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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병노병) 이순신의 이름으로 일본을 정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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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의 노략질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황당한 시비를 또 걸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고 맞 대응을 해야 합니다.
국가원수께서는 국부를 도둑질하고 국방에 소홀한 머저리 같은 전직 대통령을 답습
하지 마시고 다시는 이런 일본의 장난이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일본은 까마귀를 國鳥로, 일왕을 천왕으로, 후지산를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자입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 대동아 전쟁의 망상으로 남의 영토를 침탈 하려 합니까?
그들은 없으면 좋은 이웃이요 세상에서 없으면 더 평화로운 위험한 족속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일을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일본인은 남의 땅을 빼앗아 후손에게 물려주려 하는데 우리가 이 싸움을 피하리요!
일본은 한국, 중국, 대만, 러시아 등 모든 이웃 국가와 싸우고자는 자들입니다.
36년간 우리 선조의 땀과 피와 기름을 따 내었던 저들이 이제 우리와 우리 후손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싸워야 합니다. 물러나서는 않됩니다.
단독이 아니면 아시아 국가와 연합하여 일본을 지구에서 완전히 없애 버립시다.
일본이 전쟁을 원하니 이제 전쟁을 합시다. 피할수 없는 싸움이 있는 법입니다.
먼저, 일본 제품을 보지도 말고 사지 맙시다! 전 아시아 국가와 연대해 나갑시다!
전시에 적국의 상품을 애용하는 자는 이적 행위자 입니다.
다음으로 북한은 느닷없이 일본을 핵 공격해 한국을 도와야 합니다.
어차피 북한은 핵을 폐기해야 할 입장이 아닙니까?
조상에게 물려받은 독도는 우리 한 민족 모두가 지키야하는 섬 입니다.
36년간 받았던 조상의 원수를 되 갚은 심정으로 일본 36개 거점에 핵을 퍼 부으시오!
세계가 한국민의 기상과 용기에 경탄을 아끼지 않고 중국도 반길 것입니다.
남북한 약 5,000대의 전투기가 나머지 지역을 초토화 시킵니다.
해병대, 특수부대, 탱크를 앞세운 남북한 지상군 약 1,000만 명이 일본에 상륙합니다.
지금 남북한의 군사력으로 충분히 일본을 기습 제압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의 독도 문제 입장 처럼 중립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본 땅의 모든 자를 죽여 일본인의 씨를 말려버려야 합니다.
단, 한국으로의 귀화를 진정으로 원하는 자에 대하여는 관용을 베풉시다.
정부는 점령군 중심, 귀화인 중심으로 약 1,000만명을 상주 시켜 주권을 행사합니다.
상황 끝입니다. 간단합니다. 남북한은 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시아인 여러분!
과거 일본이 한국과 중국 또 아시아에서 행한 잔혹한 일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름을 짜고 생체 실험용으로 사람을 죽였었던 그들입니다.
반성해야 할 자들이 오히려 칼을 들여 되니 이들이 더 이상 살려두지 맙시다.
독일의 10분의 1일라도 답는 모습이 있다면 이렇게 분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이 나서도 중국이 돕고 아시아의 이름으로 일본의 멸망을 도모합시다.
시민단체 여러분,
이 일에 적극 나서 주세요.
국민적 공분을 필사즉생의 의분으로 몰아 갑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저들은 도발은 계속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한국인의 정신과 저력과 의지를 힘으로 모아 보여주어야 할 때 입니다.
일본은 자녀들에게 거짓을 교육하여 우리의 후손과의 전쟁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후손이 싸워야 할 싸움이라면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합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현재 남북한 군사력은 일본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무력한 옛 조선이 아닙니다.
한국과 북한은 각각 세계 10위 권내 군사 강국입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수백만 정규군과 예비군, 예비역 군인이 있습니다.
이들이 일본 본토에 상륙만 한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빨리 일본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이 싸우고자는 합의만 이루어 진다면 충분히 일본을 쓸어 버릴 수 있습니다.
국가원수께서는 두려워 말고 은밀하고 기습적으로 이 일을 감행해주세요.
다시는 일본의 혀에서 튀기는 침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더럽히지 않게 합시다.
국민 여러분!
정부에게 요구하기 전에 일본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서명 운동에 나섭시다.
주인이 먼저 나서 정부에게 힘을 싣어 줍시다.
정부를 믿고 정부가 전시 정부처럼 일본에게 과감한 행동을 취하게 합시다.
이제 이순신이 남겨둔 적과의 전쟁에 전 국민이 죽기를 각오하고 나섭시다!
정부는 일본을 정복하는 계획을 은밀하게 당장 추진해 주세요.
자! 이제 원수와의 싸움을 싸웁시다.
개국이래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게 합시다.
2008년 7월 22일
나라를 지키는 일에 한 목숨을 내어 놓고 자는 자,
대한민국 “해병 노병” 김창근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황당한 시비를 또 걸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고 맞 대응을 해야 합니다.
