시적인 붉은 빛으로 보일 것이며, 태양과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내려다 보며 태양의 자외선의 빛을 반사시켜 지구대기는 붉게 물들을 것이다. 그리고 바다와 민물은 붉은 핏빛을 하게 될 것이다.
11) 지 자기장 변화
지 자기장의 흐름과 세기의 높낮이가 변동하여 들판의 짐승들은 혼돈할 것이며 바다의 돌고래류들은 지자기장의 왜곡으로 방향감각을 잃게되고 해변가에 누워 죽고 말 것이다. 지구생물들은 전자기장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들은 자기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곤충들은 사납게 윙윙거리며 지상을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고 사람들은 사방을 헤메이며 자기 살 길을 찾을 것이다.
12) 대지진
진도 9.6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모든 것을 헐어버리고 땅 거죽을 삼켜버릴 것이다.
13) 배고픔, 기아, 죽음
살아 남은자들은 굶주리고 식량을 찾을 것이다.
14) 어두운 긴 밤과 낮
지축변경 전 지구는 회전을 정지할 것이며, 그 후 긴 낮과 혹은 긴 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15) 대기 오존층 파괴
지구대기는 외부의 영향으로 일부 손실을 가져 올수도 있으며, 구름은 평소보다 낮아질수도 있다.
16) 외부 자기장 변화
지구 대기권의 상층에 보이지 않는 '외부 지 자기장' 이하 자력장 의 보호층이 없다면, 우주광선 혹은 감마선의(전자의 질량2배 광자) 비율이 높아져 지표면의 생명체에게 치명적이게 된다. 이외 태양풍의 연속적인 수백만 메가와트급의 폭발로 야기될 수 있는 방사선과 하 전입자 자외선노출에 치명적일 수 있다. (내부 지자기장의 약화로 생명유지와 생화학적인 부분에 익숙해진 인간의 신체가 작동이 멈출수도 있다. 이를테면 혈액의 흐름운동이 우리 신체내부에 자기성을 띄는 부분에 역학적으로 작용하여 위험할지도 모른다. 또한 우리 뇌와 신체가 자기성을 띄므로 혹시나 있을수 있는 Shut Down 현상이 일어 날지도 모르며 또한 지구의 전기전자 위성은 모든 것이 파괴되고 마비될 것이다.)
17) 소행성과 유성우가 하늘에서 비오듯 쏟아진다.
행성X 가 지구 위를 지나면서 뒤 따르는 작은 달과 소행성, 운석조각들, 먼지, 철 성분들이 지구대기를 뚫고 지표면에 뿌려진다. 곳곳에 화염과 불꽃이 번지면서 피해를 보게된다. 이때는 지난 1999년 11월의 추운 어느날 유성우 이벤트 쇼의 특성과는 다르며 그 스케일은 거대하다. 지난 유성우는 가스와 산화철의 먼지들이 지구대기에 쏟아지면서 자주색과 청녹색 비슷한 색들이 길게 꼬리를 내며 상공을 날아갔다.
18) 전염병
행성X 가 모든 것을 쓸고가 버리고 난 뒤 들판과 도시 도처에는 썩은 시체들이 들끌 것이며 무서운 전염병과 흑사병으로 싸우게 된다. 그러나 다행이도 모든 것을 땅속으로 묻어버릴 만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그 화염이 태워버릴지도 모른다. (이 재난에서 살아 남으려는 인간들은 높은 산, 지하, 건물을 피해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갈 것이나 어느 곳이 더 안전한 가는 알수 없다. 이 재난을 알고 있는 미국정부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수백개의 수백미터의 지하기지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으며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곳에 피라미드와 같은 돔 시설을 건설하려고 들 것이다. 그것은 화성의 유적이나 달 뒷면의 크리스탈 돔과도 같은 구조를 하는 외계 건축물에 영감을 얻어 대피소의 건물을 지어낼 것으로 추정한다.)


