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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펌] 조중동 반대로하면 개도 부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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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중반 주가지수가 1000에 진입할때 조선일보 기사를 생생히 기억한다.
주식시장이 과열됬기때문에 조만간에 폭락 할것이니까 조심하고..
경제는 엉망이고 곳곳에서 위험징후가 나타나고 있고..
제2의 IMF가 올거라고..
그러나 결국 주가는 2000을 넘어갔다 왔습니다.
노무현 집권당시 500대에서 무려 4배 가까이 올랐죠..
조선일보야 항상 현정부가 마음에 안들고 하니 경제도 좀 잘못되고 해서 다음정권은 꼭 자기 입맛에 맞는 정권을 만들고 싶었겠지만.. 덕분에 조선일보 말만 믿고 주식에서 돈을 뺏던 수많은 사람들이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하더군요..
불과 얼마전에는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중국에 추월당했다고 대문짝 만하게 내서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가 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나라는 앞으로 10년치의 일감을 수주해서 더이상 수주를 안하는 사이에 중국이 수주해서 발생한것을 중국이 우리를 추월한것처럼 오해하게 기사를 썻더군요.. 그때도 조선관련 주식에서 돈을 뺏던 사람들이 이후에 폭등을 하는것 보고 땅을 쳤습니다..
얼마전에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으로 본사를 옮긴다는 어이없는 기사가 대문짝 만하게 실렸더군요..
삼성에서도 말도 안된다고 하고.. 조선일보에 확인하려고 해도 확인도 안해주더군요.. 그렇게 대문짝 만하게 썼다는 것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썼을텐데 왜 확인을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좀더 먼 과거로 가보면 IMF직전에 한보, 기아, 진로등 대기업이 무너지고 국민들은 이러다 큰일나는것 아닌가 걱정하고 있을때.. 조선일보가 나타나서 국민들을 안심시켰죠.. 우리나라 아무 문제 없다.. 선진조국이 눈앞에 있다고... 안심시키는것까지는 좋았는데.. 국민들이 그말만 밑고 아무런 대비를 못하는 바람에 완전히 쫄딱 망했습니다.. 국민들이 망하는데 조선일보도 일조를 한것이죠..
조선일보의 외곡, 편파, 심지어는 작문에 가까운 거짓말은 아무리 말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조선일보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는 국민들만 불쌍하죠..
제목은 깜둥이님의 댓글에서 따왔음을 알려 드립니다^^.
주식시장이 과열됬기때문에 조만간에 폭락 할것이니까 조심하고..
경제는 엉망이고 곳곳에서 위험징후가 나타나고 있고..
제2의 IMF가 올거라고..
그러나 결국 주가는 2000을 넘어갔다 왔습니다.
노무현 집권당시 500대에서 무려 4배 가까이 올랐죠..
조선일보야 항상 현정부가 마음에 안들고 하니 경제도 좀 잘못되고 해서 다음정권은 꼭 자기 입맛에 맞는 정권을 만들고 싶었겠지만.. 덕분에 조선일보 말만 믿고 주식에서 돈을 뺏던 수많은 사람들이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하더군요..
불과 얼마전에는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중국에 추월당했다고 대문짝 만하게 내서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가 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나라는 앞으로 10년치의 일감을 수주해서 더이상 수주를 안하는 사이에 중국이 수주해서 발생한것을 중국이 우리를 추월한것처럼 오해하게 기사를 썻더군요.. 그때도 조선관련 주식에서 돈을 뺏던 사람들이 이후에 폭등을 하는것 보고 땅을 쳤습니다..
얼마전에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으로 본사를 옮긴다는 어이없는 기사가 대문짝 만하게 실렸더군요..
삼성에서도 말도 안된다고 하고.. 조선일보에 확인하려고 해도 확인도 안해주더군요.. 그렇게 대문짝 만하게 썼다는 것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썼을텐데 왜 확인을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좀더 먼 과거로 가보면 IMF직전에 한보, 기아, 진로등 대기업이 무너지고 국민들은 이러다 큰일나는것 아닌가 걱정하고 있을때.. 조선일보가 나타나서 국민들을 안심시켰죠.. 우리나라 아무 문제 없다.. 선진조국이 눈앞에 있다고... 안심시키는것까지는 좋았는데.. 국민들이 그말만 밑고 아무런 대비를 못하는 바람에 완전히 쫄딱 망했습니다.. 국민들이 망하는데 조선일보도 일조를 한것이죠..
조선일보의 외곡, 편파, 심지어는 작문에 가까운 거짓말은 아무리 말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조선일보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는 국민들만 불쌍하죠..
제목은 깜둥이님의 댓글에서 따왔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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