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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운하?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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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를 보면 집옆 공터에 세우고 그 앞에는 길이 이어져 있다.
물류는 이어지는 것이지 끝까지 간다면 그곳은 배설물이나 쓰레기 처리장이다.
만약 서울에서 울산까지 가는 배가 생긴다면 거기 실릴 물건 대부분이 버릴 것들이라는 말인데,
왜 아까운 세금 들여서 그런 걸 만들고 그 앞에 大자를 붙이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서울에서 울산가려고 기차를 서서 타면 무릎 빠지게 입석 받은 경우와
고속도로에서 앞차 번호판이 외워지게 갈 경우에 낭비되는 돈, 시간과 체력이다.
만일 서울 여의도에서 광주가는 배가 있다면 신호 안 받고 광주가서 울산행 시외버스 갈아타고 가면된다.
여의나루가 어쩌다 지하철역이 됐는지 무슨 사전을 뒤져보아요?~
- 서울에서 삼척가는 기차는 연료가 많이 들어서 전철 깔면 좀 쉽게 갈 수 있을텐데...
물류는 이어지는 것이지 끝까지 간다면 그곳은 배설물이나 쓰레기 처리장이다.
만약 서울에서 울산까지 가는 배가 생긴다면 거기 실릴 물건 대부분이 버릴 것들이라는 말인데,
왜 아까운 세금 들여서 그런 걸 만들고 그 앞에 大자를 붙이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서울에서 울산가려고 기차를 서서 타면 무릎 빠지게 입석 받은 경우와
고속도로에서 앞차 번호판이 외워지게 갈 경우에 낭비되는 돈, 시간과 체력이다.
만일 서울 여의도에서 광주가는 배가 있다면 신호 안 받고 광주가서 울산행 시외버스 갈아타고 가면된다.
여의나루가 어쩌다 지하철역이 됐는지 무슨 사전을 뒤져보아요?~
- 서울에서 삼척가는 기차는 연료가 많이 들어서 전철 깔면 좀 쉽게 갈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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