★ 지축변동시 지구의 지각이동은 다음과 같다

1. 통과하는 행성 X의 N극에 잡힌 (지구의) S극이 북쪽으로 이동하여 지구핵으로 부터 찢겨지면 기존의 스트레스 지점이 이완(弛緩)되게 된다. 그래서 유럽과 아프리카는 더 동쪽으로 움직여 북쪽으로 미끄러지는 동안 대서 양이 따로 찢어지게 한다.
2. 유럽과 러시아 그리고 근동(近東)을 지탱하는 대형 판이 움직이는 직접적인 영향은, 인도에서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 때 히말라야판이 인도판 위로 움직여 눈 깜짝 할 사이에 이 나라(인도)가 물에 잠겨진다.
3. 인도- 호주판이 히말라야판 밑으로 들어가며 그 영향은 아프리카 단층의 텐션을 해소시켜 주게 되어, 바로 이것이 찢어지지만 조정을 멈추게 하는 떨림 단계에서 떨림 사이에 숨 돌릴 틈을 준다. 근본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힘에 의해 서로 찢어지게 된다.
4. 대서양은 찢어지면서 그 영향으로 북쪽으로 당겨지고 이미 세인트로렌스 수로에 찢어지고 있는 북미 대륙이 더욱 찢어지는 동안 이 땅에서 근본적으로 약한 연결이 대서양의 먼 쪽으로 여러 곳에서 잡혀진다. 캐나다는 북쪽으로 이동하고 애틀랜틱 단층이 갈라지는 동안 미국의 나머지는 애틀랜틱 단층에 매달리게 된다.
5. 유럽, 러시아, 아시아를 떠받치고 있는 대형 지각판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히말라야를 따라 이 판이 찢어져 현재 히말라야 북부인 곳에 러시아 땅으로 내륙 만(灣)이 생기는 것도 예상된다. 이 사건은 아프리카 단층이 찢어지는 것과 함께 지축변동시 당겨지고 찢어지는 것이 뒤따른다.
6. 브라질의 튀어나온 부분 가까운 바다가 현재의 북국 위치에 도달할 때, 지각의 미끄러짐이 정지하고 다른 드라마가 시작된다. 주요 북반구 판이 정지하고 거기에 충돌이 뒤따른다. 미국의 경우에는 이 사건으로 중미와 카리브해가 부서지게 된다.
7. 이미 동쪽으로 미끄러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경우 그 힘으로 동쪽 이동을 더 진행시키고 인도- 호주판의 내려감이 이미 시작되었고 보다 약한 연결이 되었으며 모멘텀은 진행 중이다.
8. 연쇄 충돌은 이전에 북반구였던 곳에서 일어나고 태평양의 압축은 저항을 일으켜 판들이 미국 밑으로 들어가고 일본은 폭발하고 인도네시아는 부스러진다.
9. 이것은 남미의 끝 남쪽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태평양이 마지못해 남극을 향해 압력을 조절하면서 판 압력을 경험하지 않은, 지구의 한 곳이 남미 끝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내륙으로 들어가게 되고 출렁거림이 일어나면서 다른 쪽에도 물이 범람한다.

(출처 DC인사이드- 미스터리갤러리)

행성X 충돌시기가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이 아니라 2012년으로 변화된 이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대한 해석의견은 분분합니다. 1999년이든 2012년이든 해석가의 차이죠. 허나 결정적인 2012년 종말설의 증거는 바로 몇년전에 발견된 새로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입니다. 이 예언서는 그림예언서로 지구의 종말은 2012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1999년에서 2012년으로 변화된 것이죠.

행성X 니비루에 관하여

행성x의 지름은 지구의 약 4배이며, 질량은 지구의 약 23배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별은 어둡고 차가우며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성x는 철등의 무거운 성분들을 포함합니다. 이는 행성x가 우주를 공전하면서 각종 소행성대와 접촉하게되면서 무수한 수의 소행성들과 우주쓰레기들이 행성x의 중력에 이끌려 행성x의 뒤를 따르게 됩니다. 이들중 밀도가 높은 철성분이 많은 것들이 행성x의 내부로 유입되면서 철이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행성x의 대기는 짙은 붉은색을 띄며 3분의1이 대양으로 이루어져있다고도 합니다. 특별한 구심점은 밝혀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속해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고대 수메르인들의 창조신화 中 멸망설의 니비루와 관련된 부분.

열두 번째 행성-니비루 별

지금까지 소개한 <창조의 서사시(에누마 엘리쉬)>는 원래 수메르에서 씌어졌던 것이 아니다.

