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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숭모회와 조선일보 보훈처가 안중근 기념관을 설립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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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 글은 다음 아고라의 매국노저격수 님의 글이며, 출처는 이렇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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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고라 안중근기념관건립 모금청원을 하고있습니다 안중근숭모회는 대표적인 친일파
윤치영이 만든단체입니다 조선일보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조선의국어는일어다 천황폐하만세등을
일제시대때 기사로내며 나라팔아먹은 일보사죠 끝꺼지 필독 바랍니다!!!!!!
이미 정보을 모르고 서명란에 서명하신분들은 삭제하면 청원수에서 빠지므로 삭제요청을 드리는 글과 함께 서명의 제일 마지막쪽엔..여기 추천해주신분들이 "서명하지 마세요","친일세력중심의 모금운동"이런식으로 서명했으면 합니다...나중에 삭제하면..그 청원의서명수에서 빠지므로 상관없읍니다
서경덕교수님 에게
현재 서경덕교수님이 "다음 아고라 모금청원"에 청원하신
안중근의사 기념관 건립 모금 운동에 반대 합니다.
물론 서경덕교수님의 모금청원의 취지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 안중근의사 기념관 추친하는 단체는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을 중심으로
크게 3개 단체을 주축으로 볼수 있읍니다.
추진하는 단체는 국가보훈처 와 안중근의사 숭모회 그리고 조선일보가 추진한다고 하네요.
현MB정권의 국가 보훈처 가 가지는 특성은 수구보수적인 보훈처라는 느낌이 많이 오죠.
작년 광우병쇠고기수입 때 국민들이 대대적으로 촛불시위 때 보훈에 관련된 관용.어용단체들 어땠나요?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자했던 국민의 정부 나 참여정부시절의 국가 보훈처라면 모을까?..
보훈처는 좋은정권이든 나쁜 정권이든 그정권의 선전광고하는 국가기관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 말하고자하는
안중근의사 숭모회는 1963년에 설립되어 초대 이사장을 지낸 윤치영씨는 대표적인 친일파 인물이다.
윤씨는 일제 침략전쟁을 찬양해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다. 윤씨의 형제들은 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는가 하면 일본군 기병 중장을 하기도 했다. 숭모회 이사장을 맡았던 이은상, 백두진 등도 친일 경력이 구설에 올랐다.
이후 숭모회 이사장을 맡은 이들은 안 의사의 정신에 부합한다기보다는 권력의 양지만을 좇은 사람이 대다수다.
이에 대해 숭모회 측은 “안 의사는 이념가가 아니라 평화주의자다. 안 의사가 숭모회 분들의 친일에 대해 이해해주실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준혁 사무총장은 “여러 기념사업회에 독립운동가 정신과 배치되는 수구·친미 세력이 앉아 있다. 기념사업회에 간판과 명함만 있고 기념사업은 실종했다”라고 말했다.
_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5 의 일부기사 인용
아래는 숭모회의 역대 이사장들입니다.
△윤치영: 임전대책협의회 회원(41), 이승만 비서실장(45~48), 내무부장관(48), 서울시장(63),
자유당ㆍ공화당 국회의원(48~71), 5공 국정자문위원(81).
△이은상: 이화여전 교수(31), 친일잡지 <조광> 주간(43), 시조작가협회장(66), 5공 국정자문위원(81).
△백두진: 조선은행 근무(34~45), 족청 재정담당 이사(46), 재무부장관(52), 국무총리(70),
유신정우회 의장(73), 국회의장(79).
△최태섭: 한국유리 회장(57), 크리스천아카데미 이사장(68), YMCA 재정위원장(68).
△정원식: 문교부장관(88~90), 국무총리(91~92).
△노신영: 외무부장관(80~82), 안기부장(82~85), 국무총리(85~87), 민정당 고문(87).
△황인성: 국방부 재정국장(63~68), 민정당 국회의원(81~88), 국무총리(93).
△안응모: 치안본부장(82~83), 안기부 1ㆍ2차장(88~90), 내무부장관(90~91), 자유총연맹 총재(96~98).
위의 인물들을 보면 어떤인물들인지 알겠죠.
바로 광북이후 죽 그들 정권의 통치수단으로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훼손하며 이용하고 있는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선일보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 찌라시보다 못한것은 친일매국신문이란건 양심있는사람들이라면 다 아는사실이죠.
조선일보가 위의 단체들과 공동으로 펼칠 기념사업은
1- 기념관 신축
2- 동상 재건립
3- 의거 기념 국제 학술대회
4- 의거 기념 춘천마라톤 대회 등 네 가지로 집약된다.