국가원수께서는 국부를 도둑질하고 국방에 소홀한 머저리 같은 전직 대통령을 답습
하지 마시고 다시는 이런 일본의 장난이 계속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일본은 까마귀를 國鳥로, 일왕을 천왕으로, 후지산를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자입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 대동아 전쟁의 망상으로 남의 영토를 침탈 하려 합니까?
그들은 없으면 좋은 이웃이요 세상에서 없으면 더 평화로운 위험한 족속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일을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일본인은 남의 땅을 빼앗아 후손에게 물려주려 하는데 우리가 이 싸움을 피하리요!
일본은 한국, 중국, 대만, 러시아 등 모든 이웃 국가와 싸우고자는 자들입니다.
36년간 우리 선조의 땀과 피와 기름을 따 내었던 저들이 이제 우리와 우리 후손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싸워야 합니다. 물러나서는 않됩니다.
단독이 아니면 아시아 국가와 연합하여 일본을 지구에서 완전히 없애 버립시다.
일본이 전쟁을 원하니 이제 전쟁을 합시다. 피할수 없는 싸움이 있는 법입니다.
먼저, 일본 제품을 보지도 말고 사지 맙시다! 전 아시아 국가와 연대해 나갑시다!
전시에 적국의 상품을 애용하는 자는 이적 행위자 입니다.
다음으로 북한은 느닷없이 일본을 핵 공격해 한국을 도와야 합니다.
어차피 북한은 핵을 폐기해야 할 입장이 아닙니까?
조상에게 물려받은 독도는 우리 한 민족 모두가 지키야하는 섬 입니다.
36년간 받았던 조상의 원수를 되 갚은 심정으로 일본 36개 거점에 핵을 퍼 부으시오!
세계가 한국민의 기상과 용기에 경탄을 아끼지 않고 중국도 반길 것입니다.
남북한 약 5,000대의 전투기가 나머지 지역을 초토화 시킵니다.
해병대, 특수부대, 탱크를 앞세운 남북한 지상군 약 1,000만 명이 일본에 상륙합니다.
지금 남북한의 군사력으로 충분히 일본을 기습 제압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의 독도 문제 입장 처럼 중립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본 땅의 모든 자를 죽여 일본인의 씨를 말려버려야 합니다.
단, 한국으로의 귀화를 진정으로 원하는 자에 대하여는 관용을 베풉시다.
정부는 점령군 중심, 귀화인 중심으로 약 1,000만명을 상주 시켜 주권을 행사합니다.
상황 끝입니다. 간단합니다. 남북한은 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시아인 여러분!
과거 일본이 한국과 중국 또 아시아에서 행한 잔혹한 일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름을 짜고 생체 실험용으로 사람을 죽였었던 그들입니다.
반성해야 할 자들이 오히려 칼을 들여 되니 이들이 더 이상 살려두지 맙시다.
독일의 10분의 1일라도 답는 모습이 있다면 이렇게 분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이 나서도 중국이 돕고 아시아의 이름으로 일본의 멸망을 도모합시다.
시민단체 여러분,
이 일에 적극 나서 주세요.
국민적 공분을 필사즉생의 의분으로 몰아 갑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저들은 도발은 계속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한국인의 정신과 저력과 의지를 힘으로 모아 보여주어야 할 때 입니다.
일본은 자녀들에게 거짓을 교육하여 우리의 후손과의 전쟁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후손이 싸워야 할 싸움이라면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합니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현재 남북한 군사력은 일본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무력한 옛 조선이 아닙니다.
한국과 북한은 각각 세계 10위 권내 군사 강국입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수백만 정규군과 예비군, 예비역 군인이 있습니다.
이들이 일본 본토에 상륙만 한다면 임진왜란보다 더 빨리 일본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이 싸우고자는 합의만 이루어 진다면 충분히 일본을 쓸어 버릴 수 있습니다.
국가원수께서는 두려워 말고 은밀하고 기습적으로 이 일을 감행해주세요.
다시는 일본의 혀에서 튀기는 침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더럽히지 않게 합시다.
국민 여러분!
정부에게 요구하기 전에 일본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서명 운동에 나섭시다.
주인이 먼저 나서 정부에게 힘을 싣어 줍시다.
정부를 믿고 정부가 전시 정부처럼 일본에게 과감한 행동을 취하게 합시다.
이제 이순신이 남겨둔 적과의 전쟁에 전 국민이 죽기를 각오하고 나섭시다!
정부는 일본을 정복하는 계획을 은밀하게 당장 추진해 주세요.
자! 이제 원수와의 싸움을 싸웁시다.
개국이래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게 합시다.
2008년 7월 22일
나라를 지키는 일에 한 목숨을 내어 놓고 자는 자,
대한민국 “해병 노병” 김창근
댓글목록
소논객님의 댓글
소논객 작성일
너무 비약이 크신듯 하네요...
이성적으로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