서기전 2000년이 지난 뒤 수메르의 주신이었던 엔키의 아들 마르둑은 또한 주신인 엔릴의 아들 니누르타와의 사이에 있었던 격렬한 싸움 끝에 승리하여 바빌로니아의 주신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 뒤 그 이전 수메르 시대에 있었던 창조 설화를 변조하여 이 새로운 주신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개작하였던 것이다. 원래의 수메르의 서사시에는 이 열두 번째 행성을 네비루 'Nebiru' 또는 니비루 'Nibiru'라고 불렀다.

<창조의 서사시>에는 다음과 같은 시구가 있다.

니비루 별이여
그는 하늘과 땅의 교차로를 차지하리니
다른 별들은 그의 위와 아래를
지나쳐 가지 못하리라.

니비루 별이여
그는 중앙의 자리를 차지하리니
다른 별들은 그에게 경의를 표하리라.

니비루 별이여
그는 피곤함을 모르는 자이다.
티아마트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리니
'관통함(Corssing)'이 그의 이름이 되게 하라.
그는 별들의 중심의 위치를 차지하는 자이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기록에는 이 니비루 별이 3천 6백년이라는 긴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열두 번째 행성의 궤도는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거대한 포물선을 그리며, 그 궤도의 근일점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 원일점은 최소한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의 여섯 배가 넘는 먼 외계 우주에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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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인들은 이 니비루 별을 '관통하는 별'(티아마트를 관통하여 파괴했다는 의미)이란 뜻 외에도 '가로지르는 별 Crossing star'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것은 이 별이 태양계의 행성들의 궤도를 가로지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들의 세계를 가로지르는 별', '천지를 가로지르는 별'이 그 예이다. 그런 까닭에 이 '신의 별'은 고대 세계에서 신앙과 천문학의 중심이 된 것이다.

중동의 고대 기록에는 이 별에 대한 기록이 수없이 많다. 알파벳의 선조인 셈(semitic)문자에 나타난 이 열두 번째 행성을 가리키는 부호는 +자, 곧 타우 tau인데(영어의 T), 이것은 '징조(sign)'라는 뜻이다. 실제로 고대 중동에서는 이 별이 3천 6백 년마다 주기적으로 접근하는 때를 대격변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는 징조로 생각해 온 기록이 대단히 많다. 우리에게 친숙한 ≪구약성서≫가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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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들은 공통되게 이 '주의 날'에는 폭우, 범람, 지진, 해와 달 등 천체의 이상 등 온갖 천재지변을 예고하고 있다. 이것은 종교적인 종말적 상황을 예언하는 것 외에 필시 이 열두 번째 행성의 접근으로 일어나는 중력 이상 현상으로 인한 격변이 아닐까?

이 별을 발견할 수 있는가?

앞서 말한 대로 이 열두 번째 행성이 3천 6백 년이라는 긴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그 궤도는 원형에 가까운 형태가 아니라 필시 긴 포물선형 궤도를 가진 혜성과 비슷해 보일 것이다.

핼리 혜성은 76년 만에 지구에 접근한다. 1973년 3월, 처음 발견된 코후테크 Kohoutek 혜성은그 이듬해 2월에는 지구에서 약 1억 2천만 킬로미터까지 접근했다가 곧 사라졌다. 이 혜성의 공전 주기는 7천 5백 년에서 실로 7만 5천 년 사이로 추정된다.

열두 번째 행성의 공전 주기가 이 혜성의 추정 최소 공전 주기의 절반이라도 잡더라도 그 거리는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의 여섯 배(약 360억 킬로미터)가 넘는 것이다. 따라서 태양 광선의 반사량이 무시할 정도로 적으므로 지구에서 관측하여 발견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지난 18세기부터 토성 너머에서 발견된 행성들은 처음부터 망원경 관측으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곧 이미 알려진 행성의 궤도의 섭동 현상을 계산함으로써 예측되고 발견된 것이다.

그러므로 천문학자들은 언젠가 이 열두 번째 행성을 역시 그런 수학적 방법으로 예측하여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1972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의 조셉 브래디 Joseph L.Brady는 핼리 혜성의 궤도에 미세한 섭동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것은 태양 주위를 1800년의 주기로 돌고 있는 목성 크기만한 새로운 행성이 혜성의 궤도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추론했다. 그리고 1980년대에도 몇 차례 명왕성 너머의 새로운 행성의 존재에 대한 이론적 연구 결과가 몇 사람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숫자 3600

이 미지의 행성의 공전 주기가 3천 6백 년이라는 것은, 그것이 직접 관측되고 계산 되었든 아니든 그것이 생겨난 역사적 배경은 어떠한 것인가?