이를 위해 조선일보는 2008년 3월 26일부터 안중근 의사 기념관 신축을 위한 국민 모금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윤원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총장은 “안 의사를 기념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할 만한 사람이 해야 맞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안중근의사숭모회는 과거 친일 행각을 벌이고 군부독재에 부역했던 인물들로 구성됐으며, 조선일보 역시 대표적 친일매체였다”면서 “그들이 안 의사를 혼자 움켜쥔 채 자신들의 과오를 포장하고 호가호위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박한용 연구실장은 “한다는 것을 못하게 할 수는 없지만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한국사회는 ‘황국 신민’이 ‘대한민국 시민’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거쳐야했으나 그러지 못했으며, 잔존한 친일세력들이 기득권을 온존하기 위해 한편으로는 친일을 옹호하고, 또 한편으로는 위인들의 기념사업을 벌여왔다”면서 “이는 모순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차원과는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안중근을 기념하는 일은 좋지만, 조선일보가 안중근 의사를 숭모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친일 과오를 청산하는 것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091-일부기사인용
위와 같은 이유로
국민의 신뢰을 받지 못하고
안근중의사의 정신을 이용해 자기뱃속 챙기기와 정권통치홍보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안중근의사숭모회,조선일보,보훈처등이 중심이 된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의 국민모금에 대해 반대합니다.
서경덕교수님 그동안 미국의 3대유력지등에 우리 대한민국의영토 독도을 홍보해오신것에 대해 매우감사을드립니다.
국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서 안중근의사님의 정신을 기르고자하던 서경덕교수님도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 의 겉포장된 선전광고에 속아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의 국민모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과 함께 하고자 청원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경덕교수님도 제가 위에 쓴것처럼 어느정도 정보을 아신다면
지금 다음 아고라의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와 함께하는 국민모금청원"을 철회 하고
좀더 안중근의사의 정신에 부합되는 단체와 함께 홍보하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물론 안중근의사 서거 100년이라 의미가 크겠죠.
그러나 저을 포함한 많은분들이 현재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의 의도가 불순하다고 생각하고있읍니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만든다면 정권의 통치홍보수단과 익권챙기기등 불순한 의도을 가지고 있지않은
순수한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은 단체가 주관해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조금이라도 국내사정을 알며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고자 하는 단체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가 있다는걸 알고있읍니다.
꼭 100년 주년이 아니더라도, 조금 늦더라도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고자 하는 단체을 중심으로하여
국민들과 함께 모금운동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
안중근의사 숭모회 및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 와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http://www.greatkorean.org)을
잘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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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고라 안중근기념관건립 모금청원을 하고있습니다 안중근숭모회는 대표적인 친일파
윤치영이 만든단체입니다 조선일보는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조선의국어는일어다 천황폐하만세등을
일제시대때 기사로내며 나라팔아먹은 일보사죠 끝꺼지 필독 바랍니다!!!!!!
이미 정보을 모르고 서명란에 서명하신분들은 삭제하면 청원수에서 빠지므로 삭제요청을 드리는 글과 함께 서명의 제일 마지막쪽엔..여기 추천해주신분들이 "서명하지 마세요","친일세력중심의 모금운동"이런식으로 서명했으면 합니다...나중에 삭제하면..그 청원의서명수에서 빠지므로 상관없읍니다
서경덕교수님 에게
현재 서경덕교수님이 "다음 아고라 모금청원"에 청원하신
안중근의사 기념관 건립 모금 운동에 반대 합니다.
물론 서경덕교수님의 모금청원의 취지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 안중근의사 기념관 추친하는 단체는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을 중심으로
크게 3개 단체을 주축으로 볼수 있읍니다.
추진하는 단체는 국가보훈처 와 안중근의사 숭모회 그리고 조선일보가 추진한다고 하네요.
현MB정권의 국가 보훈처 가 가지는 특성은 수구보수적인 보훈처라는 느낌이 많이 오죠.
작년 광우병쇠고기수입 때 국민들이 대대적으로 촛불시위 때 보훈에 관련된 관용.어용단체들 어땠나요?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자했던 국민의 정부 나 참여정부시절의 국가 보훈처라면 모을까?..
보훈처는 좋은정권이든 나쁜 정권이든 그정권의 선전광고하는 국가기관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 말하고자하는
안중근의사 숭모회는 1963년에 설립되어 초대 이사장을 지낸 윤치영씨는 대표적인 친일파 인물이다.
윤씨는 일제 침략전쟁을 찬양해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기도 했다. 윤씨의 형제들은 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는가 하면 일본군 기병 중장을 하기도 했다. 숭모회 이사장을 맡았던 이은상, 백두진 등도 친일 경력이 구설에 올랐다.
이후 숭모회 이사장을 맡은 이들은 안 의사의 정신에 부합한다기보다는 권력의 양지만을 좇은 사람이 대다수다.
이에 대해 숭모회 측은 “안 의사는 이념가가 아니라 평화주의자다. 안 의사가 숭모회 분들의 친일에 대해 이해해주실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준혁 사무총장은 “여러 기념사업회에 독립운동가 정신과 배치되는 수구·친미 세력이 앉아 있다. 기념사업회에 간판과 명함만 있고 기념사업은 실종했다”라고 말했다.
_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5 의 일부기사 인용
아래는 숭모회의 역대 이사장들입니다.
△윤치영: 임전대책협의회 회원(41), 이승만 비서실장(45~48), 내무부장관(48), 서울시장(63),
자유당ㆍ공화당 국회의원(48~71), 5공 국정자문위원(81).
△이은상: 이화여전 교수(31), 친일잡지 <조광> 주간(43), 시조작가협회장(66), 5공 국정자문위원(81).
△백두진: 조선은행 근무(34~45), 족청 재정담당 이사(46), 재무부장관(52), 국무총리(70),
유신정우회 의장(73), 국회의장(79).
△최태섭: 한국유리 회장(57), 크리스천아카데미 이사장(68), YMCA 재정위원장(68).
△정원식: 문교부장관(88~90), 국무총리(91~92).
△노신영: 외무부장관(80~82), 안기부장(82~85), 국무총리(85~87), 민정당 고문(87).
△황인성: 국방부 재정국장(63~68), 민정당 국회의원(81~88), 국무총리(93).
△안응모: 치안본부장(82~83), 안기부 1ㆍ2차장(88~90), 내무부장관(90~91), 자유총연맹 총재(96~98).
위의 인물들을 보면 어떤인물들인지 알겠죠.
바로 광북이후 죽 그들 정권의 통치수단으로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훼손하며 이용하고 있는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선일보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 찌라시보다 못한것은 친일매국신문이란건 양심있는사람들이라면 다 아는사실이죠.
조선일보가 위의 단체들과 공동으로 펼칠 기념사업은
1- 기념관 신축
2- 동상 재건립
3- 의거 기념 국제 학술대회
4- 의거 기념 춘천마라톤 대회 등 네 가지로 집약된다.
이를 위해 조선일보는 2008년 3월 26일부터 안중근 의사 기념관 신축을 위한 국민 모금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윤원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총장은 “안 의사를 기념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할 만한 사람이 해야 맞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안중근의사숭모회는 과거 친일 행각을 벌이고 군부독재에 부역했던 인물들로 구성됐으며, 조선일보 역시 대표적 친일매체였다”면서 “그들이 안 의사를 혼자 움켜쥔 채 자신들의 과오를 포장하고 호가호위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박한용 연구실장은 “한다는 것을 못하게 할 수는 없지만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한국사회는 ‘황국 신민’이 ‘대한민국 시민’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거쳐야했으나 그러지 못했으며, 잔존한 친일세력들이 기득권을 온존하기 위해 한편으로는 친일을 옹호하고, 또 한편으로는 위인들의 기념사업을 벌여왔다”면서 “이는 모순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차원과는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안중근을 기념하는 일은 좋지만, 조선일보가 안중근 의사를 숭모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친일 과오를 청산하는 것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091-일부기사인용
위와 같은 이유로
국민의 신뢰을 받지 못하고
안근중의사의 정신을 이용해 자기뱃속 챙기기와 정권통치홍보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안중근의사숭모회,조선일보,보훈처등이 중심이 된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의 국민모금에 대해 반대합니다.
서경덕교수님 그동안 미국의 3대유력지등에 우리 대한민국의영토 독도을 홍보해오신것에 대해 매우감사을드립니다.
국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서 안중근의사님의 정신을 기르고자하던 서경덕교수님도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 의 겉포장된 선전광고에 속아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의 국민모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과 함께 하고자 청원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경덕교수님도 제가 위에 쓴것처럼 어느정도 정보을 아신다면
지금 다음 아고라의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와 함께하는 국민모금청원"을 철회 하고
좀더 안중근의사의 정신에 부합되는 단체와 함께 홍보하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물론 안중근의사 서거 100년이라 의미가 크겠죠.
그러나 저을 포함한 많은분들이 현재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의 의도가 불순하다고 생각하고있읍니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만든다면 정권의 통치홍보수단과 익권챙기기등 불순한 의도을 가지고 있지않은
순수한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은 단체가 주관해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조금이라도 국내사정을 알며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고자 하는 단체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가 있다는걸 알고있읍니다.
꼭 100년 주년이 아니더라도, 조금 늦더라도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고자 하는 단체을 중심으로하여
국민들과 함께 모금운동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
안중근의사 숭모회 및 안중근의사 기념관건립위원회 와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http://www.greatkorean.org)을
잘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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