쐐기 문자로 된 수메르어에서 3600이라는 숫자는 이상하게도 커다란 원형으로 표시되어 있다.

또한 행성을 표현하는 샤르 Shar(사루스, Sarus, 복수로는 사리 Sari로도 표시된다.) 또는 샤루스 Sharus인데. 이것은 또한 '완성된 원'(궤도)을 의미한다. 곧 숫자 3600은 행성을 가리킴과 동시에 그 궤도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이것은 필시 열두 번째 행성이 3천 6백 년 만에 궤도를 일주하는 것을 비유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미 전에 몇 번인가 언급했던 베로소스에 의하면, 홍수 이전에는 10명의 왕들이 칼데아(바빌로니아)를 다스렸다고 한다. 이들의 통치 기간은 모두 120샤르인데, 1샤르를 3천 6백년이라고 할 경우 이들 10명의 왕들의 통치기간은 총 43만 2천 년이 되는 셈이다.

이 홍수 이전의 통치자들은 열두 번째 행성에서 지구로 날아왔던 네피림(외계인)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그들의 통치 기간이라는 것은 놀랄 것도 없이 열두 번째 행성의 궤도 주기와 관련을 가진 것이다. 그들 네피림의 1년은 우리 지구인들이 지구가 태양 주위를 1회전하는 기간을 1년이라고 하는 것처럼 그들의 행성의 태양 일주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구 시간으로 3천 6백 년이라고해서 환상적인 긴 시간이라고 들리겠지만, 논리적으로는 잘못이 없는 것이다.

실제로 우주의 모든 생물은 반드시 그 생존 환경과 그것이 살고 있는 행성의 시간적 주기에 적합하게 적응하는 바이오리듬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열두 번째 행성의 네피림들도 자신들의 행성의 수준으로 생각하면 결코 자신들이 장수족(長壽族)이라고 생각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들이 지구를 다스렸다는 120샤르는 그들에게 있어서는 기껏해야 120년이라는 짧은(?) 시간일지 모른다.

생존에 적합한 행성

현대 천문학 지식으로는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먼 행성인 명왕성은 태양으로부터 약 60억 킬로미터 쯤 떨어져 있으며, 표면 온도가 영하 150도 이하인 죽음의 세계로 알려져 있다. 그 이름조차 이에 걸맞게 명부(명부)의 왕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보다 더욱 먼 열두 번째 행성은 어떠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이전에 일반적인 행성의 생명의 생존 조건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1971년 2월, 미국은 성간 우주선 파이오니어 10호를 발사했다. 이것은 나체의 남녀가 서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는 무인 탐색선이다. 이 우주선이 목성에 근접했을 때, 예상과는 달리 태양으로부터 너무나 멀어 생명체의 서식에 부적당하다고 생각되었던 이 행성이 실제로는 매우 '뜨거운'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것은 목성 자체가 에너지와 열릐 근원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다.

실제로 이처럼 생명체의 서식에 부적당한 목성형 행성이 아닌 지구형 행성이라도 지각 내부에 방사성 원소가 풍부한 행서은 그 붕괴열로 자체의 '체온'을 만들어 내고 유지할 뿐 아니라 화산 활동이 가능하다.

또 행성의 대기는 화산 활동으로 생성되는 것이다. 또한 이 행성이 자체의 대기를 유지할 만큼 충분히 강한 중력을 가지고 있다면 생명체 생성의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된 셈이다. 처음 화산의 분출로 생성된 대기는 중력으로 외계로 이탈하지 못하고 행성 표면을 감싸며 온실 호가를 만들어 낸다.

반드시 태양의 광선과 열이 아니더라도 행성 내 지각의 방사성 원소의 활돌으로 온실 효과가 유지된다. 식물이 성장하여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억제하려면 거대한 인공적인 광원(光源)으로도 가능하다. 실제로 이런 행성에 고등 지성 인류가 탐험하든가 정착하여 이산화탄소로 된 금성에 녹조류를 살포하거나 화성 표면을 인가이 거주하게 적합하도록 개조하는 기술, 곧 테라포밍(terraforming) 같은 기술로 대기의 성분이나 지표면을 개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거대하고 강렬한 인공 광원(光源)위성을 궤도에 올리든가, 지상에서 인공 조명으로 식물의 광합성을 가능하게 하며 영구적으로 안락한 생존 환경으로 완전히 개조한다는 것도 이론상 가능하고 또 충분히 실현성이 있다.

UFO의 외계인들이 발달된 인공 조명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야간에 목격되는 UFO가 용접 불빛 같은 강렬한 광선을 쏘아대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프랑스의 천문학자이자 UFO 연구가 장-피에르 프티 Jean-Pierre Petit 박사는 1990년 <파리 마취>지와의 인터뷰에서 "소형 UFO가 그 기동성의 물리학적 계측치와 강렬한 광선을 발사하는 능력 같은 물리적, 기계적 성늘을 고려하면, 원자력 발전소 하나와 맞먹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수메를 점토판에 그려진 열두 번째 행성의 그림을 보면, 유동하는 두터운 대기에 싸인 것 같은 모습과 또 강렬한 열을 공간에 방사하는 인상을 준다. 수메를 문서에는 이 행성이 "빛무리에 둘러 싸여 있으며, 신들이 살고 있는 다른 어느 곳(행성)보다도 그(아누)가 살고 있는 곳은 광채가 난다."고 표현했다. 이것은 시적(詩的)인 비유 이상일 것이다.

물의 행성

메소포타미아의 고문서들은 이별이 물이 풍부한 행성이라는 점에 아무런 의문의 여지도 남겨 주지 않고 있다. <창조의 서사시>에는 이 별에 바쳐진 50개의 존귀한 존칭 가운데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다.

이 별은 '아사르 Asar', 곧 물의 높이를 결정한 '물의 왕'이 다스리는 땅이다. 이 별의 이름은 '아사루 Asaru', 곧 '고귀하고 빛나는 물의 왕'이다. 또 다른 이름은 '아사르 울루두 Asar Uludu', 곧 '깊고 풍성한 심연(深淵)을 가지고 있는 찬란한 왕'이다.

또한 수메르인들은 이 행성에 생물이 번식하고 있음을 비유하여 '남틸라쿠 Namtillaku', 곧 '생명을 지탱하게 해주는 신'으로 불렀다. 이 신은 또한 '문명의 전수자. 곡물과 약초를 창조하여 먹을 수 있는 식물이 번성하도록 해 준 이, 우물을 파고 풍부한 물을 나우어 준 분, 하늘과 땅의 관개자'라고 불렀다. 어떻게 보면 이 행성은 물이 풍부하다는 시리우스 별과 혼동할 정도이다. 태양으로부터 머나먼, 냉혹한 죽음의 세계처럼 보이는 이 미지의 행성에 물이 있다고 하면 곧이 들리겠는가? 물론 태양광선과 열은 행성의 물을 순환시키고 기온과 기후를 조절하게 하는 필수요소이다.

그러나 예컨대 열두 번째 행성인들은 발달된 인공 조명과 오염없는 거대한 규모의 핵융합 발전 같은 진보된 과학적 방법으로 액체 상태로 물을 보존하며 바다를 만들어 전 행성적인 기후 조절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1973년 미국 천문학협회 회지인 <이카루스 Icarus>지에 노벨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크리크 Francis Crick 박사와 레슬리 오르겔 Leslie Orgel 박사는, "지구상의 생명체는 아마도 먼 행성에 있는 어떤 고도로 지적인 존재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파종된 것"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안했다.

이것은 그때까지 지구상의 생명체가 어떻게 발생하고 진화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던 생명의 기원 이론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었다. 이어 두 과학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어찌하여 단 한 개의 유전 부호(Genetic Code)만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생명체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이 믿듯이 '원시프프'에서 시작되어싸면, 당연히 여러 가지 다양한 유전 부호를 가진 유기체가 생겨나야 하는 것이다.

또한 몰리브덴은 지구의 지각에서 희귀한 원소임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 활동에 기본적이 효소의 반응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서도 크리크 박사는 의문을 제기했다. 생명체는 태초에 아마도 지구보다 몰리브덴이 훨씬 풍부한 외계의 행성으로부터 치밀한 계획 아래 의도적으로 파종, 이식되었다는 것이 그의 추론이다. 네피림은 물론 이러한 생명체 이식 작전의 한 주역이었을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대략 45억 년으로 추산된다. 만일 네피림의 행성이 지구보다 1퍼센트쯤 나이를 더 먹었다면, 그리고 지구와 똑같은 발전 과정을 밟아 왔다면 그들은 지구보다 4천 5백만 년이나 앞선 문명인일 것이다. 지금부터 네피림이 적어도 몇 천 년 전 그 옛날에 지구에 왔었다는 실제적 증거들을 보여 주려고 한다. 물론 이것은 그들 자신이 기록하여 남겨둔 것은 아니다. 아니 이들 '신'들, 그리고 그와 가까웠던 인간들이 어떻게 하늘을 날고 외계를 비행했는지 고대의 기록들을 인용하여 설명하려는 것이다.. <길가메쉬 서사시>나 <에타나이야기>가 그런 것들이다.

2012년에대한 고대 마야 문명의 달력의 종말점과 흑점의 대폭발.

마야인들의 달력은 정확하게 ‘A.D. 2012년 12월 21일 11시 11분’에 종결됩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에 이미 B.C. 3114년 8월 13일에서 187만 2000일이 되는 2012년 12월 21일에 이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중심점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리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죠.
 
nh_200805mag_26_1.jpg 

2012년 12월 21일 태양이 은하계의 황도와 적도가 형성한 교차점과 완전히 합치되면 태양은 곧바로 은하계의 틈 사이에 놓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은하계가 지구에 내려앉아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은 것과 같아진다. 태양과 은하계 그리고 은하의 중심에 위치한 블랙홀. 이들이 나란히 한 줄로 늘어섰을 때 예측되는 우주의 변화는 심상치 않다. 은하계의 중심에는 태양 중력 크기의 250만 배 이상 달하는 중력이 작용하는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천문학자들 사이에 정설이다.

과학자들은 은하가 일직선이 되는 날 태양의 흑점이 지구의 자기장에 악영향을 미쳐 지구의 자기장을 파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태양 흑점이 지구와 일직선을 이루게 돼 강력한 태양풍이 덮치면 인공위성을 비롯한 지구의 모든 시스템은 철저히 망가진다. 문명이 붕괴되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과학적 예측을 통해 지구와 인류가 사상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할 수 있게 된다. 2012년 12월 21일, 마야인들이 지구의 5125년의 대주기가 끝나 ‘은하계와 동조’한다고 예언한 바로 이 날, 마야인들은 바로 이때 전 인류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새 문명과 맞닥뜨리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nh_200805mag_26_4.jpg 

태양흑점 활동이 최고조에 달하기까지의 과정

(출처 DC인사이드- 미스터리갤러리)

2012년 종말설의 또다른 증거, 웹봇.

웹봇은 본래 미국의 증권시장을 분석하기 위해 만든 로봇입니다. 웹봇은 인터넷상의 퍼져있는 여러 자료들을 찾아내서 조합한뒤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검토해서 미래의 사건을 예측합니다. 웹봇이 2009년 예측한 자료들을 보자면

2009년 웹봇의 예측중 일부

1. 미국정부의 경제부양 노력 실패
2. 여름에 UFO 목격자들이 많아질것
(점점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3. 지구자기권이 2009년부터 태양과 태양계,은하계로부터 서서히 영향을 받기 시작. 2012년 12월 그 영향권에 완전진입
(2012 종말론과 일치하죠.)
4. 돼지독감이 2009년 하반기 발생
(신종 인플루엔자를 완전히 예측했습니다. 다만 시기의 오차가 있네요.)
5. 돼지독감이 심각화 하반기에 약부족 하니 지금 타미플루비축 할것
6. 2009년 돼지독감이 9월에 대유행을 일으키고 큰문제로 부각
7. 11월 이란과 파키스탄이 이스라엘에 전쟁 선언
8. 북한의 이상행동으로 5개국 긴장
9. 여름에 가까워지면 중동 폭동발생
10. NASA 내부자들의 자료유출 및 고발이 여름에 많이 나옴
(출처: DC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 이외에는 모두 맞아 떨어졋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웹봇의 예측은 2012년 12월 이후에는 예측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작동을 멈춘것이죠. 웹봇이 동작을 멈춘것은 확실합니다. 허나 이것이 인류의 종말을 예언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그에대한 근거가 되겠지요.

이것들 외에도 중국의 주역에도 2012년에 역사가 끝난다고 나옵니다.
이것에 대한 자료는 종말설에서 비중이 작기 때문에 다루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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